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절 現代 社會의 人間과 倫理 問題1. 現代 社會의 一般的 特徵現代社會의 기술 및 産業의 발전과 더불어 우리의 생활이 편리해지고 모든 생활 환경이합리화 되고 있다. 이러한 産業社會는 人間의 운명을 위한 두가지 가능성 즉 인간해방의가능성과 획일적 人間 조정의 가능성을 보여준다.물질적 需要 풍부의 勞動時間 단축에 따른 여가선용을 통해 물질적 정신적 궁핍에서의 해방과 발전된 과학과 기술의 향상된 생산력이 人間 조종에 이용되면 여기는 人間에 의한人間의 지배는 거의 완벽한 형식으로 굳어진다.科學과 技術의 발전과 이로 인한 생산력의 향상이 人間으로 하여금 最善의 自我를 실현하기 위한 조건을 마련할수도 있고 그와 반대로 人間을 로보트 처럼 조종하기 위해서 미숙한狀態에 억눌려 질수도 있다는 것이다.産業社會에서 우리의 社會 倫理적인 자각이 중요한 의의를 갖는 것도 그 때문이다.2. 現代 社會와 人間의 問題1) 工業化 課程의 問題點工業化는 인간의 경제적 생산증대와 상품의 대량 생산을 도모해 인간의 생활의 풍요를 가져왔다.오늘날 기술과 제도는 人間에 의해 다루어 지지 않고 機械的으로 되어가고 있다.人間이 技術이나 制度를 다스리고 부리는 것이 아니라 技術과 制度가 人間을 부리고 人間은 그것들의 도구로 전락하고 말았다.科學技術의 발전은 우리 人間에게 엄청난 부작용을 가져다 주었다.2) 大量 生産制의 역기능모든것을 능률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技術이 요청되고 技術化, 工業化가 이루어지려면 迅速化, 機械化, 自動化, 物量化, 規格化, 大衆化 등이 요구된다.迅速化 : 人間으로 하여금 人間本質이라 할수 있는 자기반성이나 자기비판의 시간적 여유를 갖지 못하게 한다.機械化 : 人間으로부터 자유를 박탈할 수 있는 구실을 만들어 주며 기계에 복종토록 만든다.物量化 : 모든사물을 사용 가치로서가 아니라 순전히 교환가치로 가능하는 의식을 심어준다. 人間 존엄성의 파괴를 유발한다.規格化 : 人間도 필요에 따라 어떤 틀속에서 박아 놓고 찍어내거나 만들어 낼수 있다는생각을 가지게 한다.大衆化 : 개인的社會의 倫理라 한다면 現代産業社會의 倫理라 특정 지울수있다. 모든사람이 자유롭고 평등하다는 것을 전제로하고 있기 때문이다.모두가 존엄한 존재이며 法앞에 平等, 人間으로서도 대등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것이다.橫的社會의 문제점은 첫째 神의 권위상실과 절대적 진리에 대한 회의둘째는 國家와 社會의 권의상실의 경향이다. 세째는 사회의 해체경향과 공동체의식의 상실이다.이러한 병적인 경향이 치유되려면 傳統社會의 價値觀, 共同體의식, 그리고 합리주의적, 개인주의적 사고를 초원하는 情誼 主義的, 集團 主義的 價値觀,家族 主義的價値觀이 부활됨으로써 現代社會의 倫理와 附合되어야만 하는 것이다.현대사회에 있어서의 인간소외의 극복, 인간성 회복, 이성의 복권도 인간과 절대자, 자유와 倫理의 재결합을 통해서 비로서 실현될 수 있다.제 2 절 人間의 問題1) 哲學以前의 人間 理解1 義人 주의적 人間이해 : 動物, 自然을 객관적으로 관찰하지 아니하고 人間的으로상대가 될수 있는 존재로 해석2 同族 중심적 人間이해 : 개인은 가족, 씨족, 부족 같은 집단에 깊이 연결되어독립적인 자율적 존재로 이해되지 못하고 집단만을 자율적 존재로 해석3 宗敎 중심적 人間이해 : 人間의 본직을 해명하는데 意識的이든, 무의식적이든 인간본질 해명에 종교가 전제가 되어 왔기 때문이다.2) 人間理解의 考察1 理性的 人間 理解人間의 모든 생활을 이성의 척도에 따라 합리적으로 보려는 중요한 철학적 人間觀이러한 이성적인 人間觀은 서양문화의 토대가 되었으며 사회제도,예술,사상 모두에 영향을 미쳤다.2 自然 主義的 人間 理解人間과 動物을 구별하지 않는 사고방식, 생물학의 진화론과 더불어 心理學을 비롯한 行動科學의 연구에 영향을 미쳤다.