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화의 오늘

목차

일본 문화의 오늘을 읽을 수 있는 키워드들

소년 점프(少年ジャンプ)

내일의 조(あしたのジョ--)

유해 만화

판타지물(物)

무라카미 현상

엔터테인먼트 문학

오다쿠(オタク)

에반게리온(エヴンゲリオン) 세대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의 판타지

반다이(BANDAI)

아이돌 스타

자니스 프로덕션

마이 붐(my boom)

헤어 누드(hair nude)

FF 현상

자이언츠 vs. 드래곤스

본문내용

일본 문화의 오늘을 읽을 수 있는 키워드들
깊이는 차치하더라도 그 넓이에 있어서 일본 문화를 한 지면에 모두 소개하기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만큼 일본문화와 그 현상들은 다양하다. 여기에 소개하는 것은 오늘날 일본문화를 읽을 수 있는 보편적 키워드들이다.

소년 점프(少年ジャンプ)
일본인들 가운데 만화나 비디오로 ‘드래곤 볼’을 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다. ‘드래곤 볼’의 단행본 발행부수는 1억권 이상으로 일본에서는 성경보다 더 많이 팔렸다. ‘닥터 슬럼프’와 ‘드래곤 볼’의 도리야마 아키라는 ‘소년 점프’가 발굴해 낸 많은 만화가중의 한명. 슈에이샤에서 68년 7월에 창간호를 낸 ‘소년 점프’는 매주 500만~650만부라는 경이적인 발행 부수를 자랑하는 일본 최대의 만화잡지로 ‘소년 매거진’ ‘소년 챔피온’(80년 신년 특대호가 1000만부 돌파) 등과 경쟁하고 있다. 최근에는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명탐정 김전일)라는 초히트작을 낸 ‘소년 매거진’에 밀리는 측면도 있지만 여전히 ‘만화 왕국’의 위치를 지키면서, 일본 만화의 상징으로 남아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