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례의식
- 최초 등록일
- 2009.06.23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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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제례의식의 순서
(1) 동영상으로 본 제례순서
(2) 다른 가정의 제례순서
2. 동영상과 다른 가정의 제례순서의 비교 및 느낀점
본문내용
(1) 동영상으로 본 제례순서
강신
신을 모신다는 뜻
향 3개를 꽂는다. ⇒ 향을 피운다.⇒ 두 번 절한다. (신이 오시는 것을 환영 한다.) ⇒ 술을 모사에 3번 흘린다. (신을 상에 앉힌다.)
참신
제주와 제관 모두 신위 앞에 서서 제배. [여자도 남자와 함께 2배 한다.(가정의례준칙에 의거함)]
초헌
첫잔을 제주가 올리는 순서. 향에 술잔을 3번 돌린다. (정화한다.)
c.f)향
향으로 마음을 깨끗이 한다. 장소를 정화 한다. 예전는 목향을 씀.
독축
축문을 읽는 순서
아헌
집안에 따라 종부가 잔을 올리나 2번째 직급의 사람이 잔을 올리는 순서.
종헌
마지막 잔을 근친자가 올리는 순서.(숙부님 또는 멀리 오신 귀한 분)
유식
신이 진지를 드시는 순서
c.f)잡시
수저를 밥에 꽂는 것.
첨작
잔을 못 올리는 분들이 잔을 올린다.
합문
제주와 제관 일동이 문 밖으로 나간다. (9수저 드시는 시간정도가 적당)
계문
기침을 하고 다시 들어 온다.
헌다
갱국을 내리고 숭늉을 올리는 순서.
사신
마지막 떠나는 조상님께 전원 절하고 작별을 고함. (지방 축문 소각)
철상
모시던 제사상을 물리는 순서.
음복
음식을 먹는다. (천주교에도 이런 관습이 있다.)
(2) 다른 가정의 제례순서
<전통 제례 절차>
영신 => 강신 => 참신 => 초헌 => 독축 => 아헌 => 종헌 => 첨작 =>
삽시정저 => 합문 => 계문 => 헌다 => 철시복반=> 사신 => 철상 => 음복
영신(迎神)
먼저 대문을 열어 놓는다. ⇒ 제상의 뒤쪽(북쪽)에 병풍을 치고 제상 위에 제수를 진설한다. ⇒ 지방을 써 붙이고 제사의 준비를 마친다. (만약 신주의 경우 두 분을 함께 지방에 썼을 때에는 주인이 모신다. 또한 두 분을 함께 독에 모셔졌거나 지방에 두 분의 신위를 함께 썼을 때는 주인이 교의에 모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