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염소를 모는 여자

등록일 2002.05.2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목부터가 왠지 심상치 않아 보였다. 염소를 모는 여자?
시골에 사는 여자의 이야기인가? 하는 우스꽝스러운 생각까지 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글의 주인공인 윤미소라는 여인은 어느 도시 아파트에 살고 있다. 아파트에서 왠 염소?... ...
하지만 왠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아파트와 염소사이에서 나는 윤미소란 주인공의 작은 일탈을 보았고 지겨운 일상 속 에서 작은 탈출구를 보는 듯했다.

“남자들 위해 밥을 하고 , 청소를 하고, 밤에는 남자가 들어오면 섹스에 응해주고, 남자의 집에 제사를 지내러 가고 .... 그리고 하나씩 둘씩 아이를 낳고 남자는 처자식 때문에 죽지도 못하면서 툴툴거리고, 그 닭 장안에서 멀쩡한 여자 하나가 혼자 아이를 키우느라 오년씩 십년씩 매달리고.....그리고 어느 날 새벽에 깨어나보면 발이 뻣뻣하게 굳어 영영 걸어 나갈 수 없는 자신을 발견 하게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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