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리와 음양오행설
- 최초 등록일
- 2010.12.24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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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음양오행설의 의미에 대하여 알아보고
그것을 조리원리에 개입해 알아보는 것이다
각각의 색과 음양 오행에 따른 어울리는 음식이 있다.
목차
음양오행설이란
음식에대한 음양오행설
본문내용
음행오행설이란
음양이란 사물(事物)의 현상을 표현하는 하나의 기호(記號)라고 할 수 있다. 음과 양이라는 두 개의 기호에다 모든 사물을 포괄·귀속시키는 것이다. 이는 하나인 본질(本質)을 양면으로 관찰하여 상대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는 것을 표현하는 이원론적(二元論的) 기호라고도 할 수 있다.
한편 오행은 우주만물을 형성하는 원기(元氣), 곧 목·화·토·금·수를 이르는 말인데, 이는 오행의 상생(相生)·상극(相剋)의 관계를 가지고 사물간의 상호관계 및 그 생성(生成)의 변화를 해석하기 위해 방법론적 수단으로 응용한 것이다.
① 오행상생(五行相生):오행의 운행에 따라 서로 다른 것을 낳는 관계이며, 곧 목생화(木生火)·화생토(火生土)·토생금(土生金)·금생수(金生水)·수생목(水生木)이 된다.
② 오행상극(五行相剋):상극에는 억제(抑制)·저지(沮止)의 뜻이 내포되었고, 그 상호관계는 목극토(木剋土)·토극수(土剋水)·수극화(水剋火)·화극금(火剋金)·금극목(金剋木)으로 되었다.
음식에관한 음양오행설
오행은 木,火,土,金,水이다.
오행도 음양과 마찬가지로 형질에 우선하여 氣부터 생겼으니
사실상의 작용은 形質이 아니라 오행의 氣와 精이다.
그러나 근본 因은 氣나 精이로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은 形態와 體와 事實이다.
오행을 이해하기 위해 類型的 실례를 들어 살피는 것이 쉽기 때문에
오행을 形質에 비유해서 논하게 된다.
음양이 그러하듯 우주와 천지 만물에는 五行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