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리포트『 전태일 평전 』-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 -교 과 명 :교 수 님 :학 과 :학 번 :이 름 :제 출 일 :평화시장에서 재단사로 일하던 이름 없는 한 청년 노동자. 노동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며 싸우고 죽어간 이 노동자는 노동운동에 커다란 획을 긋고간 전태일이라는 사람이다. 매일 수많은 노동자들이 죽어가지만 그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하지만 전태일의 경우는 달랐다.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 고 외치며 죽어간 전태일의 죽음은 세상에 알려졌고 역사적인 사건으로 기록되어 있다. 22세의 젊은 노동자의 죽음으로 한국 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인간 이하의 고통에 대한 관심이 일어났고 노동운동 등 노동문제가 사회 전체적으로 널리 퍼져 노동 근로기준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만 갔다. 나는 전태일이라는 인물을 처음 접했을 때가 중학교 2학년 사회시간이었다. 영국 산업혁명 당시 노동자들의 삶과 노동문제들을 배우면서 선생님께서 우리나라에도 노동문제에 커다란 역할을 하고 간 인물로 전태일을 소개시켜 준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희생적인 삶을 산 노동자의 존재만 알고 있었을 뿐 자세한 내용도 과정도 알지 못하였다. 을 읽었을 때가 고등학교 1학년 때였다. 그 때는 이야기로만 듣던 내용을 직접 읽게 되니 새롭기도 했었고 그저 젊은 나이에 죽은 노동자를 안타깝게만 여겼다. 노동 근로기준법의 준수를 위해 분신자살을 하고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았던 이 노동자가 불쌍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노동문제에 관해 많이 듣고 보는 것이 늘어가면서, 생각도 바뀌게 된 것이다. 예전까지 노동자의 희생물로만 ㄴ생각한 전태일은 이제 한국의 노동문제를 표면으로 이끌고 노동문제 해결의 시발점으로 당당하게 전태일을 떠올리게 되었다. 전태일 열사. 나는 전태일을 이렇게 부르고 싶다. 노동운동의 큰 획을 긋고 간 22살의 젊은 청년 노동자를 말이다.전태일은 도대체 어떠한 인물인가? 그의 죽음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 『전태일 평전』 본문 중인간선언이라고 불리는 전태일의린 창자가 차도록 밥 한 끼 포식해본 일이 드물었으며 죽을 때까지도 무허가 판자촌에서 살면서 항상 지칠 대로 지쳐있는 몸과 마음, 아버지의 폭음과 주정, 자학과 좌절, 부유한 사람들의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천대받고 거부당한 소외감, 끝없는 노동과 방황을 느낀 인생을 살았다. 철저하게 학대받고 철저하게 좌절된, 눈물마저도 메말라버린 '밑바닥 인생'을 살았던 것이다. 전태일의 어린 시절의 모습은 그린 자신의 수기가 인상 깊었다.이때의 전태일의 나이가 14세였다. 이 수기를 쓴 시가가 19세 성숙한 소년이었다 하더라도 나에게 이 부분은 충격적이기도 했고 떠돌고 있는 전태일에게 동정의 감정이 생기기도 했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사업 실패와 가난에 쫓겨 무작정 서울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도 평화시장, 중부시장 등지로 떠돌아다니며 시렁ㅂ자나 다름없는 생활을 할 수 없었던 태일의 아버지였다. 이런 가정환경 속에서 태일은 학교생활을 중단할 수 밖에 없었고 신문팔이를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재기할 수 없게 무너져버린 가정에 설상가상으로 밀린 방세를 내지 못해 집에서도 쫓겨나게 되어 천막촌으로 옮겨갔다. 전태일의 나의 12세였다. 이 어린 나이에 태일은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경험했던 것이다. 다른 부잣집 아이 같았으면 한창 학교 활을 하며 부모님께 사랑받으며 컸을 나이에 태일은 가난과 혹독하게 싸워야했던 것이다. 어린 나이에 사실상 여섯 식구의 생계를 어린 어께에 전적으로 떠맡게 된 태일. 나 같았으면 정말 벗어버리고 싶고 도망쳐버리고 싶었을 텐데……. 아무리 가족을 생각하고 책임감을 가진 태일이었더라고 그 상황이 너무 힘들었을까? 14세 여름 태일은 무작정 부산으로 내려갔다. 부산에 도착한 첫날 부산 토박이 구두닦이들에게 붙잡혀 몰매를 맞고 구두 통까지 빼앗긴 데다 바닷가에서 떠다니는 양배추를 잡으려다 물에 빠져 정신을 잃어 죽음의 공포를 맛보았다. 다시 서울로 돌아가기로 결심한 후 열차에 무임승차했다. 그의 수기에서는 철조망을 넘고 무임승차로 서울에 오르는 자신의 모습을 생나지도 않았다. … 개찰구를 지나치자 수표원은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 빨리 나가라고 뒷머리를 밀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 아예 나라는 인간은 잡혀갈 가치조차 없었던 것이다>>잡혀갈 가치조차 없는 인간……. 