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축사 흐름 및 용어, 개념 정리 - 중간용
- 최초 등록일
- 2010.06.15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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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건축사 흐름 및 용어, 개념 정리 - 중간용
목차
1. 평양성
2. 삼국의 가람 배치
4. 고대 거대 가람의 특성
5. 통일 신라 시대 목조 건축 특성
6. 통일 전후 가람 배치를 비교
본문내용
1. 평양성
■장수왕 15년에 평양으로 천도하여 도성을 건설
■방어력을 높이기 위해 2~3중의 성벽을 쌓고 65개의 치를 쌓았다
■비상시에 Tm던 대성산성과 그 밑에 왕이 거쳐하던 안학궁터 포함
■초기 도성인 국내성과 안학궁성은 통치계급의 주거지역만을 보호하기 위하여 축조
■후기의 도성인 장안성을 도시 주민들이 모두 성안에 살게 되었으므로 성을 크게함
■평지성과 산성의 특징을 모두 구비한 평산성 형식
■뒤로 산을 끼고 대동강과 보통강 사이에 건설하여 자연해자를 이용함
■전체 형태는 지세를 살린 불규칙한 모습
■내부는 다시 성벽으로 구회 되어 외성과 중성, 내성과 북성 네구역으로 나누어짐
- 외성 : 가장 넓고 평지에 위치하여 일반 시가지 조성
- 내성 ․ 중성 : 궁궐과 관아 → 산지
- 북성 : 절 → 산지
■방리제 사용 → 외성에는 바둑판 모양으로 네모반듯한 도로설치 ( 성안의 거주구역을 일정한 원칙아래 계획, 건설하였음을 의미한다. )
- 방리제 기본 원칙 : 전조후시, 좌모우사
2. 삼국의 가람 배치
■고구려 사찰 ( 일탑 3금당 가람배치 )
- 도성 가까이 불사 건립, 절터는 평지 가람
- 청산리 사지 : 중앙에 8각 탑터 있음
- 정릉사지 : 비례세계화 기하학적 도형 많이 사용
- 단층건물에는 독립기초를 사용
- 탑에는 전면막돌다짐 기초를 사용
- 오성좌 기본
- 팔각형의 옥탑지를 중심으로 동서남북에 건물 배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