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뉴욕 2009ss패션
- 최초 등록일
- 2009.05.21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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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09 ss 패션쇼에대해
밀라노 뉴욕을 중심으로 조사하였습니다.
많은 사진과 스타일이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be optimistic
세계적인 경제불황과 여러 사회적 불안요소들에 맞서기라도 하듯 한층 낙척적인 무드의 스타일링에 관심이 집중됐다. 럭셔리한 골드를 비롯 밝고 경쾌한 컬러와 그래픽, 지오메트릭 등의 과감한 패턴, 플라워 코르사주, 아플리케 등의 다양하고 화려한 디테일로 더욱 로맨틱하고 여성미가 강조된 디자인이 각광을 받았다. 화려한 패턴도 눈길을 끌었다.
-nudity
트랜스퍼린시가 이슈화되 말라노에서는 레이스,튤, 오간자, 시폰 등 시어한 소재를 이용한 시스루욱, 컷아웃과 컷워크, 컷어웨이등의 이용과 함께 관능적인 란제리룩을 이용하여 직접적인 노출을 제안, 여성미를 극대화했다. 단, 이러한 노출은 전혀 천박하지 않은 무드로 제안된 것이 특징. 쇠골이 보이는 네트라인, 허리를 강조한 라인이 특징
-geometric shapes
조형적인 실루엣의 등장 또한 눈길을 끌었다. 벨셰이프로 부풀려진 스커트, 마치 미키마우스의 귀나 미식축구 선수의 유니폼 어깨 패드를 보는듯한 효과를 연출한서클이나 직각등의 과정된 슬리브와 어깨라인이 적절하게 사용되며 컬렉션을 한층 세련되게 마감하는 엑센트로서 빛을 발했으며, 허리를 벨트로 강조한 디자인이 많이 보여졌으며, 화려한 패턴이 많이 보여졌다.또한 미니스커트의 길이는 거의 무릎정도의 길이이며, 가방은 주로 손에 들수있는 클러치백이 많았고, 신발은 광택이 나는 , 얇은 끈이 발목을 감싸는 형태가 많이 보여졌다.
-pajama&lingerie-inspired
주로 럭셔리한 새틴 소재로 기획되며 남성용 파자마로부터 영감을 받은 편안한 분위기의 라인업이 화려한 액세서리 등 다른 요소들과 함께 매치되어 한층 세련되고 우아한 여성미를 부각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매력적인 뷔스티에, 브라톰과 같은 란제리룩 또한 눈여겨봄직한 스타일링이 포인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