자연주의적 사고방식이 영향을 가졌던 시기의 다윗의 진화론은 모든 현상을 원인과 결과의 발생학적인 관찰로 19세기의 과학정신과 일치하고, 종교, 문화에 대한반발적 경향에 편승했기에 시대적인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다.3 文化 創造的 人間 理解人間에게 제한된 環境이 人間으로 하여금 창조적으로 만들었다지 희망이지나친 비중을 차지하고 반영될 경우가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현행도덕이 반드시완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비록 現行法에 미비하거나 불합리한 점이 있다하더라도 완벽한 법률이 제정될 때까지그것을 존중하며 보다 나은 도덕 체계가 대신 설때까지 현행도덕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인간의 바른행위라 할 것이다.2. 倫理 의 根據와 理論들1) 目的論과 法則論目的論은 인생에는 모든 사람이 삶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목적이 있다. 그것은 삶의 궁극적 목적으로서 이미 선천적으로 주어진 절대적인 것이다.目的論에 입각한 대표적인 철학자는 아리스토 텔레스이며 그는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을 행복에 두었다. 法則論이라 불리는 학설은 우리 인간에게는 사람인 이상 누구나 지켜야할 行爲의 法則이 주어져 있다. 그 법칙은 인간이 편의를 따라서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의지를 초우러하여 미리 주어진 절대 불변의 것이다. 인간의 行爲의 是非 는 선천적으로 주어진 도덕 법칙에 비추어서 결정해야한다는 견해이다. 법칙론자 중 대표적인 사람은 칸트이며 그는 선천적 입법의형식으로 인간에게 주어진 실천이성의 근본 법칙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네 의지의 潗則 이 언제나 동시에 보편적 입법의 원리로서 타당하도록 행동하라2) 自然主義的 倫理說自然主義的 倫理說은 행위의 근거를 인간의 경험과 감정에서 찾는다.철학자 흄에 의하면 선악의 구별은 이서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도덕감에 유래된다고 단정한다. 흄은 도덕적인 감정을 선천적 기능으로 본것이 아니라 결부결의 감정을 기초로 삼아 경험적으로 형성되는 일종의 종합감정으로 파악했다.자연주의 윤리설은 인간이 어째서 윤리적인 행위를 하게 되는가를 경험적, 심리적으로 잘 설명해 주기는 하나 선악으로 구별될 보편타당한 근거를 주지 못하고 있다.3) 功利主義 倫理說功利主義의 시작은 벤담에게서 시작하였고 벤담은 경험주의적인 입장에서 인간의 윤리적 행위와 관련시켜 유용성의 원리 즉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을 추구했다. 그러나 벤담은 왜 인간이 각자 개인의 快국의 특수사정에서 오는 민족적 과제첫째, 민족 자주성의 회복, 바람직한 통일의 실현을 위한 의식구조와 가치관의 회복둘째, 국민경제의 성장과 안정이라는 긴요한 과제가 있다.세째, 사회정의의 실현과 민주국가의 건설이라는 중요한 과제가 있다.네째, 국민각자의 자아실현과 세계 문화에 크게 기여할 훌륭한 만족문화의 창달과개인의 정신개발로 민족 문화 창조의 과제가 있다.3. 韓國人의 生活模襲1) 韓國人의 一般的 生活態度첫째로 금전과 권력을 지향하는 경향이 지나치게 강하다. 둘째 일시적 快樂을추구하는 관능의 기풍이 너무 강하다. 세째 이기주의와 향략주의 경향이 강하다.네째로 강한 고향의식, 동문의식과 같은 가족주의적 사고 방식이 강하다.다섯째 한국인의 사고방식에 있어서 理智에 비하여 감정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여섯째 실질과 내용에 비하여 형식과 외관을 숭상하는 경향이 현저하다.이상은 우리 생활태도의 현실을 반성하여 개선을 도모하는 동기가 작용했기 때문이며 우리 한국인의 강인한 생활력과 과년된 장점들과 다정다감한 민족성 등의한국인의 좋은점을 부정하자는 편견의 표현은 아니다.훌륭한 소질이 윤리적으로 존경받을 만한 생활태도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민생활의 기초를 이루는 가치관이 바로 서 있어야 한다.4. 