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윌헌팅 영화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9.11.24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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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상담자입장에서 썼습니다.
괜찮게 썼습니다.ㅎㅎ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굿윌헌팅을 처음으로 본 것은 2006년도 진로지도와 상담 수업시간이다. 애석하게도 재수강으로 다시 한 번 영화를 봤지만 여전히 감동적이고 그 사이 몇 번 봐서 지금까지 4번은 본 영화이다. 예전부터 맷데이먼이 멋있다고 생각했다. 사실 외모는 매우 잘생겼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똑똑하고 연기도 잘하고 특히 내가 본시리즈를 많이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 뿐만 아니라 굿윌헌팅이 골든글로브 각본상을 받은 만큼 시나리오가 아주 좋다고 인정을 받았고 개인적으로도 이런 시나리오가 잘못하면 지루하고 뻔한 스토리가 될 수도 있는데 굿윌헌팅은 흥미로운 요소가 영화에 적절히 있는 것 같아 좋다. 무엇보다도 그런 각본은 맷데이먼과 밴애플렛이 젊은 나이에 썼다는 것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밴애플렛은 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이제보니 진주만, 아마겟돈 등의 영화에 나오는 익숙한 영화배우이다.
무엇보다 영화의 가장 큰 흥미로운 점은 맷데이먼이 연기한 윌헌팅의 천재성이다. 나는 피아니스트, 뷰티풀마인드 등의 영화에 나오는 천재들의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분야가 다르지만 공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 새삼 공부하는데 머리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부러워하는, 신기하다는 마음으로 윌헌팅의 천재성을 감상하며 이런 생각을 한다. “정말 세상에는 저런 천재들이 있을 거야, 학문적인 영역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분야에서 천재들의 업적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 영화에서 MIT공대의 제랄드램보 교수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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