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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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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일연
독후감
201
책소개 일연의 『삼국유사』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뿐 아니라 고조선에서부터 고려까지, 우리 민족의 흥망성쇠의 역사를 폭넓게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이 책에는 다른 역사서에는 보기 어려운 단군 신화를 비롯한 우리 민족의 신화와 설화, 그리고 방대한 양의 불교와 민속 신앙 자료가 한데 아우러져 있다. 무신...
  • 삼국유사를 읽고
    삼국유사를 읽고
    이번에는 외국 문화가 아닌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삼국유사를 읽어서 그런지 이번만큼은 정말 독후감을 잘 써보리라 생각을 하게 되며 책장을 넘겼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우리나라 역사책으로 가장 유명한 책 중 하나일 것이다. 삼국사기는 한반도 역사를 신라의 건국을 바탕으로 시작하였지만 삼국유사에서는 그 전 시대의 설화들을 무시하지 않고 자세히 써 놓았다. 삼국유사는 고려의 일연 스님이 삼국의 전설과 신화들을 모아서 쓴 책이다. 나는 책 읽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사극 드라마와 위인전 읽기는 누구보다 좋아한다. 삼국유사를 읽으면서 내가 중, 고등학교 시절 국사와 근현대사에도 많이 나와 가장 흥미를 보였던 과목들 중 하나이다. 이 책은 총 5권제로 나뉘어져 있다. 권제1에는 기이 제1, 권제2에는 기이 제2, 권제3에는 흥법 제3과 탑상 제4, 권제4에는 의해 제5, 권제5에는 신주 제6과 감통7, 피은 제8, 효선 제9 로 나뉘어 져있다. 삼국유사를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은 고조선의 설립을 바탕으로 시작하여, 삼국 통일의 과정, 그리고 역대 왕들과 위인들의 업적과 고난 등의 내용을 알 수 있었다. 우리가 흔히 가장 잘 알고 있는 단군 신화에 대해 말해보려 한다. 단군 신화에서는 환웅은 무리 3천명을 거느리고 태백산 꼭대기의 신단수 밑에 자리를 잡고 그곳을 다스렸다. 어느 날 곰과 호랑이가 환웅을 찾아와 인간이 되게 해달라며 부탁을 하게 된다. 21일을 기휘한 곰은 여자(웅녀)의 몸을 얻었으나, 호랑이는 기휘 하지 못하여 사람의 몸을 얻지 못하였다.
    독후감/창작| 2010.10.12| 2 페이지| 1,000원| 조회(112)
  • 삼국유사를 읽고
    삼국유사를 읽고
    ‘삼국유사’라는 책 제목부터, 그리고 저자부터 너무 어렵고 낯설게 느껴졌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채로 책을 펼쳐보니 정말 답답했다. 알 수 없는 이름도 너무 많고 한자도 너무 많이 나오고 설명하는 글도 너무 길고... 여기에 나오는 줄거리 하나하나를 다 알고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미 알고 있고 관심 가는 내용도 중간 중간에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 어려웠다. 단군신화를 실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삼국유사는 특별한 것 같다. 주로 삼국사기가 비현실적인 부분, 설화들을 대부분 무시한데 비해 삼국유사는 이런 것들을 세세하게 적어놓은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0.10.11| 2 페이지| 0원| 조회(136)
  • 삼국유사를 읽고
    삼국유사를 읽고
    이번 세 번째 작품은 교양세미나 시간을 통해서 읽은 ‘삼국유사’이다. 다른 작품들은 그나마 쉽고 내가 좋아하는 소설들이여서 한결 쉬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았는데 이번 삼국유사는 내용도 많고 내게 정말 어려운 작품 중에 하나였다. 원래 중학교 시절부터 역사, 국사 과목을 싫어했던 나로서는 국사와 관련 있는 삼국유사는 읽는데 적지 않은 곤욕을 치루었다. 그리고 지금의 문체와 많이 다른 고전문체여서 이해하기도 쉽지만은 않았다. 그래도 밑에 부분에 각주가 달려있어서 내용과 각주를 같이 읽으며 나가보니 이해를 더욱 쉽게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환웅의 이야기라 던지 김유신 장군, 원효 등, 내가 아는 인물들이 나와서 잘 참고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삼국유사에는 거의 대부분이 기이하고 비현실적인 설화들이 많이 있어서 읽는데 크게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권제1, 권제2, 권제3, 권제4, 권제5로 짧게 내용들이 나누어져 있어서 쉽게 쉽게 책장을 넘길 수 있었다.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 삼국유사에 대해 내가 읽고 느낀 점을 말하려고 한다. 첫 번째로는 기이(紀異) 제1이라는 소제목과 함께 고조선에 대해 서술되어 있었다. 그리고 내가 아는 내용의 환웅과 웅녀, 그리고 단군의 탄생에 대해서 나와 있었다. 환웅의 이야기는 어렸을 때부터 들어오던 것으로 읽는데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인간이 되고 싶었던 곰과 호랑이(범)가 동굴에서 기도하며 마늘과 쑥을 먹으며 백일 동안 동굴에서 나오지 않고 살면 인간이 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10.10.11| 2 페이지| 1,000원| 조회(156)