韓國社會의 倫理的 課題오늘의 한국인에게 요청되는 생활태도 내지 가치관의 방향을 살펴보자.첫째로 우리의 윤리도 인간적 가치 또는 정신적 가치가 우위를 지키는 가치관에 기초를 두고 인간소외의 모순과 인간 본연의 모습을 회복해야 하다.둘째로 이기주의 생활태도의 추방과 공동체의식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세째로 번영된 공동체 안에서 개인의 행복을 실현하기에 가장 긴요한 협동정신을 크게 함양해야 한다.네째로 공동목표의 달성 안에서 또한 근면과 노력의 덕목이 필요하다.다섯째로 서양사람들에게는 개인주의의 경향이 강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공동체의파괴를 가져오지 않은 나라가 많은 것은 그들의 투철한 사회의식 때문이다.대체로 한국인에게 미약한 공동목표의 달성을 위해선 합리적 정신이 필요하다.무면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평들은 법률앞의 평등, 神 앞의 평등, 인간존엄성의 평등, 기회의 평등, 동일한 가치노동에 대한 동일한 보상의 평등을 말한다.이러한 평등이 인정된다고 해서 모든 인간이 모든면에서 평등하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평등은 노력의 질과 양에 相應한 보상이 지불되는 원칙을 말하는 것이다.세째, 공익의 윤리를 실천하는 것이 절실히 요청된다. 공익이란 조직적으로 대변되거나 대변되지 않은 모든 국민의 이익에 부합하는 것을 말한다.공익은 자기 정파나 정당의 이익을 초월하여 국민 전체의 이익에 부합되는 것을 말한다.공익은 현재 이땅에 살고 있는 국민만이 아니라 미래에 이 땅에 태어나서 살아가게될 우리들의 후손들의 이익까지 생각하는 보다 광법위하고 보다 장기적인 이익을 말한다.네째 , 責任의 윤리를 실천해야 한다. 책임의 윤리란 자기가 주장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질 뿐만아니라 자기가 반대한 것의 여파에 대해서도 책임을지는 것을 말한다.다섯째, 관용의 윤리를 실천해야 한다. 민주주의의 중요한 관점의 하나는 관용의정치문화를 기초로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관용은 나와 다른 견해를 허용하고 존중할 뿐만아니라 오히려 요청하고 환영하는 것을 말한다. 다른 견해가 자유롭게 표명되지 못하면 의견의 수렴과 조정과 타협이라는 민주적 과정이 시작될 수가 없는 것이다.건전한 민주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민주주의 사회의 이러한 윤리가 정착되어야 하고 또한 정치, 사회적 측면과 경제적 측면에서 분배의 정의등 경제의 윤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제 6 절 經濟와 倫理1. 人間과 經濟(1) 經濟活動의 意味인간이 삶을 영위해 나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재화와 용역을 획득하고 소비또는사용내지는 처분하는 행위와 직접 간접적으로 관련된 일체의 행동ㅇ 경제활동은 시장이라는 기구를 통하여 이루어진다.ㅇ 경제활동의 根本的인 의의목적적 가치로서 경제활동이 인간의 생종을 가능케 한다.수단적 가치로서 경제활동은 정신적, 문화적 생활을 비롯하여 인간으로 보람을 느낄수 있도록 물질적 기진다.
● 종교관통계에 의하면 특정종교를 열심히 믿는 사람은 적고, 종교에는 무관심하다고 스스로 말하는 사람이 많다. 그 이유로 일본인의 현세적 낙관적인 성격을 들고 있다. 대부분이 무종교라 하지만 그 생활에는 종교적인 행동이 따라다닌다. 컴퓨터로 액막이행사를 하거나 점 결과를 걱정하거나 하는 등, 일본인은 종교에 대해 독특한 감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일본인의 종교감각은 다신교적(多神敎的)인 일본고유의 신도의 영향으로 어느 종교에 대해서나 전통적으로 관용적이어서 신도나 불교, 기독교, 신흥종교, 민간신앙 등이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지니면서 공존하고 있는 중층성(重層性)을 엿볼 수 있다. 