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를 위한 투쟁

소개글

대구가톨릭대학교 북리뷰입니다~

목차

Ⅰ. 개 요
Ⅱ. 저자 소개(Jhering, Rudolf von)
Ⅲ. 본 론(내용 요약)
1. 법의 목적은 평화이며 그것을 위한 수단은 투쟁이다.
2 .권리추구자의 권리주장은 그 자신의 인격의 주장이다.
3.권리를 위한 투쟁은 자기 자신에 대한 권리자의 의무다.
4 .권리의 주장은 사회공동체에 대한 의무다.
5. 권리를 위한 투쟁의 이익은 사법 또는 사적 일반생활뿐 만 아니라, 국법 또는
국민생활에까지 미친다.
Ⅳ. 감 상

본문내용

Ⅰ. 개 요
나는 04학번 3학년 5학차 임에도 불구하고 법정대 수업 및 법에 관한 수업은 이번학기에 처음 들었다. 이번학기에 법에 관한 수업을 듣게 된 계기는 작년에 어머님께서 교통사고를 당하셨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우리측이 피해자라고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로 인정되어 큰 손실을 입었었다. 어찌된 영문인지 법은 오히려 억울한 사람에게 불리하게 작용한 듯 보였다. 물론 개인적인 집안사정과 본 수업과는 연계시키기에 무리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법이라는 체계를 알고 나서 나중에 법에 따져봐야 겠는다는 일념으로 수강신청 당시
법에 관한 수업을 가장 먼저 하였다. 뿐만 아니라 나는 미래의 블루마케터를 꿈꾸는 경영학과 학도로써, 기업에 관한 법 및 법률은 필히 알고 가야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학점을 쉽게 받아가겠다는 그런 속된 꿍꿍이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미래의 필요한 정보 및 자료를 얻고자 하는 마음이요, 강의 하시는 교수님들 모두 인생의 선배님이라 여기고 한가지라도 배워가야 겠다는 일념하에 “권리를 위한 투쟁”이라는 책을 선정 하여 나의 기준에 맞춰 요약 정리하고 느낀점을 말해 보았다. 다만 내가 요약하는 힘이 부족하여 법대 선배의 도움과 관련자료를 제공 받았음을 미리 밝힙니다.

Ⅱ. 저자 소개(Jhering, Rudolf von)
1818년 아우리히에서 출생. 법률가의 아들로 태어나, 1836년 하이델베르크대학에 입학,
괴팅겐대학과 베를린대학에서 공부하였다. 여러 대학의 교직을 역임한 뒤에 1868년 빈대학의 로마법 교수가 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1872년에는 귀족 칭호를 수여받고 그 해 괴팅겐으로 다시 돌아왔다. 로마법 학자로서의 그의 불후의 업적으로 남은 《로마법의 정신 Der Geist des rmischen Rechts auf den verschiedenen Stufen seiner Entwicklung》(1852～1865)은 역사법학파(歷史法學派)의 최후를 장식하는 찬란한 금자탑으로서 오늘날까지 많은 독자를 가졌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