이 얼마나 비참한 상황인가……. 하지만 태일은 실수로 영천역에 내리게 되고 그 역에서 100원짜리 돈다발을 주워 배를 채우고 외할머니가 계시는 대구로 몸을 싣는다. 다시 대구행 기차를 탄 태일은 서울에서 대구로 내려와 살고 있는 가족을 1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다.전태일 수기를 보면 청옥도등공민학교에 가서 공부한 시간을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라고 여기고 있다. 그의 수기를 잠시 보자면,< … 다른 과목은 다 재미있고 50분 수업시간이 너무 짧은 것 같았다. 정말 하루하루가 나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 같았다.… (중략) …그렇게도 마음 설레면서 기다리던 고등공민학교 대항 체육대회가 경북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열리는 날이 온 것이다. 너무 흥분한 나마는 4시도되기 전에 일어나서 준비운동을 하고 부엌에서 설쳤다. … (중략) >>이렇게 순간순간을 두고두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청옥에서 전태일은 고된 나날 속에서 벗들과 어울리며 서로서로를 사랑 할 수 있었던 기쁨. 그 '인간만의 특권'을 마음껏 누릴 여유를 참으로 오랜만에 가졌던 것이다. 하지만 아버지가 학교를 중퇴하고 집안의 재봉일 을 전적으로 도우라고 하지 동생 태상과 함께 서울에서 고학하고자 무작정 가출했어나 사흘 만에 귀가한다. 태일이 가출을 결심하면서 서울로 고학을 하고자 했어던, 즉 학업을 포기할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 사회에서 한 인간이 배우지 못한다는 사실은 끝없는 가난과 질병,중노동과 멸시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는 것은 뜻하며 평생을 아무런 희망도 가질 수 없는 밑바닥 인생으로서 살아가야함을 뜻하는 것이다. 때문에 태일은 서울에서 중단된 학업을 계속 이어가고자 고학을 선택 하게 된다. 하지만 동생의 모습과, 밑바닥 인생들 사이에서 며칠간을 보내고 난 뒤 모6살이 되었을 때, 설을 하루 앞둔 날 어머니가 식모살이를 한다고 서울로 떠낫고 뒤이어 태일도 막내 동생 순덕이를 데리고 어머니를 찾아 서울로 가출하였으며 그 후 동생 태상도 가출해 서울서 거지 생활을 한다. 순덕이를 돌볼 능력이 되지 않은 전태일은 시청 사회과에 찾아가 순덕이를 보육원에 맡기고 난 후 구두닦이, 신문팔이, 아이스케이크 장소, 우산장수, 평화시장의 시다 등 닥치는 대로 일한다. 힘든 생활 속에서 '부한 환경'이라 이름붙인 현실에 대한 비판의식과 이러한 현실과 싸워 이기려는 의지가 고개를 들기 시작 하였다. 서울에서 거지 생활하는 동생 태상을 우연히 만나 함께 구구 닦기를 하고 주방 식모로 일하고 있던 어머니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으로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지는 못한다. 건강이 다소 회복된 어머니는 중앙시장에서 우거지를 주우며 거지아이들과 생활을 같이 하였다. 여름경에 전태일은 중부시장에서 순옥이를 만나고 그곳에서 재단일을 하고 있던 부친과도 재회하여 가족이 다시 함께 살게 되었다. 이어 천호동 부육원에 맡겨져 있던 순덕이를 데려오고 태일은 평화시장 내 삼일사에 견습공(시다)로 취직 하였다.18살 전태일은 기술을 빨리 익혀 미상보조가 되지만 평화시장의 지옥과 같은 처참한 노동현실이 가슴을 압박해왔으며 평화시장의 노동참상에 대해 억울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평화시장에서 재단사가 되면 업주와 협의하여 시다들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 전태일은 미싱사 월급을 포기하고 재단보조로 취직한다. 미싱사를 포기하고 재단사가 되기로 결심한 때부터 전태일의 그의 목숨을 걸게 되었던 고난에 찬 노동운동을 향한 첫걸음이었다고 할 수 있다. 즉, 그는 자신의 인격적인 의무가 가족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부모를 편히 모시는 데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주위에서 매일매일 참혹한 생활을 해 나가고 있는 이웃들, 평화시장의 어린 여공들에 대해서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이다. 미싱사로 일한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태일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어린 여공서 인지 한미사 주인에게 해고당해 직장을 옮기게 되었다. 이런 과정 속에 근로자들의 근로조건을 밝힌 ‘근로기준법’이 있음을 아버지를 통해 알게 된다. 전태일은 이때부터 내일의 밝은 노동조건을 꿈꾸는 청년 노동자로 성숙해가고 있었다. 