  • 삼국유사를 읽고
    삼국유사를 읽고
    삼국유사란 책을 펼쳐보았을때 갑갑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언제 읽고 또 독후감을 쓰나 하는 생각을 했다.그래도 읽어봐야지 하면서 이해가 가지 않아서 다른곳에서 자료도 보고 해서 삼국유사 독후감을 써 나갔다. 기이 제 1 고조선을 다루면서 시작된다. 고조선은 환인의 서자인 환웅이 천부인을 가지고 세상에 내려와 곰이 변한 웅녀와 혼인하여 아들을 나으니 이가 단군왕검이다. 그 뒤에 연나라가 한나라에 복속되면서 위만이라는 자가 조선으로 망명을 해 국왕 기준을 쫓아내고 위만 조선을 세운다. 위만의 손자 우거 때에 이르러 한의 무제에게 멸망하기 이른다. 한이 위만 조선을 멸하고 세운 곳이 낙랑국이다. 다섯 마리의 용이 끄는 수레를 타고 내려와 도읍을 정하고 나라를 세우니 그것이 북부여이고 그 왕이 해모수라 한다. 동부여는 북부여의 왕 해부루의 대신 아란불의 꿈에 천제가 나타나 부여를 동쪽으로 옮기게 하여 세운 나라이다. 동부여에서 금와가 왕이 되고 난 후 한 여인을 만났는데 그 여인은 하백의 딸이고 천제의 아들 해모수와 사통하여 아이를 가지고 있었다. 그 여인은 나중에 알을 낳았는데 거기서 나온 이가 주몽이다. TV에서 보니 나중에 주몽이 고구려를 세우는 장면을 보았다.진한의 땅에 여섯
    독후감/창작| 2010.10.11| 3 페이지| 1,000원| 조회(114)
  • 삼국유사를 읽고...
    삼국유사를 읽고...
    먼저 역사에 전혀 관심이 없던 나로서는 솔직히 삼국유사와 삼국사기 이 두 가지의 차이 점을 제대로 구분하지도 못하고 혼동해 왔었다. 그래서 이번에 삼국유사라는 책을 읽으면서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의 차이를 먼저 간단하게 알아보기로 하였다. 삼국사기는 고려 인종23년 김부식에 의해 쓰여진 책으로 구 삼국사를 기본으로 구성되어 있고, 유교적 사관을 중심으로 쓰인 책이다. 또 삼국사기에서는 믿을 수 없고 증거가 없는 것은 역사에 쓰지 않았다.
    독후감/창작| 2010.10.11| 4 페이지| 0원| 조회(133)
  • 삼국유사를 읽고
    삼국유사를 읽고
    삼국유사란 책은 제목부터 나에게 두려움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하는 필독 도서이다. 세부 내용 중에는 읽어 본 내용도 있었다. 정확하게 이해하진 못했지만 이 책을 읽고 느낀 내 느낌과 교훈을 말해 보겠다. 삼국유사는 일연이라는 스님이 지은 책이다. 일연의 삼국유사의 편찬 목적 중 하나는 온 고려 인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뭉치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일연이 삼국유사를 지은 시기에는 고려의 상황은 몽골의 침략에 힘겨워 하면서 국력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였다. 결국 일연의 삼국유사 편찬 의도는 국조를 단군으로 합일화 시킴으로서 고려인들에게 단결심을 키워주기 위한 것과 불교사관으로서 정리된 사서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10.10.11| 2 페이지| 0원| 조회(156)
  • 삼국유사를 읽고
    삼국유사를 읽고
    삼국유사를 읽고 독후감을 써야한다는 사실은 처음엔 나를 좀 당황하게 했다. 삼국유사는 언젠간 꼭 한 번 읽어봐야지 하고 벼르면서도 읽을 엄두를 내지 못하던 책이였다. 생소한 어휘나 알지 못하는 단어들이 많이 나오고 지루할 것같이 느껴졌었기 때문이다. 책의 굵기 또한 다섯 가지 교양서 중에서 가장 굵었다. 하지만 읽다 보니, 수능 공부를 하면서 자주 보았던 지문들이 참 많이 볼 수 있었고 여러 가지 흥미로운 고대 풍속들도 엿볼 수 있어서 유익한 독서가 되었다. 국사공부를 하며 배웠던 것들을 다시 한 번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발견하며 훑어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 삼국유사는 다른 역사서에 비해 설화나 전설적 요소를 많이 볼 수 있다. 이러한 요소들이 역사 연구에 소중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삼국유사의 이러한 설화나 전설적 요소들은 학계에 많은 쟁점을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나는 이러한 설화들이 진실인가 아닌가를 따지는 것은 그리 의미를 부여할 만한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역사는 권력`이라는 말처럼 역사적 진실은 권력에 의해 왜곡되었는지도 모른다. 역사의 진실은 하나가 아니다. 보는 사람의 계급, 관점, 환경에 따라 여러 가지 모습으로 그려질 수 있는 게 역사이다. 일연의 삼국유사는 설화와 기록이 담백한 조화를 이루어내고 있으며 우리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준다. 삼국유사에는 많은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분량을 감안하여 인상깊게 읽었던 몇 가지 사건들을 중심으로 감상문을 작성하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10.10.07| 3 페이지| 0원| 조회(159)
