[독후감]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최초 등록일
- 2002.10.06
- 최종 저작일
-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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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말 정성들여 쓴 독후감입니다.
많이들 이용 하세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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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수많은 것들의 탄생과 소멸의 세계, 끊임없는 변화가 일어나는 세계에 살고 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현실의 변화에 대해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인가 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고도 중요하다. 때로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아차!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도 많이 하고, '어떻게 하지?'하면서 방관의 자세를 가지고 자신을 어둠으로 데려가기도 한다. 자신의 삶을 더욱 더 밝은 이상으로 데려가기 위해서는 많은 변화에 적응 할 수 있는 유연성을 길러야 한다. '현실을 제대로 보며 앞날을 살아가기를.' 하는 생각과 함께 이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라는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두 생쥐 스니프와 스커리, 그리고 두 꼬마 인간 햄과 허. 이 네 명은 과연 무엇을 나타내는 것일까? 삶을 비춰주는 이 쥐와 꼬마 인간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인간들의 내면 심리를 극적으로 잘 표출해 주고 있다. 처음의 시작은 모두가 같았다. 모두 치즈를 찾아 어두운 미로 속을 헤매게 된다. 그 상황에서 그들의 마음속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치즈를 찾아 배불리 지냈으면 하는 생각만으로 가득 찬 그들의 마음속에서 흘러나오는 작은 함성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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