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의상] 도나카란(DKNY)
- 최초 등록일
- 2002.09.25
- 최종 저작일
- 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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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이팅!
목차
-'Donna Karan' 스토리-(도나카란에 대해..)
-'Donna Karan'의 패션-(그녀의 패션쇼)
-'DKNY'에 관해-(감상..)
본문내용
미국의 여성들에게 가장 우아하고 실용적인 옷으로 기억되는 여성 디자이너가 바로 도나카란(Donna Karan)이다. 그녀는 'DKNY'의 회장이기도한 사업가 패션 디자이너이다. 도나카란은 1948년 뉴욕 동남쪽에 있는 롱 아일랜드에서 남성복 재단사였던 아버지 캐빈 페이크스와 모델겸 세일즈 생활을 하던 헬렌 페이크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14살 때부터 시작한 옷가게 아르바이트를 통해 점차 패션에 대한 끼를 발휘하기 시작한 그녀는 가게에서 여성들에게 맞는 옷을 제시해 주면서 여성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라인에 눈을 뜬다. 이러한 바탕은 이후 그녀의 디자인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고등학교를 다니며 디자인을 공부하고, 패션쇼에서 첫 컬렉션을 발표한 경력을 가지고 파슨스 디자인 스쿨로 진학한 그녀는 2학년이 되던 해에 앤클라인에 입사하게 된다. 당시 미국 여성복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앤클라인 사의 인턴 사원으로 일을 시작하여 십년동안 앤클라인의 디자이너로서 일을 하였다. 클라인이 사망한 후 앤클라인사를 이끄는 주임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지난 85년 자신의 이름을 건 도나카란 컬렉션을 선보이며 독립했다. 딸 개비에게 자신이 만든 옷을 입히고 싶다는 평번한 바램은 'DKNY'를 만들게 했고 남편 스테판 바이스는 도나카란 향수 시그니처를 디자인 해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