  • ‘삼국유사’ 를 읽고
    ‘삼국유사’ 를 읽고
    ‘삼국유사’에 대해서 독후감을 쓰게 되었다. 삼국유사라는 책제목은 중․고등학교 국사시간에 간간이 들어보았지만 이렇게 직접 읽게 될 줄은 몰랐다. 책의 구성을 보려고 목록을 펴봤을 때 짧고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 독후감을 어떻게 써야될지 당황스러웠다. 권제1에서부터 권제5까지 있으며 기이제1, 기이제2, 홍법제3, 탑상제4, 의해제5, 신주제6, 감통제7, 피은제8, 호선제9의 9편으로 구성되어있다. 고조선부터 시작해서 발해,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 등 여러 나라의 신이한 탄생이나 건국시조, 호국과 관련되 다양한 내용의 설화들이 실려있다. 그 중 내가 아는 이야기도 여러 개가 있었고 제목을 보고 이이야기는 모르겠다고 생각해도 읽다보면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본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0.09.27| 2 페이지| 0원| 조회(198)
  • 삼국유사를 읽고
    삼국유사를 읽고
    이 책은 나에게 많은 배울 점을 던져준다. 아무래도 기본적으로 설화나 영웅 소설 불교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기 때문에 이전까지 읽었던 아큐정전이나 영미단편소설보다는 인생의 지침이 되고 길을 잡아주는 그런 교훈이 많다. 앞에서도 썼듯이 신화에서는 참고 자기가 하던 일을 열심히만 한다면 길을 저절로 따라온다는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모든 것에 금방금방 싫증을 내고 금방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교훈을 전달 해줄 수 있을 것 이다. 그리고 고전소설에서 전형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권선징악도 나타난다. 권선징악은 당연한 말이지만, 요즘 사회에서는 법 없이도 착하게 살 사람이 어렵게 살고, 정말 나쁜 놈들은 편하게 살아가고 있는 경우도 비일 비재하다. 자꾸 정치인이라는 예를 들지만, 며칠 전에 박연차 리스트처럼 충분히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돈에 눈이 멀어 특정사람들에게 편의를 봐주고, 정작 자신들이 살펴봐야하는 사회의 소외층이나 빈곤층들은 보살피지 못하는 것이다. 삼국유사에도 결말이 그렇듯이 마지막에는 결국 선한 사람이 승리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삼국유사는 처음에는 많은 한문 때문에 딱딱한 책이라 느껴졌지만 읽고 나서 보니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소개하는 또 하나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삼국사기도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삼국유사를 읽어보니 삼국사기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싶어졌다.
    독후감/창작| 2010.09.27| 2 페이지| 0원| 조회(221)
  • 삼국유사 감상문
    삼국유사 감상문
    시대가 바뀌고 의식이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것은 존재한다. 변하지 않는, 변해서는 안 될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삼국유사 속에 담겨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효(孝)’에 대한 이야기였다. 부모님을 위해 자식을 죽이려 한다는 극단적인 방법이 사용되기는 하지만 그만큼 부모에 대한 정성이 지극했다는 것이다. 이기주의가 팽배한 오늘날의 사회에서는 타인에 비해 자기자신만 생각하는 것도 모자라 자신을 있게 한 부모에게까지 이기적인 태도를 취하며 갖가지 사회의 논란이 되고 있다. 이제 부모를 죽이는 자식의 이야기는 그리 놀랄만한 일도 아니다. 그러나 사회가 빠르게 변화한다고 해도 가장 중요한 기본 가치관이 변해서는 안 될 일이다. 삼국유사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 내용은 전쟁과 충신에 관한 일화이다. 나는 솔직히 전쟁에 관한 얘기보다는 야한 얘기에 좀 더 솔깃했는데, 특히 전술에 관한 이야기는 당최 이해할 수도 없어서 지루했다. 그러나 주인공격인 용감무쌍한 충신, 장군들이 등장하면 다시 흥미진진해 열심히 읽곤 했다. 얼마 전 모국에서 전쟁이 나면 나가서 싸우겠다는 비율을 나라별로 조사한 표를 본 적이 있다. 그 때 우리나라는 일본 다음으로 낮아서 애국심이 낮다는 평을 들었다. 현재 전쟁영웅이 없다는 것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평화로운 사회라는 것을 알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만큼 용감한 자가 없다는 말로도 해석된다.
    독후감/창작| 2010.09.09| 2 페이지| 1,000원| 조회(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