논리나 가치관을 둘러싸고 서로 고민하거나 대립하는 일도 없다. 일생을 통해 종교의 본질에는 자각이 없는 채, 의식의 양식만은 편리한 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종교관 가치기준이라기보다 이벤트나 일상생활의 장식같은 것이다. 특히 가장 신자가 많은 신도와 불교는 일본인의 생활이나 습관, 계절행사 등과 깊은 연관이 있다. 전형적인 일본인이 한 해 또 일생을 통해 행하는 종교적 행사를 보면 아래 표와 같다.{날 짜행 사주 체연중행사1월 1일하쯔모데신도2월 14일발렌타인데이기독교3월 3일히나마쯔리도교(道敎)3월18일~24일히간불교9월20일~26일5월 5일고이노보리도교7월 7일다나바타(七夕)속신(俗信)8월 11 - 15일 경오본(お盆)불교12월 24일크리스마스기독교12월 31일제야의 종불교일생0세 (1달)오미야마이리(お宮參り)신도3, 5, 7세시치고산(七五三)도교15∼18세합격기원속신20∼30세결혼신도,기독교안산기원속신33세 /42세액막이기원속신40∼50대지친사이(地鎭祭)신도70∼80대장례식불교또한 일본인의 가정에는 대부분 신도의 가미다나와 불교의 불단이 놓여져 있고, 일본인이 생활이나 습관 가운데 축하할 일은 신도, 불행한 일은 불교로 그 역할이 거의 정해져 있다. 본질적으로 다른 두 개의 종교를 동시에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이 바로 일본인이다. 이는 세계에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특징일 것이다.● 신흥종교한편 대부분의 일본인들이 종교의 본질에 자각이 없는데도 신흥종교가 유행하고 있다. 신흥종교라 해도 그 대부분은 인생을 사는 일반적인 방법과 인간의 행복을 설명한 것이어서 종교사를 뒤집을 정도의 사상이 제기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젊은이들은 교리를 설명하는 교조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절대적인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들에게 신흥종교는 '구원의 신'으로 비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일본에는 18만 3천 이상이나 되는 종교법인단체가 존재한다. 그 대부분이 신흥종교로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것만도 2천3백개정도는 된다. 현재는 신흥종교붐이라 하여 영매체험이나 초능력 등 아카르트(akarto)적인 요소가 강한 단체가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일찍이 신흥종교에 입신하는 이유는 「빈병쟁(貧病爭)」이라 했는데, 최근에는 상황이 바뀌어지고 있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신흥종교의 경우 「진리추구」와 같은 지적인 요소가 늘고 있다. 그러나 병(病)은 아직 일정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1 창가학회(創歌學會)창가학회는 1930년에 마키구치쯔네사부로가 설립한 초등교육 연구단체 창가교육학회에서 비롯된다. 일련정종(日連正宗)의 신자였던 마키구치는 자신의 가치창조 교육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에 일련정종의 신앙생활을 두었다. 전시중에는 자신의 교리에 따라 신사참배를 거부하여 학회 회원들이 투옥되기도 했다. 1955년에는 정계방면으로 진출하였고, 1964년에 공명당(公明當)을 결성하였다. 고도 경제성장기에 시골에서 도시로 이주한 젊은 노동자를 중심으로 교세는 열화와 같이 번져 나갔다. 공식적으로는 약 1천 7백36만 명의 신자가 있다. 일본 최대의 신흥종교단체로 정·재계에 커다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마르크시즘적인 유물론과 자본주의 모두를 지양하는 제3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