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음의 특성 및 사정방법
- 최초 등록일
- 2009.06.29
- 최종 저작일
- 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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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호흡음의 특성
사정 방법
목차
◎호흡음(폐음)
*호흡음의 특성
* 호흡음 사정하는 방법
*타진음과 특성*
◎우발음(Adventitious(Added) Sound)
◎전도된 성음
*사정하는 방법*
심폐소생술, CP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정의
필요성
심폐소생술의 단계
심폐소생술 실시시 주의점
본문내용
◎호흡음(폐음)
: 음의 강도, 음의 높이 그리고 흡기와 호기 단계서의 상대적인 시간 등의 호흡음의 양상을 확인한다. 정상 호흡음의 양상은 다음과 같다.
폐포음(Vesicular): 약하고 낮은 음, 흡기와 호기동안 지속적으로 들리다가 호기 말 약 3분의 1지점에서 사라진다.
기관지 폐포음(Bronchovesicular): 흡기와 호기음의 길이가 거의 같고 때때로 소리가 나지 않는 때에 의해 흡기와 호기가 분리되기도 한다. 호기동안에 음의 높이와 강도의 변화를 더 쉽게 발견 할 수 있다.
기관지음(Bronchial): 더 강하고 더 높은 음으로 흡기와 호기사이에 짧은 침묵기가 있다. 호기가 흡기보다 더 오래 지속된다.
* 호흡음 사정하는 방법
시진: 대상자가 호흡을 할 때 과도한 부속근육의 사용과 흉곽의 견축이 있는지 확인한다.
청진: 대상자로 하여금 입을 벌리고 싶게 숨을 쉬게 한 뒤 청진기의 판형으로 호흡음을 듣는다. 비정상적 호흡음이 들리거나 들릴 가능성이 있다면 그 정도를 명확히 파악하기 위하여 인접 주변도 청진한다. 각 부위에서 적어도 한번 완전한 호흡을 듣도록 한다. 과호흡으로 인해 불편감이 있을 수 있음을 대상자에게 설명하고 필요시 대상자를 쉬게 한다.
호흡음의 강도에 주목한다. 일반적으로 호흡음은 폐의 후방 하면에서 더 크게 들리나 각 부위마다 약간씩 달라질 수 있다. 호흡음이 약하게 들리면, 대상자에게 더 깊게 숨을 쉬도록 요청한다. 그러고 나면 좀 더 청진이 쉬워진다. 대상자가 심호흡을 못하거나 비만 등의 이유로 흉벽이 두꺼운 대상자의 경우 호흡음이 작게 들릴 수도 있다.
타진: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폐의 대칭성을 비교하면서 검진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