노동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태일을 중심으로 조직된 ‘바보회’가 창립총회를 가졌으며 전태일은 바보회의 회장으로 선출되게 된다. 하지만 바보회의 than이 퍼져 위험분자로 낙인찍힌 전태일은 직장에서 해고당하며, 바보회 조직 또한 사실상 해체되고 말았다. 해고당한 후 막노동판에서 일하다 전태일은 평화시장의 형제들 곁으로 돌아가고자 ‘완전에 가까운 결산’을 내린다. 그의 나의 22세 다시 평화시장으로 돌아온 그는 틈나는 대로 서울시청, 노동청, 신문사, 방송국 등을 찾아다니며 평화시장의 근로조건 실태를 진정하였다. 즘에 ‘평화시장의 불법적이고 비인간적인 노동현실을 세상에 폭로하고 그것을 하나의 발판으로 하여 공동으로 투쟁’할 것을 활동지침으로 한 삼동친목회를 조직한다. 삼동친목회의 적극적인 활동에 경향신문 등에서는 평화시장 노동자들의 불법적인 노동현실을 다른 기사를 크게 보도하였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경찰과 업주측은 전혀 노동자들의 요구를 시정하지 않았다. 결국 11월 13일 평화시장에서 데모를 하기로 결정. 근로기준법 책을 화형에 처하기로 하였다. 11월 14일 낮 1시부터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평화시장 앞에 모인 500여명의 노동자들과 경찰 및 경비원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지고 오후 2시경 석유를 온 몸에 끼얹고 나타난 전태일이 근로기준법 책을 손에 쥔 채로 몸에 불을 당겼다.“근로 기준법을 준수하라!”“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일요일은 쉬게 하라!”“노동자들을 혹사시키지 말라!”“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전태일이 시커멓게 불에 타들어 가면서 외쳤던 처절한 마지막 외침이자 가진자에 대한 몸부림이었다. 주위사람들의 커다란 충격 속에서 그렇게 전태일은 타들어갔다. 숯덩이처럼 온몸을 그을린 전태일.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
중간 리포트거북선 농업- 독창적 가치의 창출 -과 목 명 :교 수 님 :학 과 :학 번 :이 름 :제 출 일 :요즘 대중매체를 통해 보도되는 우리 농업의 상황은 참으로 어려운 실정이다. 국내 농업은 악화되고 밀려드는 외국 농산물과의 경쟁은 더 심화되고 있다. 단적인 예로 쌀 시장 개방에 따른 문제가 그것이다. 우리 국내에서도 쌀은 남아돌고 있기 때문에 가격은 폭락하고, 국제적인 정세는 쌀을 비롯한 농산물 대부분의 시장을 개방하라는 촉구로 인해 사정은 더 어려워졌다. 이런 보도와 기사를 접하고 있는 가운데 『 거북선 농업 』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솔직히 리포트가 아니었더라면 이런 농업과 관련되어 있는 책을 접할 기회가 없었을 것이다. 농업에 관해 관심도 없었을 뿐더러 나는 농업과는 무관한 삶을 살아갈 것 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쌀 시장 개방 문제에 대해서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싸고, 품질에서도 국내 쌀과 다름없는 외국 쌀이 빨리 들어왔으면 하는 생각을 했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식량에 관한 수업을 듣고 이 책을 소개받아 읽게 됨으로써 나의 생각은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 거북선 농업 』지은이가 겪은 성공과 실패 속에서 ‘참다래’ 라는 국내 키위가 탄생한 것도 재미있고 유익했지만 특히 ‘참다래’를 생산하는 과정이 너무 인상 깊었다. 또 부록처럼 되어있는 2부에서 지은이 경험에서 우러나온 나름대로의 쌀 시장 개방 대응책에도 저절로 고개가 끄덕거려졌다. 사실, 책을 읽을 때 2부부터 본 나는 쌀 시장 개방 대응책을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지은이가 겪은 삶을 접하니 훨씬 이해가 빨랐다. 1부에서 지은이가 했던 행동과 ‘참다래’ 생산 과정이 2부에서 소개된 대응책 과정과 너무 흡사하여 역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자신이 직접 겪었기 때문에 나에게 좀 더 현실감 있고 신뢰성도 느끼게 된 것 같다. 지은이는 “어차피 맞아야 할 운명이라면 목숨 걸고 한번 싸워보자”는 기백으로 3000여명의 현지 생산 농민들과 함께 ‘농업부국’의 꿈을 하나씩 실현해온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농사꾼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리고 책을 접하다가 책 첫 장에 나온 약력 중에 유난히 재미있다고 생각한 것은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5-1)수록 (p88)"부분이었다. 