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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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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일연
독후감
201
책소개 일연의 『삼국유사』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뿐 아니라 고조선에서부터 고려까지, 우리 민족의 흥망성쇠의 역사를 폭넓게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이 책에는 다른 역사서에는 보기 어려운 단군 신화를 비롯한 우리 민족의 신화와 설화, 그리고 방대한 양의 불교와 민속 신앙 자료가 한데 아우러져 있다. 무신...
  • [최우수 독후감 ] 일연의 ‘삼국유사’를 읽고 쓴 독후감으로, 나라사랑은 크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삼국유사를 읽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글입니다.
    [최우수 독후감 ] 일연의 ‘삼국유사’를 읽고 쓴 독후감으로, 나라사랑은 크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삼국유사를 읽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글입니다.
    나라사랑은 작은 것부터 - 일연의 ‘삼국유사’를 읽고 - 고전을 읽는 행위는 여행을 하는 것 같다. 힘들고 어려운 삶 속에서 고전은 쉼 없이 수레바퀴 돌아가듯이 반복되는 일상의 탈출구이자 삶의 어려움을 그나마 쉽게 해결할 열쇠를 주는 것 같다. <중 략> 그리고 삼국유사를 읽으면서 인상 깊은 내용이 많았는데 그중에서 박제상과 <효선>편이 가장 인상이 깊었다. 초등학교 때 박제상 관련된 동화를 본 적이 있는데 그게 생각나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를 만난 듯 반가운 내용이었다. 박제상이 한 일은 고구려에 볼모로 잡혀간 복호를 구하러 변장을 한 후, 왕의 추격을 무릅쓰고 같이 탈출한 일과, 일본에 볼모로 잡혀가 있는 미해를 구한 일이다. 혹자는 여기서 이것이 왜 충절과 절개의 상징이 될 수 있느냐고 의아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
    독후감/창작| 2019.11.04| 2 페이지| 3,000원| 조회(269)
  • [최우수 독후감 ] 일연의 <삼국유사>를 읽고 쓴 독후감으로, 그동안의 삼국유사는 재미가 없다는 잘못된 오해와 편견을 단번에 깨뜨린 글입니다. 따라서 아직도 삼국유사를 읽지 않은 분이 계시다면 이 글을 통해 삼국유사의 진정한 가치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최우수 독후감 ] 일연의 <삼국유사>를 읽고 쓴 독후감으로, 그동안의 삼국유사는 재미가 없다는 잘못된 오해와 편견을 단번에 깨뜨린 글입니다. 따라서 아직도 삼국유사를 읽지 않은 분이 계시다면 이 글을 통해 삼국유사의 진정한 가치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평소 내가 가장 좋아하고 또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한자 성어 세 개가 있는데, 극기복례(克己復禮), 유비무환(有備無患), 온고지신(溫故知新)이 바로 그것이다. 극기복례는 율곡 이이 선생께서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았던 것으로, 자신의 욕망을 누르고 원래의 착한 자기 자신으로 돌아온다는 뜻이다. 유비무환은 모두가 알다시피‘서경’의 열명편에 나오는 말로 미리 준비가 되어 있으면 걱정할 것이 없다는 뜻이다. 故 박정희 대통령께서 좋아했던 말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온고지신은‘논어’ 위정편에 나오는 말로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안다는 뜻이다. 이 온고지신에 가장 잘 어울리는 행동이 바로 삼국유사와 같은 고전을 읽는 일일 것이다. 위대한 고전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언제나 독자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주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19.11.03| 4 페이지| 3,000원| 조회(182)
  • 삼국유사를 읽고 계명대
    삼국유사를 읽고 계명대
    이 책은 교육과정을 겪으면서 여러 번 이야기를 들었던 책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제대로 읽은 적은 없었고 누가 썼고 어떤 내용인지만 알고 있었다. 교양세미나 과제로 이 책을 읽게 되었고 상식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한국사과목을 싫어했기 때문에 이 책을 읽어 가는데 어려움을 느꼈다. 문체 또한 고전문체여서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각주를 하나하나 읽으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그래도 처음에는 계명대학교는 기독교재단이지만 교양도서로 불교적 내용이 확실한 책을 골랐다는 것이 신기해서 재밌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책을 읽다보니 익숙한 이야기가 있어서 반가웠다. 예를 들어 단군신화, 서동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원효대사 등이 있었다. 삼국유사는 고려 충렬왕 때의 일연이 고려 백성들의 마음을 모으기 위해서 편찬하였다. 이 책은 고구려, 백제, 신라의 설화를 모아서 지은 역사서이다.
