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유전자
- 최초 등록일
- 2011.06.19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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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기적유전자에 대한 나의 견해와 인상깊은 부분
목차
1) 다윈 이전의 진화설
①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의 사다리
② 큐비에의 천재 지변설
2) 다윈의 진화설 : 자연 선택설
② 진화과정
3) 다윈 이후의 진화설
① 신다윈설(생식질 연속설)
② 돌연변이설: 돌연변이에 의해 새로운 종이 형성되어 진화가 일어남
③ 정향진화설: 생물은 환경의 변화와 관계없이 내적인 요인에 의해서 일정한 방향으로 진화
④ 격리설: 유전적인 변이가 있어도 격리가 일어나야 신종이 생길 수 있다.
⑤ 교잡설: 교잡에 의해 만들어진 잡종에 의해 새로운 종이 형성
⑥ 현대의 진화이론
본문내용
우선 접했을 때 거부감부터 들게 하는 단어였고, 게다가 우리가 자손을 번식하고 종족을 유지하며 ‘나’라는 한 개체를 보존하는데 있어 수단이라고 생각 했던 유전자가 우리를 수단으로 자신을 널리 퍼뜨리려고 하고 있었다니... 아무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라고 하더라도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고 책을 읽으면서 반박 거리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기 전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생물 관련 강의를 들을 때 진화에 대한 명확한 답을 얻지 못했다. 진화에 대해 배울 때 항상 배우는 것이 라마르크의 용불용설 자연선택설 등으로 이것이 사실인지 어느 정도 받아들여지고 있는 이론인지 일반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했다. 창조론과 어떤 부분에 있어서 양립할 수 없기 때문에 전 세계의 많은 종교인들에 의해 진화론은 반박되고 부정되기 때문에 진화론이라는 이론으로 정립되긴 했지만 논쟁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따라서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의 저자가 주장하고 있는 여러 가지 논리들을 확인하고 받아들이거나 반박하기 위해서는 이 책이 기본 전제로 깔고 있는 생물의 진화론에 대해 좀더 알아볼 필요가 있었다.
1) 다윈 이전의 진화설
①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의 사다리
② 큐비에의 천재 지변설
③ 라마르크의 용불용설 : 획득형질의 유전 - 동물은 생활환경이 변하면 습성이 변하고 그 결과 새로운 습성에 따라서 사용되는 기관은 더 발달
하고 사용하지 않게 된 기관은 퇴화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