많은 상을 수상하고 농림부장관 자문위원이기도 하지만 교과서에 수록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참다래 아저씨라고 불리며 인터넷을 이용하여 농업에 관한 정보를 얻고, 독특한 생산기솔로 생산성을 높이는 등 새로운 생각으로 농촌의 발전을 이룩하고 있는 지은이는 농업인이 아닌 나도 자랑스러울 정도이다.개인적으로 감명 깊게 읽은 부분은 ‘참다래’라는 독창적인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이었다. 이 책에서는 끊임없이 ‘독창적 가치’를 이야기하고 있다. 자신의 실패 속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뛰어온 결과로 이루어내 독창적인 가치인 ‘참다래’를 통해 농업분야 뿐만 아니라 여러 모든 분야에서도 독창적인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마치 이순신 장군이 덮개라는 독창적 가치를 창출해 목선 과 차원이 다른 거북선을 만든 것처럼 말이다. 처음에 책 제목에 왜 거북선 이 들어갈까 궁금해 했었는데 이런 의미가 있는 줄 몰랐다. 지은이가 직접 열과 성의를 다해 키어온 ‘참다래’를 언젠가 한번 맛 본 적이 있다. 외국 키위와는 맛에서 차이가 없고 국내산이이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좋은 우리 농산물. 이런 홍보 때문이었는지 몰라도 많은 사람들이 사가는 것을 본 적도 있다. 나는 ‘참다래’가 이런 험난한 과정 속에서 우리에게 왔음이 믿어지지 않는다. 적당히 묘목을 수입해 키워서 소비자들에게 내 놓은 것 인줄 만 알았다. 만약 지은이와 여러 농업인들이 중간에 포기해 버렸더라면, ‘참다래’ 라는 국산 키위는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고 키위는 수입만으로 의존하게 되어 고급 과일로 치부되었을 것이다. 참다래 뿐만 아니라, 참다래 재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지은이가 새롭게 뛰어든 분야가 바로 고구마다. 고구마는 일반적인 구황작물이었다가 먹는 것이 풍족해지자 천덕꾸러기처럼 내쳐진 작목이었다. 지은이는 일반 고구마가 아닌. 새로운 고구마를 개발할 생각을 한다. 먼저 그는 일본을 방문해 고구마 세척기술을 배웠고 3년에 걸쳐 소비자 기호에 맞는 8가지를 개발해 새로운 고구마를 탄생시켰다. 품종과 세척기계, 세척방법, 색깔은 선명하게 유지시켜 주는 바이오, 규격화, 수분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포장, 그리고 장기 저장법과 브랜드 개발이 그것이다. 주변에서는 걱정을 많이 하고 만류도 많이 했다. 그러나 정 회장은 세척기계를 직접 설계하고 뉴질랜드에서 그것을 들여왔다. 포장은 이탈리아에서 맡았다. 외국의 선진기술이 종합된 작품으로 “다래마을 고구마”가 탄생했다. ‘다래마을 고구마’의 탄생과정에서도 지은이의 독창적인 가치는 새롭게 발휘된 것이다. ‘참다래’와 ‘다래마을 고구마’의 생산과정에서 추구하는 독창적인 가치의 개발. 이것은 농업 분야의 혁명을 이룰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도 어떤 영역의 변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지 않을 까하는 희망도 가져다준다. 독창적 가치의 추구의 중요성은 이 책을 읽기 전 에 많은 것을 통해 이미 알고 있었다. TV에서 소개되는 유명 맛집이나 성공 사례들... 그리고 수업시간에 자료로 나온 내용 중에 인터넷을 통해 쌀을 유통시키는 사례라던가 고로쇠를 이용해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는 사례. 이런 사례속의 주인공들도 모두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가치를 추구한 사람들이다. 나는 이런 가치들이 중요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지은이나 성공의 주인공들처럼 끊임없이 개발하고 노력하지 못한 것 같다. 특히 지은이가 정부에서 조차 말렸던 키위 재배를 개인과 농민들의 힘으로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나 같았으면 조금의 보상금을 받고 중간에 포기해 버렸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은이가 재배한 키위를 직접 소비자들과의 유통경로를 만들기 위해 뛰어다닌 장면에서는 현재 우리 농업이 처한 상황을 극복해 갈수 있게 하는 유통경로 모티브를 제공해주었다고 생각한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중간 유통과정을 없앤 유통의 고속도로. 고속도로의 원리를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적용시켜 또 하나의 독창적 가치를 만들어낸 지은이가 대단하다.
