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성적 충동 9장
- 최초 등록일
- 2010.12.07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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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9장
인플레이션, 실업률을 높이다/ 지나친 비약/ 화폐 착각이 임금에 미치는 영향/ 화폐 착각의 다른 원천과 반비례 관계/ 증거로서의 화폐임금/ 또 다른 이유/ 캐나다의 실업률
1부에서 다루었던 화폐착각, 이야기, 부패와 악의, 자신감, 신뢰승수, 공정성을 바탕으로 2부에서는 시장주의 및 통화론자들의 주장에 반론을 제기한다.
이 자료는 9장 왜 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은 장기적으로 반비례하는가?에 대한 발표 자료로 화폐착각과 공정성을 이용해 사무엘슨과 프리드만의 대립을 보여준다.
목차
1.인플레이션, 실업률을 높이다?
2.화폐임금의 경직성-화폐착각과 공정성
3.맹신한 이론의 결과:캐나다
4.결론
본문내용
행동경제학, 케인스와 접속하다.
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애커로프와 경제학계 슈퍼스타 쉴러, 공동연구 6년의 결정판
현재의 금융위기는 심리적 요소가 개인과 국가의 부를 위태롭게 할 수도 있다는 고통스런 진실을 보여준다. 집값이 영원히 오를 것이라는 맹목적인 믿음에서부터, 자본시장의 자신감 붕괴에 이르기까지 `야성적 충동`은 전 세계의 금융 시스템을 좌지우지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야성적 충동`은 경제사상가 존 케인스가 인간의 비경제적 본성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처음 언급한 것으로,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조지 애커로프와 예일대 경제학 교수 로버트 쉴러는 케인스의 이런 생각을 최근 6년간 진행된 세계 경제 흐름에 대입시켜 그 실체와 중요성을 명쾌하게 복원해내고 있다. 본문은 금융위기를 낳은 우리의 경제 관념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경제학을 변화시킬 수 있는 새롭고 과감한 시각을 제시한다.
1부에서는 자신감, 공정성, 부패와 악의, 화폐 착각, 이야기라는 야성적 충동의 5가지 측면이 어떻게 경제적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다. 2부에서는 `왜 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은 장기적으로 반비례하는가?`, `왜 금융시장과 기업투자는 변동성이 심한가?`, `왜 부동산시장은 주기적인 부침을 겪는가?`와 같은 8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5가지 야성적 충동이 경제적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을 꼼꼼히 보여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