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관리의 중요성 국내 기업 위험관리 KIKO 외환 관리
- 최초 등록일
- 2009.05.30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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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리스크관리의 중요성 국내 기업 위험관리 KIKO 외환파생상품 투자 실패사례
위험관리론 수업에서 A+ 받은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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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KIKO란 무엇인가 ?
Ⅱ. 환율과 거시 경제 분석
Ⅲ. KIKO 피해사례와 대응책
Ⅳ. 위험관리의 중요성과 사례 비교사례 비교
본문내용
Ⅰ. KIKO란 무엇인가?
KIKO란 Knock in Knock Out의 약자로 환율이 일정범위 내에 있을 경우 시장 환율보다 높은 행사 환율로 외화를 팔 수 있는 통화 옵션 상품이다.
주로 수출 중소기업 에 대해 환율의 변동폭이 안정적이던 2006년부터 판매가 급증하였으며,
새로운 외환위험 관리수단으로서 각광을 받았으나
최근 들어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더불어 환율이 급등하면서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정보 비대칭
+
Over Hedge
수출
중소기업
헤지펀드, 투기세력
서브프라임 발 금융위기
KIKO
위기
부도덕한 은행
근본
원인
정보 비대칭: 2006년 1월부터 약 2년간 환율은 900~1000원대에서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으며, 기업재무담당자 상대로 은행은 계속적인 원화 강세 가능성을 강조
Over Hedge: KIKO 위기의 근본원인은 계약금액(콜옵션 매도금액 기준)이 수출대금 규모를 초과하여 과도한 거래(Over-hedge)를 한데서 비롯 됨.
Ⅰ. KIKO란 무엇인가?
무효화(Knock-Out)
환율이 한 번이라도 900원/$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
환율이 한 번이라도 1000원 이상으로 올라가고 만기환율이 950원보다 낮은 경우
약정금액을 약정환율(950원/$)에 매도
환율이 한 번이라도 1000원 이상으로 올라가고 만기환율이 950원보다 높은 경우
약정금액의 2 배(1:2 KIKO 가정)를
약정환율(950/$)로 매도 (Knock-In)
달러화가 정해진 범위 안에서 움직이다가 만기시 약정환율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
약정환율(950/$)에 약정금액을 팔아
환차익 얻을 수 있음.
에서 움직이다가 만기시 약정환율 이상으로 올라가는 경우
옵션 계약은 무효가 되고 시장환율로
달러를 매도함.
KIKO 상품 경우의 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