교육실습 2차 과제물창의성과 교사《 목 차 》▶ 요약 (p.p 1~8)1. 창의성은 왜 필요한가?2. 무엇이 창의성인가?3. 창의성은 어디에서 나오는가?4. 창의성은 어떻게 길러지는가?5. 창의적 인성 교육의 모형6. 창의성은 어떻게 확인하는가?▶ 소감 (p.p 9~10)교 과 목 :제 출 일 :전 공 :학 번 :이 름 :▶ 요약제 1장. 창의성은 왜 필요한가?1. 생각과 자극의 관계삶 속에서의 창의성을 생각하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시간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우리는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간의 연속성 위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런 시간의 연속성에서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흔히 존재하는 것은 현재이고, 과거와 미래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답한다. 그러나 어느 스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존재하는 것은 현재가 아니라. 역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은 현재이고 과거와 미래만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 개인이 존재한다고 하는 것은 그의 행동으로 증명이 된다. 행동이란 한 개인이 타인에게 보여주는 자신의 존재 모습이다. 우리는 개인의 행동을 보고 그가 어떻게 존재하고 있는지를 판단한다. 그러면 존재하지 않는 현재라는 것은 무엇인가? 현재라는 것은 다양한 생각을 유도하는 자극들의 집합이다. 자극이란 한 개인의 존재 모습을 요구하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자극을 받아서 생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 없이 행동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생각을 하게 되면 새로운 자극이 오게 되고, 그 자극에서 또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된다. 이른바 자극 - 반응 - 자극 - 반응의 연결고리에서 행동한다. 이러한 연결고리에서 인간은 자극을 받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으나 인간의 행동을 보면 이 연결고리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쉽게 생각해 볼 수 있다. 자극 - 반응 - 자극 - 반응의 연결고리에서 인간의 행동은 자극 - 반응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반응 - 자극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생각이 자극보다 앞서는 것이다.“현재란 선택되는 것이다.”라 있는 자연공간이다. 상상공간이란 현실공간에서 발견된 대상과 사건의 속성들이 추상적 형태로 저장되어 있는 공간이고, 가상공간은 현실공간과상상공간의 특성이 혼합된 형태이다. 이 삶의 공간들은 사회의 변천에 따라 현실공간, 상상공간, 가상공간의 순으로 나타났다. 세 유형의 학습공간은 상호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의존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현실공간은 개인에게 활동장소를 제공해 주고, 개인은 이 공간에서 직접적 체험을 통하여 생활하며 나아가 대상들의 속성을 발견한다. 자신이 발견한 의미에 따라 대상들에게 의미와 가치를 부여한다. 가상공간은 개인에게 지식창고와 활동의 장소를 동시에 제공하며, 개인은 이 공간에서 가상적 체험을 통하여 생활하고 추상적 대상의 속성을 탐구하고 이해하여 자신의 지식으로 쌓아 현실공간과 가상공간에서의 신속한 적응을 도모하는 것이다. 이 세유형의 학습공간은 누가 창조하였는가를 생각해 보면 오늘날 창의성이 중시되는 이유를 느낄 수 있다. 현실공간은 신의 손에 의해 창조되었다. 상상공간은 그 근본인 인간은 신에 의해 창조되었으나 그것을 구성하는 것은 개인에 의해 창조되고 있다. 그에 비해 가상공간은 모든 것이 인간에 의해 창조되고 있다. 가상공간 그 자체의 창조는 물론이고 가상공간 속의 구성도 인간에 의해 창조되고 있다. 가상공간은 창조를 요구하고 있다. 창조한 만큼 자신의 세계는 확대된다. 지금의 가상공간은 창의성만 있으면 누구나 차지할 수 있다.제 2장. 무엇이 창의성인가?1. 창의성의 생래성창의성은 생래적인 것인지 학습되는 것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만일 창의성이 생래적인 것이라면 요즘 요란스러운 창의성 교육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Thurston은 창의성은 새로움을 만드는 것으로 인간의 보편적 자질이며 자기실현과 자기표현의 하나일 뿐이라고 했고, Hallman은 창의성은 보편적 구비능력이며 단지 환경에 의해 통제될 뿐이라고 하는 등 창의성이 학습된 것이 아니라 생래적임을 말해주고 있다. 이런 관섬보수용의 과정에서 표출된다. 질문생성이란 모든 사물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그에 적합한 지식을 탐색하려는 의용에서 나타난다. 여기서 창의성은 정의적 측면을 띠게 된다. 정보생성은 지식을 창출하기 위해 관련되는 모든 정보를 조작할 수 있는 상태로 불러오는 것이다. 