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말하는 현대물리학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0.05.02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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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서울 중상위권 대학의 교양수업에서
A+ 받은 자료입니다 .
제가 직접 작성하였기에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료임을 확신합니다 !
목차
없음
본문내용
<빛으로 말하는 현대물리학 > 제목을 보면 , 단순히 물리학을 위한 책일것만 같고, 마치 자연계열 학과 .. 아니 그중에서도 물리학과가 아니고서는 쉽게 받아 들이기 힘들 책일 것만 같다. 솔직히 기계공학과 인 나이지만, 중간 중간 수식이 곁들여 질 경우에는 , 수식이 쓰여있는 그 한 페이지를 완전히 이해 하고자 . 몇십분을 보고 또 봤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말하셧듯 “자연과학의 이해” 라는 수업이, 전공이 아닌
oo대학교의 모든 학과 학생들이 듣는 교양 수업인 만큼 , 너무 물리학 에 치우치지 않게
나가겠다는 것에 맞추어 , 나 또한 이 책을 너무 물리학적으로만 받아들이지 않게 감상 하고자 노력 했고 , 그에 맞춰 감상문을 써보고자 한다.
책을 읽다보면, 자꾸 글이 엉뚱한 곳으로 빠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것 또한 빛과 연관성이 있고, 빛에 의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빛의 연구 (광속 측정) 와 함께 천문학 이 발전 했으며, 전자기학의 확립에도 공헌한다.
그리고 책 한권으로 마치 물리학의 시작점부터 지금까지의 물리학 천재들을 다 만날 수 있는 것 같았고, 수박 겉햝기 식으로 알았던 여러 이론과 원리들이
이 책 중 가장 흥미 있게 보았던 9장 에필로그를 중, 여러 흥미 있는 가정 중 에 “ 광속 c가 달라졌더라면 ” 이라는 가정이 있다. 즉 광속을 비롯한 보편 상수가 조금이라도 달라졌더라면, 우주에 존재하는 물질의 형태가 달라짐은 물론, 인간 (지적 생명) 이 태어날 가능성도 없어진다. 다시 말해. 우주에 인간이 태어난 것은 광속 등의 보편 상수가 현재의 값으로 설정 되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성립된다. 내가 어릴 때부터 즐겨 해왔던 “스타크래프트” 라는 게임은 한국인중 게임을 한번이라도 해봤다 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는 게임이다.
인간종족(테란), 괴물종족(저그), 외계종족(프로토스) 이라는 세 종족 간의 전쟁게임이다. 어느 한종족 에게도 유리하지 않은 세종족의 완벽한 밸런스로 인해 지금까지도 한국에서 사랑받는 게임이다. 하지만 이것과는 비교조차 불가한 밸런스가 우주에서 딱 들어 맞았기에, 지금의 모든 것이 존재 하는 것이다.
신기하다고 말하는 것조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