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정의 수립과 한국현대사 원형의 형성
- 최초 등록일
- 2009.08.12
- 최종 저작일
- 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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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해방직후의 평범한 사람들,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그들의 꿈은 무엇이었나?
포인트 2. 미국인들이 건설하고자 한 Korea는 ‘어떤 나라’였나?
여러분에게 미국은 ‘어떤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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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의 서로 다른 해방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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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대의 도래
- 일제시기 금압되어 왔던 제반 정치행위의 폭발
- 감옥에서 출소한 좌익세력들의 활발한 정치활동과 우익세력들의 소극적 정치활동
- 해방직후 결성된 정당이나 정치활동단체는 50여 개, 두 달 뒤 100여 개로 증가
- 해방된 조국의 국가수립형태를 둘러싼 다양한 견해들이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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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무소에서 출소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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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정청 여론국이 실시한 “미래의 한국통치구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 (8,000여 명 대상, 1946. 9. 10)
건국준비위원회의 결성
- 일본총독부, 조선 거주 일본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여운형을 만나 자신들의 안전을 보장받으려 함.
- 여운형은 모든 정치·경제범의 석방, 3개월 분의 식량 확보, 조선인의 활동에 대한 불간섭 등의 조건을 붙여 총독부의 제안을 수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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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양 여운형은 누구?
1919년 4월 대한민국 임시정부 외무부 위원
1919년 12월 東京 제국호텔에서 조선독립을 주장하는 연설
1920년 8월 고려공산당 중앙위원.
1921년 5월 국민대표대회 준비위원회 결성.
1924년 중국국민당 입당
1929년 7월 상해에서 체포 ( - 1932.7)
1933년 조선중앙일보 사장
1940년 12월 일본경찰에 검거(징역1년 집행유예3년)
1943년 출옥
1944년 8월 건국동맹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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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후의 몽양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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