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
- 최초 등록일
- 2010.05.22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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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를 읽고
책의 내용과 저의생각을 적은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이번에<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라는 책을 선택해 읽어보았다. 나는 지금 사회복지학과를 다니고 있고 앞으로 사회복지 관련 분야에서 일을 해야 하고 또 하고 싶은 일이기 때문에 이 책은 나에게 매우 유익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읽게 되었다. 이 책에 제시된 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들은 평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인사 잘하기, 많이 웃기,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기 등을 우리에게 제시해 주고 있었다. 이것들은 우리가 평소 지켜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머릿속으로 항상 염두해두고 있지만 쉽게 지키고 있지는 않아서 읽는 동안 마음속으로 ‘꼭 이렇게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하는 마음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이제 책 내용을 살펴보려 한다. 책에 제시된 35가지를 모두 다루고 싶지만 책을 읽으면서 내가 평소 지키고 싶지만 지키지 못하고 있는 것 과 사회복지사를 하면서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몇 가지를 다루어 보려고 한다.
다음으로 다섯째 “휴대전화 가끔은 꺼두어라”이다. 요즘은 1인 1핸드폰을 넘어 1인 2핸드폰을 가지고 있을 만큼 휴대폰 문화가 급속도로 성장했지만 그에 비해 휴대폰 예절의식은 이와 비례해 성장한 것 같지 않다. 나의 예를 들자면 나는 평소 휴대 전화 예절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중 하나로 진동을 하고는 있지만 가끔 실수로 진동을 하지 않아 강의시간 중 벨소리가 울려 강의 시간에 당황한 적이 있다. 이렇게 휴대전화 벨소리가 울려 타인에게 방해를 주는 일이 종종 있는데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다음으로 여섯째 “사람은 서로 다르다”이다. 이 내용은 우리 사회는 다른 관점과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이 서로 함께 살아가고 있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틀린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클라이언트를 이해하고 도움을 주는 데 더욱 좋을 것이다.
다음으로 일곱 번째 “자신을 사랑하라”이다. 이 말은 우리가 항상 자신을 사랑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우리들은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지 않다. 즉, 겸손이라는 말로 종종 자신을 깎아 내리기도 한다. 그러나 앞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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