정보연상은 기존 상관되어 있지 않은 정보간에 연결망을 만드는 것이고, 정보의 정교화는 단순히 연결된 두 정보간의 연결망을 관련된 정보를 불러 모아 논리적으로 풍부한 연결망을 만드는 것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논리화시키는 것인데 이를 위해 사고과정이 필요하다. 창의성 표출의 마지막 단계인 정보수용은 주어진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생각해 낸 아이디어가 개인적으로 또는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다.제3장. 창의성은 어디에서 나오는가?1. 창의성의 구성요소 틀창의성은 여러 요소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그 요소들 간의 상호작용으로 나타난다. 창의성에 관한 최근의 이론들을 보면, 창의성이 발현되기 위해서는 많은 요소들이 모아져야 한다고 가정하고 있다. 박영태(2001)은 창의성의 요소로 지식, 사고, 인성, 환경 등 4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창의성은 구성요소 중 한 요소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4요소간의 조화로운 상호작용으로 나타난다.2. 지식창의성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산출하는 능력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산출하기 위해서는 두뇌 속에 장된 정보를 다양하게 인출하는 능력과 정보들의 결합능력이 필요하다. 정보의 인출과 결합은 결국 지식의 중요성을 말해준다. 지식이란, 사고의단서, 자료로서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동시에 사고의 범위를 결정하고 통제한다. 모든 아이디어는 지식을 바탕으로 나타난다. 위대한 창의성은 지식이 많은 사람에게서 나오기 마련이다. 뉴턴이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을 발견한 것은 그가 가진 배경지식의 덕이다. 뉴턴 외에도 아인슈타인, 아르키메데스 등의 사람들은 많은 배경시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창의적 아이디어가 가능했다. 따라서 지식은 창의성 발휘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이므로 많을수록 좋다이다.5. 환경창의성의 마지막 요소는 환경이다. 환경은 창의성과 관련하여 두 방향으로 기능하고 있다.k 하나는 창의적 사고를 유발하는 자극으로써 기능한다. 다른 하나는 창의성 그 자체의 발휘가 아니라 스스로 창의성을 발휘하도록 하는 창의적 인성을 길러주는 분위기로서의 기능이다. 이러한 기능으로서의 환경은 주로 부모나 교사 등 인적 환경이 해당된다. 이른바 아동들이 자유롭게 사고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사랑의 환경이 필요한 것이다.제 4장. 창의성은 어떻게 길러지는가?1. 창의성 계좌창의성도 은행의 잔고와 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창의적 능력도 많이 예입해 놓으면 어떠한 상황에 부딪히더라도 발휘될 것이다. 창의성은 한 요소가 표출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요소가 통합적으로 적용된다. 이른바 지식. 사고, 인성, 환경의 요소이다. 그러므로 평소에 이러한 요소를 차근차근하게 저축해 놓으면 자신도 모르게 창의성이 증대될 것이다.2. 창의성 교육의 방법창의성을 개발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이 활용되고 있다. 창의성 개발방법은 두 차원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한 차원은 사고방법이고 다른 차원은 창의성 개발 프로그램의 구성방법이다. 사고방법은 사고훈련과 사고 유도로 나뉘다. 사고 훈련은 개인에게 정해진 방법으로 사고하도록 연습시키는 것이고, 사고유도는 어떤 정해진 사고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생각해 보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창의성 개발 프로그램의 구성방법은 체계적 방법과 일반적 방법으로 나뉜다. 체계적 방법은 사고내용 또는 방법을 구조화하여 제시하는ㄱ jt이고, 일반적 방법은 사고내용 또는 방법이 비구조화되어 제시되는 것이다.3. 마음속 장애의 제거창의성 교육은 사고의 녹슨 부분을 청소해 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른바 마음속의 장애를 제거하는 것이다. 마음속의 장애는 다섯 가지로 제세해 볼 수 있다. 첫째, ‘질문생성에서의 장애’이다.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사물을 자신의 주관대로 생각하고 판단해 버리는 데서 그 사물 속에 숨겨져 있는 다른 의미를 발견하려고 노력에서 도출된다고 보루 수 있다. 