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Jacques Rousseau (1712-1778) : Emile, ou traite de I education, 1762

등록일 1999.02.10 한글 (hwp) | 4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들어가며...

다시 한 학기가 아무런 성과도 없이 지나가 버린 듯 하다. 공식적으로는 1학년 2학기였지만, 심
적으로는 나의 처지가 다른 96학번 동기들과 별반 차이가 없는 학기였다. 또한 그것이 당연하다
고 생각하고...

갈수록 공부하는데 하나 둘씩 벽이 생긴다. '머리가 점점 나빠지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자
주 하게 된다. 아마도 이것이 글쓰는 것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라는 생각은 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별다른 해결책을 찾지는 못했다. 더구나 이번 학기에는 배운 내용에서 커다란
변화를 느꼈다. 이제까지 교육학 하면 Platon, Socrates, J. Dewy, R. S Peters 등 대다수의 사람
들이 익히 알고 있는 몇몇 인물들만이 머리 속에 떠올랐었다. 하지만 이번 학기 강의를 들으면서
이들 이외의 사람들-오우크쇼트, 루소 등-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나는 왠지 이 사람들이 낯설게
만 느껴진다. 앞으로 계속 공부를 해 나가는 과정에서 이러한 경험을 지금보다 더 많이 하게 될
거라 생각은 하지만, 이것은 이번 학기에 있어 나에게 큰 충격을 던져준 사건이었다.
지금으로서는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더욱 열심히 공부하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하지
만, 그런 생각을 할수록 점점 마음의 여유를 잃어 가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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