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년대 한국연극
- 최초 등록일
- 2010.10.20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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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50-60년대의 한국연극과 대표적인 작가와 작품평가 및 그시대의 동향을 파악한 전체적인 리포트.
목차
Ⅰ.서론
1.대표작가 및 작품
2.시대적 배경
3.극계동향
4.문제제기
Ⅱ.본론
1.오영진「살아있는 이중생 각하」
2.하유상「딸들의 자유연애를 구가하다」
3.박현숙「사랑을 찾아서」
4.이근삼「원고지」
5.차범석「산불」
Ⅲ.결론
1.역사적 의의 및 특징
2.50-60년대 총체적 평가
Ⅳ.별첨자료
※참고문헌
본문내용
1950년 4월 30일 국립극장의 개관과 더불어 연극계는 안정되고 연극 중흥기를 맞이하는 듯했다. 그러나 곧이어 터진 한국동란의 전화로 말미암아 극계는 하루아침에 기반을 송두리째 상실하고 말았다. 철저한 파괴를 본성으로 하는 마르스적 상황의 전개 과정에서 연극인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고단한 생계를 해결해야 했다. 그날그날의 삶마저도 불투명한 상황에서 연극 활동은 꿈도 꿀 수 없었던 것이 당시의 현실이었다
1. 대표적 작가 & 작품소개
- 드라마센터 <햄릿> : 과거 신협 출신의 연극인을 주축으로 이근삼, 김정옥, 김동훈, 유치진 연출
출연 ; 김동원, 황정순, 문정숙, 장민호, 오사량, 양강남
- 드라마센터 번역극 : 유진 오닐의 <밤으로의 긴 여로>, 듀보스 헤이워드 부처의 <포기와 베스>,
유치진의 <한강은 흐른다>
- 구신협 단원 : 차범석 <갈매기 떼> 재기공연
이해랑, 김동원, 김승호, 장민호, 황정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