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사회과학

등록일 2000.12.14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본문내용

80년 5월 광주의 상황이 전남대에서의 과잉진압에 항의한 학생들의 항의가 기폭제가 된 것은 사실이지만 이후 투쟁과정에서 시민군으로서 주도적 역할을 하고, 광주 시민에게 큰 의미를 지녔던 도청이라는 곳을 끝까지 사수한 이들이 누구였는가를 살펴보았으면 한다. 어떤 운동이나 혁명에 있어서 그 결과가 성공이든 실패이던지간에 일반 대중에게 각인되어지고 사회에 알려지는 인물들은 대부분이 지식인층이며 그 운동의 지도자 계층이라고 할 수 있다. 광주 또한 그러하리라 본다. 여기서 문제가 있는 것이다. 끝까지 광주를 지키자고 했던 노동자 및 도시 빈민들, 룸펜들의 적극적인 혁명의식, 계급의식이 없었다면 이 운동의 방향은 어떻게 되었을까. 대부분의 광주를 바라보는 시각은 우리사회의 민주화에 한획을 그은 역사적 사건이라고 한다. 다분히 여기에는 역사적인 사회의식만이 존재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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