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타임즈와 폴몬티
- 최초 등록일
- 2001.10.05
- 최종 저작일
- 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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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잘 쓰세요 ^^
목차
※ 모던 타임즈
※ 폴몬티
※ 폴몬티와 모던타임즈 비교 분석 <표>
본문내용
※ 모던 타임즈
모던타임즈는 1936년에 산업혁명을 배경으로 제작된 흑백 무성영화이다. 찰리채플린은 이 영화에서 사회에 대한 비판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면서 '희망'이라는 단 한가지 분명한 결론을 주고 떠난다. 모던타임즈에 내용은 대충 이렇다. 채플린은 공장에서 너트 조이는 일을 하는 노동자이다. 콘베이너벨트가 돌아가는 사이에서 너트 조이는 일을 반복적으로 하는 작업을 하는데 공장 사장이 너무 느리다고 판단해 콘베이너벨트를 더욱 빨리 돌리며 노동자들을 혹사시킨다. 또한 쉬는 시간이 아깝다는 이유로 밥을 먹여주는 자동기계를 시험하기도 한다. 노동자들은 콘베이너벨트이외에 또 다른 기계가 되어 너트 조이는 일을 반복 한다. 그리고 일을 잠시 쉬는 사이에 우리의 주인공 채플린은 기계속을 벗어나지 못한채. 손을 덜덜 떨거나 혹은 너트처럼 보이는 물건을 조이기 시작한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말리기 시작하지만 주인공 찰리는 멈추지 못한채 공장에 난동을 부리며 일을 저지르기 시작한다. 결국 주인공 찰리는 정신병원으로 끌려가게 되고 정신병원에서 들어간 사이에 영화속 사회에서는 대공황이 일어나고 실업자가 된 노동자들은 연일 시위를 하기 시작한다. 경찰들은 시위대를 무력으로 진압하고 있는 사이에 주인공 채플린은 사회에 다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