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와 인간의 대처능력
- 최초 등록일
- 2010.06.10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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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연재해와 인간의 대처능력
목차
서론
본론
● 홍수방재
● 가뭄방재
● 지반재해방재
결론
본문내용
▷ 자연재해 [自然災害]
천재(天災)로 인하여 개인·집단 등 인간사회에 막대한 인명·재산 등의 피해를 주는 일.
천재지변(天災地變)이라고도 한다. 자연재해는 기상(氣象)·지변(地變)·생물 등에 급격히 나타난 자연현상 때문에 입는 재난인데, 인간들에 의해 일어나는 인재(人災)와 크게 구별된다.
▷기상재해는 태풍·홍수 등으로 인한 풍수해, 큰 눈으로 인한 설해(雪害), 때아닌 서리로 인해 농산물이 피해를 당하는 상해(霜害), 오랜 가뭄으로 인한 한해(旱害), 그리고 바닷물이 육지를 뒤덮는 해일(海溢), 추위·더위·우박·안개·낙뢰·습기·파도 등으로 입는 피해이다.
▷지변재해는 지진·화산폭발·산사태 등으로 입는 재난이며 ▷ 동물재해는 병충해·전염병·풍토병이 주로 꼽히는데, 아프리카·중국 등 넓은 대륙에는 개미와 메뚜기떼가 광활한 농작지를 순식간에 휩쓸어 농작물을 남김없이 먹어치우는 피해도 있다.
자연재해 중에서 인명 손실과 재산 손실을 많이 가져오게 하는 재해는 지진·화산폭발·풍수해 등이다.
화산폭발은 그 용암으로 인하여 도시나 그 인접지역이 순식간에 몇 만, 몇 십만의 인명피해를 내고, 도시와 자연이 돌이킬 수 없이 황폐화한다. 지진·풍수해 역시 그 피해는 막대하다.
▷ 우리 인간의 지혜는 기상학과
● 지반재해방재
지반의 직,간접적인 활동 및 변화로 인해 산지나 도로절개지 및 도심지에서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경우를 포괄하는 재해를 말한다.
산사태 및 사면붕괴(Landslide & Slope Failure)
산사태 및 절개지의 안정성 평가는 지반재해 예방에 있어서 가장 먼저 수행되어야 할 연구로서 해외에서는 각 나라의 지형과 환경특성에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평가지침을 개발하고 있다. 우리 나라도 2001년부터 시행된 통합영향법에 의거, 재해영향평가에 자연사면에 대한 평가 및 안정해석을 실시하고 있다.
옹벽붕괴(Retaining Structures Failure)
옹벽구조물은 성토나 절토만으로는 현재의 자연사면을 안정하게 유지할 수 없는 경우나 지표면이 급경사 또는 수직으로 큰 단차를 이루는 경우에 흙, 또는 기타 재료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용되는 토목 구조물이다.
지반진동 (Ground Vibration)
지반진동은 진동원에 따라 지진과 같은 자연적 지반진동과 발파, 굴착 등에 의해서 발생하는 인위적 지반진동으로 구별할 수 있는데 자연적 지반진동은 지반에 액상화(Liquefaction)를 일으키는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연약지반침하 (Soft-Ground Settlement)
연약지반이란 보통 상부구조물을 지지할 때 문제를 야기시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