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본의 경제불황
- 최초 등록일
- 2002.07.02
- 최종 저작일
- 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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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이 10년이 넘도록 경제 장기침체 들어갔는데요...음,..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봤을거예요.. 글서 시간 남아도는 제가
몇 자 끄적여 볼까 하구여...^^ 제 나름대루 정리한거라서 신빙성이 100%
있는건 아니깐, 취사선택해서 읽어주세여~~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1980년대 후반에 급격히 형성된 일본경제의 거품이 1990년대 초반 붕괴됨에 따라 1990년대 전반에 걸쳐 장기침체가 나타나게 되었다. 여기서 거품이란, 자산가격이 큰 폭으로 괴리되어 상승하는 것을 말한다.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 이전에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자산 가치가 급격히 팽창한다. 80년대 후반 이후 주가와 지가의 엄청난 상승과 팽창이 결국 GDP(국내총생산) 수준을 넘어서게 된다. 1989년 12월 31일 주식시장에서 장을 마감할때 사상최고치인 38,915엔으로 기록하게 된다. 이것은 4년전과 비교했을때 약 3배의 액수였다. 그러나 새해가 밝자마자 도쿄의 주식시장은 단숨에 폭락하게 된다. 이후 시가총액이 무려 48%까지 하락하게 된다. 이러한 주식시장의 붕괴이후, 약 2년후인 91년 가을부터 지가의 거품도 붕괴하기 시작했다. 일본국민에게 가장 확실한 최고의 자산이었던 토지의 거품붕괴는, 소득과 자산으로 이루어지는 거시경제의 작동에 이상을 발생시켰다. 주식시장붕괴와 지가학은 상승효과를 일으켜 일본경제 시스템의 근간을 흔들었다. 일본 금융기관은 기업에 자금을 공급할때 주식시장과 지가의 평가익으로 공급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