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사례분석-컴팩의 무서운 시어머니 벤 로젠

목차

1) 사례에 관한 분석
2) 현재 컴팩의 경영진 분석
3) 현재 컴팩의 경영 상태 분석
4) 현황
5) 업계에서 컴팩의 위치
6) 미래에 대한 전망

본문내용

1) 사례에 관한 분석
회장을 맡고 있는 벤 로젠은 실질적으로 컴팩을 이끌어온 엑크하르트 파이퍼 사장에 대해 경영 목표의 해임하였다. 컴팩의 이사진은 12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중 11명은 사외이사이고 사장만이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Tandem과 Digital Equipment을 인수하여 상당히 외부적으로 큰 사업구조를 갖게 되었다. 이제 컴팩은 통합된 회사로의 변화를 하는 단계에 와있지만 큰 회사를 맡을 만한 경영자를 찾지 못하여 벤 로젠이 직접 경영일선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경영을 잘 이루어 나갈지는 의문이다. 중저가 시장의 최강자 Dell에 맞서 새로운 경영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2) 현재 컴팩의 경영진 분석
벤 로젠의 직접경영은 1년 간 유지되었지만 1999년 7월 22일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Michael D. Capellas이 선임되었고 새로운 조직 구성을 통해 신규 사업과 마케팅 강화를 하고 있다. 신임 사장은 전략 분석과 기획, 모든 과정의 조직 재편성의 일을 하는 Chief Operating Officer의 자리에서 일해 왔었다. 그는 공격적이며 계획성있게 회사를 경영하며 인터넷 시대의 요구에 대해 회사의 정보망을 강화하고 있다. 대부분의 하이테크 기업들은 산업 분석가들의 조언을 따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