여기서는 창의성을 도출하는 인성을 창의적 인성이라고 부르고자 한다. 따라서 창의적 인성교육의 목적은 창의적 사람을 양성하는 데 있는 것이다.2. 창의적 인성교육의 모형창의적 인성교육의 모형은 프로젝트 수업방법을 많이 활용하고자 한다. 프로젝트 수업이 유치원 교육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으므로, 이 모형에서 사용하는 용어도 유치원 교육에 맞추어 사용하고자 한다.창의적 인성교육 프로젝트 모형은 우선 환경 조성, 교사의 활동, 아동의 활동 등 크게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3부분은 상호 배타적으로 독립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상호 의존적이면서 한편으로는 독립적 활동이다. 환경은 교사의 활동과 아동의 활동을 촉진 또는 위축시킬 것이며, 교사의 활동은 환경적 특성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로 작용하고, 아동의 활동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아동의 활동은 환경적 특성에 영향을 줄 것이고, 교사의 활동 방향에 영향을 줄 것이다. 교사의 활동과 아동의 활동은 다시 그 활동의 중심축인 프로젝트의 진행단계로서 크게 5단계로 나누어진다. 제1단계는 수수께끼 찾기, 제2단계는 수수께끼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 나누기, 제3단계는 수수께끼에 대하여 깊이 탐구하기. 4단계는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행동하기. 제5단계는 수수께끼를 통한 기쁨 가지기이다.3. 환경 조성창의성은 심리적으로 위협받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만 증진되어질 수 있다. 창의성 발달을 북돋우는 환경은 안전한 것이어야 하며 아동은 자기 확신과 신뢰와 평온함을 가질 수 있는 자유로운 환경 속에 있어야 한다. 여기서 사랑의 환경은 사고의 바탕이며 나아가 창의성 발휘를 위한 근본적 조건이다. 실제 연구결과에서도 사랑의 환경이 창의성 발휘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창의적 인성을 길러 주는 환경의 요소로 평화, 행복, 자유, 사랑의 네 가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평화의 환경은 창의적 인성이 꽃피는 핵심이 된다. 환경의 조성과 관련하여 유념하여야 할 것을 학지들은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타난다.
● 학습 지도안 ●대단원명Ⅰ. 삶과 도덕소단원명(3) 사랑과 관용대상7학년학습목표1. 사랑 없는 사회의 삭막함을 느끼고 설명할 수 있다.2. 여러 가지 사랑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3. 일상생활에서 행할 수 있는 사랑의 실천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4. 관용의 의미를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관용의 자세를 가진다.차시 및 일시3/42008. 4. 8 (화)학습단계학습의 흐름 및 내용교수-학습활동자료 및 유의점교사학생도입- 인사 및 출석- 전시학습의확인- 학습목표 제시- 동기유발인사 및 출석인사 및 출석- 큰소리로 모두 학습목표를 읽게 한다.-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전 시간에 배운 ‘생명 의 중요성’에 대해 알 고 있는지 확인한다.생명의 중요성에 대해 말할 수 있다.지난 ‘태안 기름유출’ 에 대해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들이 왜 봉사 활동을 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사랑에 대 한 흥미유발을 한다.봉사 활동에 대해 이 야기를 한 뒤,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본다학습목표의 제시학습목표를 읽는다.전개- 사랑이 없다면과 교과서에 나온 영석이의 꿈 이야기를 통해 사랑이 없는 사회가 얼마나 끔찍한 사회인가를 인식시킨다.이상사회에 필요한 가치관을 말하고 사랑이 없으면 어떤 사회가 되는지 생각 할 수 있다.- 이상사회의 가치관에 ‘사랑’의 가치가 꼭 들어가도록 유의한다.- 사랑의 의미학습 자료의 만화를 보고 무엇이 느껴지는지 물어보면서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만화를 보고 물음에 답한다.- 교과서와 학습 자료를 바탕으로 여러 예시를 들어준다.- 사랑의 의미가 남녀 간의 사랑만을 집중적으로 다루려고 하는 것을 방지한다.사랑의 의미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사랑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 지 물어본다.사랑의 의미와 종류에 대해 알 수 있다.를 통해 학생 각자가 생각하는 사랑의 의미를 정리하고 발표하게 한다.자신이 생각하는 사랑의 의미에 대해 말할 수 있다.