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역사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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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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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평소 군대에 관심이 많았고, 졸업 후에 장기간 군복무를 해야 되는 저의 입장에 있는 제가 생각하는 우리나라 군대의 존재 이유로써 ‘타국으로부터 자국의 영토와 국민을 보호하고, 타국이 침략할 야욕을 갖지 못하도록 억제력으로 존재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 자국의 영토 어디까지인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자국의 영토란 대한민국 헌법 제3조에 명시된것 처럼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입니다. 한반도는 전라남도 해남 땅끝마을부터 시작해서 북한 양강도에 있는 백두산까지 남한과 북한의 영토를 모두 포함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비록 현재의 우리나라 북쪽은 사회주의 남쪽은 자본주의라는 서로 다른 사상에 의해 서로 다른 정치 체제를 유지에 의해서로 다른 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상황이라 할지라도, 한민족과 한 영토 안에서 사는 우리로써
하지만 막상 현재 남한이 아닌 북한쪽의 영토인 고조선부터 시작하여 부여는 말할것도 없이 고구려 발해가 ‘왜‘우리 의 역사인지 그 이유를 말해보라고 하면 논리적이 이유를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레포트를 시작하기 전에 저도 ’그건 당연한거 잖아‘ 근데 ’왜??‘ 그러면 답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왜 중국은 역사왜곡 하려 하는 것일까??하는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선 중국은 한족 외 55개의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는 다민족국가입니다. 몇몇 소수 민족의 외모를 보면 중국인이라 할 수 없을 정도로 중국 한족들과는 너무나도 이질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딱 봐도 동양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중국국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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