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발달관찰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0.06.11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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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발달관찰보고서 일화기록법
A+ 자료입니다.
아동의 아주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관찰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총 4회 관찰했습니다.
느낀점 항상 있구요. 마지막에 아동의 발달 변화까지~
(구매하시는 분들의 기호에 맞게 약간 수정하셔서 사용하시면 될 겁니다.)
A+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구매하신후 좋은평가점수...별 5개 꼭 부탁드립니다ㅠ!
목차
★관찰 일시
★장소
★관찰 내용
본문내용
★관찰 일시
2008년 3월 31일 월요일, 15시20분~17시10분
★장소
주엽동 YWCA 어린이집 놀이터, 중고서점, 롯데마트, 문촌 아파트 (현서네 집)
★관찰 내용
현서가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고 놀고 있다. 어린이집 동갑내기 친구가 현서 그네에 다가오더니 그네를 달라고 하며 그네 줄을 잡고 안 놓는다. 현서의 얼굴이 찡그려지지만 비켜주지 않고 멈춰서 가만히 있다. 친구는 현서의 그네 줄을 놓고 옆에서 그네를 타고 있던 친언니에게 간다. 친구의 언니가 동생에게 양보를 하자 지켜보던 현서는 다시 그네를 타기 시작한다. 엄마가 집에 가자고 하자 엄마에게 온다. 엄마가 “재밌었어?”라고 물어보자 현서는 머리만 긁적인다. 선생님이 물어보자 현서는 선생님한테 다가와서 “계속 짜증나게 해. 언니랑 친구가 짜증나게 해요.”라고 말한다. 친구들도 다 집에 간다고 하자 현서는 엄마와 손을 잡고 선생님에게 인사를 한다. 현서의 친구의 엄마가 현서에게 내일 놀러오라고 하자 현서는 “아빠한테 물어보...”라고 말끝을 흐린다. (현서 엄마께서 말해 주시길, 현서가 초대를 처음 받아봤다고 한다.) 관찰자가 “현서야 기분이 안 좋아?”라고 묻자 ‘짜증나요’라고 연거푸 말한다. (엄마께서 말해 주시길, 현서가 ‘짜증’ 이란 단어를 말하는 것을 처음 들어보셨다고 한다.)
중고서점에 가는 길에 관찰자가 현서에게 동생 손을 잡아 주라고 하자 현서는 바로 동생 손을 잡고 걷는다. 동생이 넘어 진다. 손을 놓지 않고 동생이 일어나는 것을 도와준다. 동생과 발을 맞춰 걷는다. 현서가 관찰자에게 “영어 스쿨은 5세, 6세가 다니는 데야. 그래서 진서(동생)는 못 다녀.” 라고 묻지 않은 말에 먼저 말한다. 관찰자가 현서의 동생에게 모자가 예쁘다고 하자 현서는 “나한테 더 잘 맞아.” 라고 바로 맞받아친다. 현서는 “언니 같이 가”라고 하며 관찰자 손을 잡는다. 현서는 전자랜드 상가 앞에 만국기를 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