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서] 21C 나의 삶의 틀

소개글

실제로 제가 작성한 겁니다.
부끄럽지만...좋은 자료 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난 20C의 나를 살펴보면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 하겠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리 만족할 만한 것이 못된다.
과거의 반성은 이제 그만, 이제 21C가 열렸고, 꿈틀되는 내안에서 또다른 새로운 싹이 드고 있다.
"늦지 않았음을..." 요즘 나의 좌우명이다 싶을 정도로 되뇌이는 구절이다.
때때로 초라해 보이는 나를 발견할 때 이 한마디를 힘주어 되세겨 본다.
얼마나 빠른 변화를 체험하고 있는 세대인가?
보이지 않는 생존전쟁에서 이미 윤리는 깨져만 가고, 보이지 않는 잦대로 사람을 재고 아군과 적군을 가려가기만 쉬운 세상에 뿌려지는 시원한 소나기가 되고싶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