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물리실험]마찰계수 측정 실험
- 최초 등록일
- 2009.06.03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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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무토막의 질량과 단면적의 크기의 변화에 따라 정지마찰계수는 달라지는가?
나무토막의 질량과 단면적의 크기의 변화에 따라 운동마찰계수는 달라지는가?
`Newton의 운동 제 2법칙을 응용한 운동마찰계수의 측정’ 실험과 ‘에너지 보존법칙을 응용한 운동마찰계수의 측정’ 실험의 결과는 같은가?
이론적으로는 정지마찰계수의 값이 운동마찰계수의 값보다 크다. 여러분의 실험 결과도 그러한가?
목차
1.실험값
2.결과분석
3.오차논의및검토
4.결론
본문내용
[3] 오차 논의 및 검토
(1) 각도 측정
정지마찰계수μs를 구하기 위해 나무토막이 운동할 때의 각도를 측정할 때 우리가 직접 각도를 변화시켰는데 이 때 오차가 많이 발생했을 수 있다. 실험하면서 각도를 급격히 변화시키느냐 천천히 변화시키느냐에 따라 나무토막이 운동할 때의 각도가 바뀐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각도를 측정할 때에도 정확한 기계 없이 우리가 직접 눈금을 읽었기 때문에 여기에서도 오차가 생겼을 수 있다. 만약 실험(1)의 ②에서 나무토막A+B가 운동할 때의 각도가 평균 31도 정도로 동일하게 측정되었다면 정지마찰계수μs 역시 0.6201정도로 실험(1)의 ①의 정지마찰계수μs와 동일하게 측정되었을 것이다.
(2) 추의 무게
사용하는 추의 무게가 무거운가 가벼운가에 따라 나무토막의 운동 속도가 결정된다. 추의 무게가 상대적으로 가벼울수록 나무토막이 느리게 운동하는데, 그러면 포토게이트의 정밀도가 높아져 더 정확한 측정값이 나오게 된다. 우리 조는 추의 무게를 200g과 300g으로 했는데, 이 무게가 조금 무거웠기 때문에 덜 정확한 값이 나와서 오차가 발생했을 수 있다. 만약 추의 무게를 200g과 250g으로 해서 가속도가 평균적으로 각각 173과 75정도로 측정된다면 운동마찰계수μk는 0.329로 거의 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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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