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계열] 조선건국의 의의

등록일 2001.11.2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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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조선 건국의 주도 세력은 아마도 고려 말기에 급격하게 성장한 신진사대부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조선 건국의 역사적 의의를 그들에게서 찾아보려고 한다.
먼저 고려말의 정세를 살펴보면 공민왕의 개혁 정치가 권문 귀족 세력의 반대에 부딪혀 실패로 돌아간 후 고려는 안팎으로 더욱 어려움에 빠졌다. 북으로는 홍건적의 침략을 두차례나 받아 한때 개경이 함락되기도 했으며, 남으로는 왜구가 삼남 지방의 해안을 노략질하며 침범 하였다. 왜구는 또 공민왕 때부터는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육지에까지 깊숙이 침투해 들어와 소란을 피우고 피해를 주었다. 한편 안으로는 토지와 노비를 많이 차지하고 농장을 경영하면서 오랜 세월을 두고 권세를 잡아 온 권문 귀족과, 주로 지방 향리 출신으로서 성리학을 공부하여 학문적인 교양을 갖추고 과거에 합격하여 중앙 정계에 진출한 신진 관료 사이에 정치적 대립이 생겨 혼란을 빚었다. 행정적인 실무에도 밝은 신진 사대부들과 급속히 성장한 신흥 무인 세력은 고려 후기의 사회적 불안과 국가적 시련을 과감히 해결하고 새로운 국가 활동을 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권문 세족을 비롯하여 사원 세력과 대립하면서 성장해 갔다. 결정적으로 신진사대부들의 세력이 강화된 시기는 공민왕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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