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독일의 공휴일 비교
- 최초 등록일
- 2011.05.22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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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과 독일의 공휴일을 비교하여 각 공휴일이 가지는 의미와 그 비교를 통해 양국의 역사적 문화적 차이를 분석한 리포트
목차
Ⅰ. 서론
Ⅱ. 독일의 공휴일의 특징
1. 연방주의
2. 기독교
Ⅲ. 독일의 공휴일(공통)
1. 신정(Neujahrstag, New Year`s Day)
2. 부활절(Ostern, Easter Day & Easter Monday)
3. 노동절(Tag der Arbeit, May day)
4. 그리스도 승천일(Christi Himmelfahrt, Ascension Day)
5. 성령강림절(Pfingsten, Whit Sunday & Whit Monday)
6. 독일 통일 기념일(Tag der Deutschen Einheit, Day of German Unity)
7. 성탄절(Weihnachtstag, Christmas Day & Boxing Day)
Ⅳ. 독일의 공휴일(비공통)
1. 동방박사의 날(Heilige Drei Konige, Epiphany)
2. 장미월요일(Rosenmontag, Shrove Monday)
3. 성체 축일(Fronleichnam, Corpus Christi)
4. 평화의 날(Friedensfest, Peace Festival)
5. 성모 승천일(Mariä Himmelfahrt, Assumption of Mary)
6. 종교개혁일(Reformationstag, Reformation Day)
7. 만성절(Allerheiligen, All Saints)
8. 속죄일(Buß- und Bettag, Repentance Day)
Ⅴ. 한국의 공휴일
1. 신정, 설날
2. 삼일절
3. 어린이날
4. 석가탄신일
5. 현충일
6. 광복절
7. 추석
8. 개천절
9. 성탄절
Ⅵ. 양국 공휴일의 비교
Ⅶ.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약 5년 동안 법학을 전공하면서 강의에서든 교재에서든 질리도록 많이 보고들은 나라가 있다. 바로 독일이다. 영미법계-대륙법계로 나눠지는 법학계에서 대륙법계 하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나라가 독일이고, 대륙법계를 따르고 있는 대한민국의 법률에 상당히 많은 영향을 끼친 것이 바로 독일의 법이다.
서양의 역사와 문화 강의를 통해 ‘서양국가 공휴일 조사’ 과제를 받고서 어떤 나라의 공휴일을 조사해볼까 생각하던 중, 앞으로도 법학을 계속 전공할 것이기에 자꾸 마주쳐야하고, 배워야하고, 알아야하는 나라 ‘독일’을 선택하여 조사해본다면 조금 더 독일과 한국의 법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이번 기회에 ‘독일’의 공휴일을 조사하여 한국의 공휴일과 비교해보기로 하였다.
영어권 국가가 아닌 탓에 원어로 된 웹의 자료들을 해석하기가 쉽지가 않고 자료도 많지 않지만 최대한 이해하기 용이한 보편적인 번역과 객관적인 설명을 참고하여 글을 써보고자 한다.
아래에서는 우선 독일 공휴일의 대표적인 특징을 살펴보고 독일의 공휴일과 한국의 공휴일을 각각 알아본 다음 양 국가의 공휴일을 비교하는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다.
Ⅱ. 독일의 공휴일의 특징
1. 연방주의 국가
독일(독일연방공화국, Federal Republic of Germany)은 16개의 주로 나눠진 연방주의를 채택한 국가로, 각 주별로 공휴일이 다르다. 모든 주에 공통되는 공휴일이 있는 반면 몇몇의 주에서만 인정되는 공휴일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래에서는 모든 주에 공통되는 공휴일을 우선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고 나머지는 뒤에서 알아보도록 한다.
참고 자료
Feiertage Newsletter.de [http://www.feiertage-newsletter.de]
Timeanddate.com [http://www.timeanddate.com]
Nate 백과사전 [http://100.nate.com]
Nate 한국학 [http://koreandb.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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