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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배우는 속담과 고사성어

*정*
개인인증판매자스토어
최초 등록일
2009.11.03
최종 저작일
2009.10
72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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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속담과 고사성어를 동화를 통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속담의 뜻과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 상황, 그리고 이야기로 꾸며져 있습니다. 고사성어의 경우에는 다가가기 쉽도록 쉬운 노래고 개사하여 악보를 함께 첨부했습니다.

목차

Ⅰ. 속담 속에 담긴 이야기 한마당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1
∙목 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 2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준다 3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4
∙땅 짚고 헤엄치기 5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 6
∙핑계 없는 무덤 없다 7
∙등잔 밑이 어둡다 8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9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 10
∙아닌 땐 굴뚝에 연기 나랴 11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12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13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해라 14
∙작은 고추가 더 맵다 15
∙잘 되면 제 탓, 못 되면 조상 탓 16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 날 구멍이 있다 17
∙찬물도 위ㆍ아래가 있다 18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안 믿는다 19
∙가재는 게 편이다 20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21
∙거지도 부지런하면 더운밥을 먹는다 22
∙고양이보고 생선가게 지켜 달라고 한다 23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24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25
∙꼬리가 길면 밟힌다 26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민다 27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28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29
∙모난 돌이 정 맞는다 30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31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32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33
∙아 다르고 어 다르다 34
∙업은 아이 삼 년 찾는다 35
∙웃는 낯에 침 뱉으랴 36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37

Ⅱ. 노래로 배우는 고사성어(사자성어)
∙3월 공생공사(共生共死) 38
∙3월 죽마고우(竹馬故友) 39
∙4월 춘하추동(春夏秋冬) 40
∙4월 수어지교(水魚之交) 41
∙4월 안전제일(安全第一) 42
∙4월 유비무환(有備無患) 43
∙5월 부자유친(父子有親) 44
∙5월 삼척동자(三尺童子) 45
∙5월 작심삼일(作心三日) 46
∙6월 동고동락(同苦同樂) 47
∙6월 어두육미(魚頭肉尾) 48
∙6월 일자무식(一字無識) 49
∙7월 군중심리(群衆心理) 50
∙7월 아전인수(我田引水) 51
∙7월 일석이조(一石二鳥) 52
∙9월 일장일단(一長一短) 53
∙9월 천만다행(千萬多幸) 54
∙9월 백전백승(百戰百勝) 55
∙9월 다다익선(多多益善) 56
∙10월 산해진미(山海珍味) 57
∙10월 문일지십(聞一知十) 58
∙10월 마이동풍(馬耳東風) 59
∙10월 종두득두(種豆得豆) 60
∙11월 맹모삼천(孟母三遷) 61
∙11월 대기만성(大器晩成) 62
∙11월 금시초문(今時初聞) 63
∙11월 오비이락(烏飛梨落) 64
∙12월 유종지미(有終之美) 65
∙12월 결초보은(結草報恩) 66
∙12월 동병상련(同病相憐) 67

본문내용

Ⅰ. 속담 속에 담긴 이야기 한마당
우리 속담을 알아보아요
속 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남이 잘 되기를 시기한다.
실 천
★ 친구에게 좋은 일이 있을 때 칭찬해준다.
이야기 한마당
숲 속의 사자가 동물의 왕으로 뽑혔어요.
그러자 이웃에 사는 늑대는 몹시 기분이 나빴어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더니 그 말이 정말이로구나.
내 기분이 이렇게 안 좋은 걸 보면......
늑대는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었어요.
‘왜 늘 사자만 왕이 되는 거야? 나도 사자보다 더 용감한데 말야!’
늑대는 생각할수록 화가 치밀어 하루 종일 들판을 돌아다녔어요.
저녁때가 되어 해가 서쪽으로 기울자 들판에 늑대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졌어요.
그것을 보고 놀란 늑대는 혼자 중얼거렸어요.
“이것 봐라? 이제 보니 내 키가 이 세상 어떤 동물보다 크구나.
그렇다면 사자를 내쫓고 내가 왕이 될 수도 있겠는걸.”
이렇게 생각한 늑대는 내친김에 사자 왕을 찾아가 싸움을 걸었어요.
“아니, 이 녀석이?‘
사자는 달려드는 늑대를 한방에 날려 버렸어요.
마침내 엉뚱한 욕심을 부리던 늑대는 그 자리에 쓰러지고 말았답니다.
우리 속담을 알아보아요
속 담
목 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

어떠한 일은 결국 필요한 사람이 일을 하게 마련이다.
실 천
★ 친구를 도와 준다.
★ 내 할 일은 내가 한다.
이야기 한마당
찬호는 친구 두 명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가고 있었어요.
방학을 맞아 뉴욕에 사는 외삼촌댁에 가는 길이었어요.
비행기가 이륙한 지 몇 시간쯤 되었을 때, 갑자기 찬호는 딸기 쥬스가 마시고 싶었어요.
찬호는 곁에 앉은 친구에게 말했어요.
“네가 저 승무원 누나한테 딸기 쥬스 좀 달라고 해 봐."

참고 자료

없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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