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의 비만도와 식생활
- 최초 등록일
- 2010.09.15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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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교 (체중관리와 식생활)인터넷강의 수업을 듣고 제가 레포트 한 것입니다.
각나라의 비만도와 식생활에 관한 자료입니다^^
레포트 점수 만점을 받았습니다^^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구요 출처도 있구요
또 추가로 이와 관련된 기사를 첨부해놨습니다.
목차
1. 각 나라의 비만도 비율
2. 각 나라의 식생활 특성
3. 각 나라의 비만도와 식생활과의 연관성
4. 개선 방안
본문내용
< 일본 식생활의 특징 >
일본 전통식생활의 전반을 지배하는 가치 체계는 선종불교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육류가 철저히 배제되고, 채식과 생선위주의 식문화발달.
*지방별
- 동경(관동) - 스시(초밥), 오뎅
- 관서 - 후나즈시(붕어초밥)
- 대중적이고 일상적인 요리 - 라멘(라면), 우동, 소바, 돈까스, 돈부리, 카레, 타코야끼,
오코노미야키 등
일본은 재료와 조리법에 계절감을 중요시
식기의 색, 재질, 형태에 따라 음식물과의 조화를 염두, 보기 좋게 담는 것에 신경을 쓴다.
국물보다 건더기를 중시하는 편
일본인들은 밥에다 국을 부어 먹는 것을 보고 `고양이 밥`이라 하여 아주 싫어한다.
또한, 일본에서는 음식물을 비비거나 으로 싸서 먹는 습관이 거의 없다. 쌈
고기를 먹을 때는 양념이 된 소스에 찍어 먹으며, 생선회도 `와사비쇼유`라는 일본 겨자를 넣은 간장에 찍어서 먹는다. 이와 같이, 일본인들은 음식 본래의 맛을 살려 먹는데 중점을 두는 단일 미각의 음식 문화에 길들여져 있다. 식사할 때는 밥그릇이나 국그릇을 손에 들고 젓가락으로 식사한다.
조리법은 주재료의 계절적인 맛과 색채의 손실이 없게 담백하게 조미한다. 맛의 조미와 얕은 감칠맛을 내기 위하여 탱자, 유자 등을 많이 쓰고 있으며, 또 정종, 미림 등이 가미되어 향기와 단맛의 조화가 특수하다.
※일본인들은 소식하고, 살아있는 회를 많이 먹고, 짜고 매운 음식을 먹지 않는다.
->장수
베트남
숟가락과 젓가락을 사용하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소수 민족중에 베트남도 속한다.
- 주식과 부식의 구별이 뚜렷하며, 주식을 쌀로 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베트남의 `퍼(쌀국수)`가 널리 소개 되었다.
- 베트남 사람들은 채소를 매우 많이 먹는다. 특히 쌀로 얇게 종이처럼 만들어 말려 놓은 라이스 페이퍼로 생채소를 싸 먹는다.
- 베트남의 주된 양념도 장류이다. 그러나 베트남 사람들은 생선을 발효시켜 만든 어장인 `누크맘`을 매우 중요한 양념으로 사용한다.
참고 자료
http://www.wellingtongrey.net/miscellanea/store/store.html(표1-1)
http://blog.daum.net/jiseung83/3373449(표1-2)
美·유럽 ‘비만稅’ 힘 받는다 [경향신문 2006-06-13]
http://www.openchina21.com/
http://cafe.daum.net/shintw110
http://k.daum.net/qna/openknowledge/trackback.html?qid=2dJ5P
http://www.orio.net/story.htm
http://cafe.naver.com/travel88.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5
http://seunghan.info/food.html
고등학교서적 :이스라엘,스웨덴 (기술,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