    독후감/창작| 2019.10.27| 1 페이지| 1,000원| 조회(105)
  • 삼국유사 서평, 독후감
    삼국유사 서평, 독후감
    일연이 지은 《삼국유사》는 5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시 9개의 편목으로 나뉜다. ‘권1, 권2, 권3, 권4, 권5’ 5권과 <왕력>, <기이>, <흥법>, <탑상>, <의해>, <신주>, <감통>, <피은>, <효선> 9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역대 임금을 중심으로 삼국의 성립과 국가의 틀이 잡혀 나가는 이야기와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고 점차 망해가는 이야기 등이 중심이다. ① 권1 - 기이 제1(紀異第一) 권1은 역대 왕들의 계통을 도표로 만든 「왕력(王曆)」과 건국의 시조 및 왕들의 사적을 다룬 「기이(紀異) 제1」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기이(紀異)의 “기(紀)”는 곧 “기(記)”이니, “기이(紀異)”란, 신이(神異)한 것을 기록함을 말한다. 즉 나라를 세우고 다스리는 데는 신비하고 이상한 일이 많아서 이를 기록한다는 의미이다. 「기이」편은 고조선 이래 후삼국까지의 각 왕조 및 왕대별 신이한 사적들을 기록하고 있고, 서두에는 왕조의 개창과 유지가 하늘의 뜻임을 나타내면서 「기이」편을 설정한 이유를 밝혔다.
    독후감/창작| 2019.09.11| 3 페이지| 1,000원| 조회(374)
  • 고전읽기 REPORT - 고전을 읽고 현재와 비교하여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라 -
    고전읽기 REPORT - 고전을 읽고 현재와 비교하여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라 -
    옛날 그 시절 손순매아와 같은 효심은 어디로 떠났는가? ‘원전서지 삼국유사 제5권 효선 제9’에 나온바와 같이 예전에는 품팔이를 하는 신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어머니를 먹여 살리기 위해 자신의 자식을 희생하면서 어머니를 모시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효심을 보여주며 예전에는 부모공경 및 효심에 대해 중요시 여기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예전에는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조상님을 섬기고 모시는 효심의 비중이 자식에 대한 사랑보다 높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나, 현재 제가 살고 있는 2019년에는 어떠한지 알아보면 뉴스기사에서 나오는 소식들과 주변에 들려오는 이야기들은 1인 가족, 자식교육 등 제 자신과 자식의 관한 이야기와 함께 지방에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중이라면서 노인분들이 혼자 살면서 지방은 인구 대부분이 노인 분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이야기 뿐 입니다. 이렇게 현재 살아가는 모습들을 표면적으로 본다면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은 각자 살기 바쁘고, 자기 자신과 자신들의 자식을 키우는 것을 예전에 볼 수 있었던 부모님에 대한 효심과 조상님을 섬기는 모습보다는 더욱더 큰 비중을 두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독후감/창작| 2019.04.30| 2 페이지| 1,000원| 조회(47)
  • 삼국유사(대일출판사) 줄거리
    삼국유사(대일출판사) 줄거리
