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시작된 전도행전
- 최초 등록일
- 2009.11.02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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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선에서 시작된 전도행전 독서감상문입니다.
목차
저자소개
요약
감상
성결교회 전도의 장단점
본문내용
저자소개
저자 하도균 목사는 연세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전도학으로 Ph.D를 취득하였다. 그리고 인도 SAIACS 대학원대학교에서 Post Doctoral 과정을 마쳤다. 전도자를 양성하고 교회를 복음위에 세우기 위해 국제전도훈련연구소를 창립하여 훈련학교를 통해 성도들을 세우고, 전도매거진 이반젤리즘을 발행하고 있으며, 전도집회를 열어 구원의 역사와 영적 부흥의 분위기를 고취시켜 나가고 있다. 또한 전도하는 교회의 모범을 보이고자 2006년도에 부천 안디옥교회를 개척하였으며, 서울신학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신학대학교에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요약
조선에서 시작된 성결교회 전도운동의 배경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1910년, 조선이 일본에 의해 멸망하게 되면서 민족의 커다란 아픔이 있었던 그 어두운 시기를 준비하듯 1907년에 평양에서 일어난 놀라운 대부흥운동은 그전과는 달리 중생만이 아닌 성결, 신유, 재림 등을 강조했고 폭발적인 성장으로 많은 열매를 맺기 시작했고 기존 한국교회 안에 전도의 큰 파장을 미쳤다. 결과적으로 1907 평양대부흥운동이 성결교회와 성결교회 전도운동의 시작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1901년 일본에서 카우만(C.E Cawman)과 길보른(E.A. Kilvourne) 두 사람에 의해 조직된 동양선교회가 성결교회 전도운동에 큰 배경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당시 일본에서 활발하게 선교활동 중에 있던 동양선교회 안에는 사역자 양성을 목적으로 한 동경성서학원이라는 기관이 존재했다. 그 기관에서 수학하던 이들이 바로 조선의 전도행전을 주도하였던 정빈과 김상준이란 인물이다. 그들의 전도정신은 동양선교회의 영혼을 향한 불타는 구령의 열정이 계승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