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세포 생물학 18장 답

소개글

필수 세포 생물학의 각 장의 문제에 대한 답입니다.
문제와 함께 영문의 답을 해석하여 실었기 때문에 시험이나 레포트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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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8-1] “현존하는 모든 세포는 과거 최초의 세포분열로부터 시작된 끊임없는 세포분열의 결과로 존재하는 것이다.”: 이 말은 사실인가?
▶ 모든 세포들이 분열에 의해 생기게 때문에 이 문장은 옳다. “첫 번째 세포분열”이란 것이 founder cell에서의 성공적인 분열이라고 가정한다면 말이다.
아마도 생명의 사슬을 시작하기 위한 많은 성공적이지 못한 시도들이 있었을 것이다.

[18-2] 분열하고 있는 세포는 DNA에 결합하였을 때 형광물질을 방출하는 염료로 염색하는데, 이때 방출되는 형광물질의 양은 세포 내 DNA의 양과 비례한다. 세포내 DNA의 양을 측정하기 위하여 염색된 세포를 형광물질의 양으로 측정하는 형광활성세포분석기(FACS)를 이용하여 분석하며 각 DNA의 양에 따른 세포의 수가 그림 Q18-2에 나타나 있다. 그래프에서 G1, S, G2 유사분열 주기의 세포가 위치하는 부분을 표시하시오. 세포 주기 중 가장 지속 시간이 긴 기는?
▶ B가 A보다 2배의 DNA를 가짐으로 B는 복제되고. A는 복제되지 않은 것이다. B는 G2기 A는 G1기이다. S기가 시작되었지만 끝나지 않은 세포의 경우 A와 B 사이의 다양한 DNA 범위를 갖는다. 대부분의 세포는 G1기에 있고. G1기가 세포주기 중 가장 길다.

[18-3] 만약, 세포가 손상된 DNA를 복구하지 않고 그대로 복제한다면 어떠한 결과가 초래될 것인가?
▶ 손상된 DNA를 딸세포에게 전달하게 되고, 돌연변이의 축적으로 딸세포는 암이될 확률이 증가한다.

[18-4] 유사분열 중인 세포로부터 얻은 소량의 세포질을 개구리의 미수정란에 주입하여 M기에 들어가도록 하였다. 다시 이 미수정란으로부터 세포질을 얻어낸 후 두 번째 난자에 주입하면 이것 역시 M기에 들어가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해서 원래의 단백질 추출액이 전혀 남아 있지 않게 된 후에도 마지막으로 처리한 난자로부터 얻은 세포질은 전혀 효율의 저하 없이 M기로의 진입을 유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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