    ❁ 나라가 열리던 날(p.9-19) 아주 옛날 땅 위에는 어떤 나라도 없었고 임금님도 없었는데 이 때 하늘나라 왕자 환웅이 나라를 다스려보고 싶어 했다. 이에 하느님은 자리를 물색하다가 태백산을 보고 환웅에게 풍백, 우사, 운사와 3천명의 사람을 주어 다스리게 하였다. 그래서 환웅 왕자는 내려와 나라를 세워 다스리기 시작하고 그런 환웅 왕자에게 곰과 호랑이가 찾아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환웅 왕자는 마늘과 쑥을 주고 100일 동안 햇빛을 보지 말라고 했다. 호랑이는 21일만에 뛰쳐나가고 곰은 약속을 지켜 웅녀가 되었다. 그리고 환웅과 웅녀가 결혼하여 단군을 낳고 단군은 고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우고 도읍을 아사달로 옮겼다. 그리고 천 오백년이나 나라를 다스리다가 신선이 되었다. ❁ 고구려 시조 동명성왕(p.20-26) 어느 날 동부여의 왕 금와왕은 사냥을 하고 돌아오다가 여인을 만나고 그녀는 자신이 해모수와 결혼을 했는데 몰래 결혼하여 쫓겨난 신세라고 하였다. 그래서 금와왕과 같이 성으로 돌아오고 그 뒤로 여인의 주변에 햇빛이 비치고 곧 태기가 있어서 알을 낳았다. 그래서 우리에 버렸으나 먹지 않고 길에 버려도 새들이 돌봐주었다. 그래서 금와왕은 다시 알을 돌려주고 그 여인을 유화부인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며칠 후 그 안에서 사내아이가 나오고 활을 잘 쏘아 주몽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금와왕의 아들 중 대소 왕자는 주몽의 재주를 따라잡지 못해 싫어하고 이를 눈치 챈 유화부인이 주몽에게 도망치라고 하고 주몽은 좋은 말을 일부러 여위게 하여 자신이 갖고 다시 말을 잘 길들였다. 그리고 도망치다가 강에 이르러 화백의 외손자이자 하느님의 손자라고 하였다. 그래서 물고기와 자라가 다리를 만들어주어 도망치고 졸본주에 가서 고구려를 세웠다. 그리고 햇빛을 받고 태어났다고 하여 성을 고로 바꾸고 이 이금이 고구려의 시조 동명성왕이다.
    독후감/창작| 2019.03.28| 9 페이지| 1,000원| 조회(258)
  • 계명대학교 공통교양 교양글쓰기 중 삼국유사 독후감
    계명대학교 공통교양 교양글쓰기 중 삼국유사 독후감
    삼국유사를 읽고 가장 내 이목을 끄는 감통 한 편과 효선 한 편을 뽑아 보았다. 첫 번째로, 감통 제 7에 ‘김현이 호랑이를 감동시키다’라는 이야기가 있다. 김현이라는 자가 돌아다니다가 한 처녀를 보고 쫓아 처녀의 집에 도착했다. 집에는 남들에게 해악을 끼치던 세 명의 오빠가 호랑이로 변해 있었고 처녀는 자기가 벌을 대신 받을 수 있다면 마땅히 할 일을 할 것이라고 했다. 처녀가 사람을 해쳐 국왕이 그녀를 잡게 하면 김현이 그녀를 잡아 넘겨 관직을 얻게 하는 방식이었다. 김현은 어찌 배필의 죽음을 팔아 관직을 얻겠냐고 하였지만, 처녀는 자신을 희생해 얻는 슬픔보다 다수가.. <중 략>
    독후감/창작| 2019.03.09| 1 페이지| 1,000원| 조회(101)
  • [비교거부 최고의 독후감]삼국유사, 일연, 독후감, 서평, 줄거리, 요약, 감상문
    [비교거부 최고의 독후감]삼국유사, 일연, 독후감, 서평, 줄거리, 요약, 감상문
    우리는 역사라고 하면 사실적으로 알 수 있는 것들만을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인간이 살아온 모든 것을 기술하는 것이 역사라고 한다면 단지 사실적인 것을 넘어서서 신화나 전설, 설화, 노래 등도 모두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도 모두 인간의 생각을 반영하고 있고,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역사는 큰 줄기에서 흐름을 이끌어 가는 귀족이나 왕족들의 이야기만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큰 줄기의 흐름에 딸려서 어쩔 수 없이 이끌려 간 개개인의 이야기도 역사의 일부이다. 그리고 역사는 힘이 센 강대국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서 함께 어울려 간 다른 작은 국가의 이야기도 함축하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역사를 볼 때 일연이 지은『삼국유사』는 큰 범주에서의 역사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담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중략- 먼저 고구려는 천제의 아들 해모수와 하백의 딸 유화가 결혼을 해서 주몽이라는 아들을 낳는다. 유화는 원래 자신의 아버지에게 버림을 받고 동부여의 금와왕에게 의탁한다.
