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장
- 최초 등록일
- 1999.04.10
- 최종 저작일
- 199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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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선 일장에서 다루어지는 기초적인 것들에 대하여 알아 보자. 이러한 기초적인 것들을 중하게 여기는 것이 기초 회로 및 이론을 이해하기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일 것이다. 이에 일장에서 다루고 있는 전하,전류,전위차,기전력,전력.... 등등 기초족인 것들에 관혀여 알아 보도록 하자. 우선 전자학에서 가장 기본을 들라 하면은 바로 전하에 대한 이해일 것이다. 이에 전하에 대하여는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다. 전하는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모피로 문지른 호박이 가벼운 물체를 끌어 당긴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이것이 처음으로 알려진 전기적 현상이라고 한다. 이러한 현상을 요즘에는 '전하를 뛰고 있다. 대전 되어 있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전하는 두 종류를 가지는데 같은 종유 끼리는 서로 밀고 다른 종류 끼리는 서로 당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관례상으로 전자가 가진 전하를 음전하라고 하고, 전자를 끌어 당기는 성질을 가진 전하를 양전하라 한다. 모든 물질들은 원자로 구성되며, 원자들은 전자의 전하와 같은 크기의 양 전하를 띤 양성자들과 전하를 띠지 않는 중성자들의 결합체인 원자핵 주위에 양성자와 같은 수의 전자가 분포 되어 전기적으로 중성이다. 어떤 물체가 음전하를 뛰는 것은 외부로부터 여분의 전자를 받아들이는 경우이고, 반대로 양전하를 띠는 것은 전자를 잃게 되었을 경우이다. 전자의 전하는 오늘날 실험으로 확인된 가장 작은 크기의 전하량이고, 어떤 물체가 가질수 있는 전하량은 이 값의 정수 배인 것 뿐이라는 것이 알려져 있다. 이것을 전하가 양자화되어 있다는 것이다. 최근에 와서 쿼크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믿어지는데, 쿼크가 있다면 전하는 전자전하의 1/3 또는 2/3 배인 값들을 가져야 하지만, 아직도 이러한 전하를 가진 입자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또 전하의 출입이 없는 폐쇄된 계 내에서 전하량의 총합은 보존된다. 이것은 계 내에서 전하를 띤 입자가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어떤 전하를 띤 입자가 생겨날 경우 크기가 같고 부호가 반대인 전하를 띤 입지가 동시에 생겨나서 전하량의 총합에는 변하가 없다는 것을 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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