    독후감/창작| 2018.07.02| 4 페이지| 2,000원| 조회(744)
  • 삼국유사 독후감 (국문과 전공과제)
    삼국유사 독후감 (국문과 전공과제)
    김부식의 삼국사기가 임금의 명으로 편찬된 정사라면 일연의 삼국유사는 야사이다. 그만큼 삼국사기와는 다르게 재미있는 설화가 많았다. 건국신화 계열로는 주몽, 탈해, 무왕(서동)이 있었고 불교설화 계열에는 혜통, 보양, 장춘 설화가 있었으며 일반 설화 계열에는 수로부인, 거타지, 비형랑 설화가 있었다. 먼저 건국신화는 영웅의 기이한 탄생과 고난, 외부의 도움 구조로 되어 있다는 점이 공통적이었다. 주몽신화를 보면 어릴 때부터 활 을 쏘면 백발백중이라 금와왕의 여러 아들들이 해코지를 하려 하고 그들을 피해 길을 떠날 때 물고기와 자라가 다리를 만들어 준다. 마침내 졸본에 이르러 도읍을 정하고 나라를 세운다. 탈해의 경우 알에서 태어나 궤짝에 실려 떠나게 된다.
    독후감/창작| 2018.06.30| 2 페이지| 1,000원| 조회(336)
  • 삼국유사(일연)을 읽고
    삼국유사(일연)을 읽고
    1. 삼국유사의 체재는 어떻게 되어 있는가 먼저 삼국유사란 고려 충렬왕 때의 보각국사 일연이 신라⦁고구려⦁백제 3국의 유사를 모아서 지은 역사서이다. 이 책은 김부식이 편찬한 삼국사기와 더불어 현존하는 한국 고대 서적의 쌍벽으로 일연 혼자의 손으로 쓰여 정사인 삼국유사에서는 볼 수 없는 고대 사료들을 많이 수록하고 있다. 예로 고조선에 대한 서술은 한국의 반만년 역사를 내세울 수 있게 하였고 단군신화로 단군을 국조로 받드는 근거를 제시해주는 기록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설화⦁전설⦁신화 등이 기록되어 있어 설화문학서라고도 말하고 신라의 향가 역시 기록되어 있어 한국 고대 문학사의 실증에도 큰 가치가 있다. 이러한 삼국유사는 다음과 같은 체재로 이루어져 있다. 권1에 <왕력> 제1, <기이> 제1 권2에 <기이> 제2 권3에 <흥법> 제3, <탑상> 제4 권4에 <의해> 제5 권5에 <신주> 제6, <감통> 제7, <피은> 제8, <효선> 제9 <왕력>은 연표로서, 해당 지면을 다섯으로 나누어 위에 중국의 연대를 표시하고 아래로 신라⦁고구려⦁백제⦁가락의 순으로 배열하였으며, 뒤에는 후삼국의 연대도 표시하였다. 여기서 특이한 점은 삼국사기 연표의 경우와는 달리 역대 왕의 출생, 즉위, 치세를 비롯하여 기타 주요한 역사적 사실 등을 간단히 기록하고 저자의 의견도 간간이 덧붙여 놓았다는 점이다. <기이> 편에는 그 제1에 고조선 이하 삼한, 부여, 고구려와 통일 이전의 신라 등 여러 고대 국가의 흥망 및 신화, 전설, 신앙 등에 관한 유사 36편을 기록하였고 제2에는 통일신라시대 문무왕 이후 신라 마지막 임금인 경순왕까지의 신라 왕조 기사와 백제, 후백제 및 가락국에 관한 약간의 유사 등 25편을 다루고 있다. <흥법> 편에는 신라를 중심으로 한 불교 전래의 유래와 이름 높은 승려들에 관한 행적을 서술한 7편의 글을 다루고 있다. 다음의 <탑상> 편에는 각종 사찰의 기록과 탑, 불상 등에 얽힌 기록을 30편에 나누어 각각 실었다.
    독후감/창작| 2017.09.13| 8 페이지| 1,500원| 조회(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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