전개- 사랑의 실천사랑은 의미만 안다고 해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이 따라야 한다고 설명한다.사랑에 실천이 왜 필요한지 생각 할 수 있다.- 학생들이 실제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사랑의 실천의 종류와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교과서안의 방법 외에도 본인 스스로 할 수 있는 사랑의 실천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사랑으로서의 관용을 통해 용서받거나 용서해준 일을 말하게 한다.질문에 대답한다.- 관용의 의미를 생활 속에서 찾아보게 함으로써 학생들이 실제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관용은 곧 용서라는 의미를 설명한다.관용의 의미를 알 수 있다.관용의 필요성을 설명한다.(학급회의 중에 관용이 부족한 사람의 예를 든다.)관용이 필요한 것임을 깨닫는다.정리- 정리 및차시예고지금가지 한 내용에 대해 정리해 준다.내용 정리를 통해 수업 내용을 정확히 파악한다.- 힉생들이 학습목표를 명확하게 파악하여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실천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형성평가를 통해 수업내용을 정리하도록 한다.형성평가를 풀고 학습내용을 정리한다.다음시간 학습 주제를 알려주고 과제를 안내한다.차시학습 주제와 과제를 인지한다.● 학 습 지 ●대단원명Ⅰ. 삶과 도덕소단원명(3) 사랑과 관용대상7학년학습목표1. 사랑 없는 사회의 삭막함을 느끼고 설명할 수 있다.2. 여러 가지 사랑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3. 일상생활에서 행할 수 있는 사랑의 실천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4. 관용의 의미를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관용의 자세를 가진다.차시 및 일시3/42008. 4. 8 (화)< 함께하기 1. 내가 꿈꾸는 이상 사회 >내가 꿈꾸는 이상 사회의 모습을 세 칸의 만화로 그려보자.이상 사회에 필요한 가치관들은어떤 것이 있을까?< 영석이의 꿈 >영석이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멋진 세상에서 꿈을 꾸었다. 수많은 물건을 마음대로 가질 수 있고 범죄나 폭력도 없는 멋진 곳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영석이는 뺑소니차에 치여 피를 흘리면서 쓰러져 있는 사람을 발견했다. 영석이는 달려가 그 사람을 부축해 일으키려고 했다. 도와 달라고 애원했지만 누구 하나 쳐다보는 사람이 없이 그냥 지나쳐가기만 했다.1. 사랑이 없다면① 인간은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으로만 살아갈 것임.② 가정 학교, 사회도 무너지게 됨.③ 나 자신과 사회를 지키기 위하여 사랑은 절대적으로 필요함.< 함께하기 2. 사랑의 뜻 표현하기 >사랑을 무엇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 내가 사랑하는 사랑의 의미와 그 이유를 써보자.● 나는 사랑을 선물이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를 기쁘게 하기 때문이다.●→2. 사랑의 의미① 사랑은 (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느낌이나 생각 )② 사랑은 (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 )③ 사랑은 ( 관심을 가지는 것 )* 사랑의 종류- 남녀간의 사랑 : ( 에로스 ), 육체적인 사랑, 자기중심적인 사랑- 부모자식간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 : ( 필리아 , 友愛 ) = 도덕적인 사랑- 희생적인 사랑 : ( 아가페 ), 불교의 자비, 기독교의 사랑< 함께하기 3. 용서받거나 용서해 준 일>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용서해 주었거나 용서받은 일을 한 가지씩 써보자.언제누구에게어떤 일로느낌용서해 준 일용서받은 일3. 사랑의 실천1) 실천방법① ( 칭찬 ) : 상대방의 착한 마음과 능력을 인정하는 것.② ( 친절 ) :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다정스럽게 대하는 것.③ ( 선행과 봉사 ) : 남에 대한 따뜻한 느낌에서 나오는 배려와 관심이 구체적인 행 동으로 나타난 것.2) 실천할 때 중요한 것① 작은 것부터 실천.② 자신이 주변에서부터의 시작.4. 사랑으로서의 관용1) 관용의 의미① ( 남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그것을 너그럽게 용서하는 것 )② 나와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것.< 관용이 부족한 사람>예) ? 자기와 다른 주장을 발표하는 사람에게 야유와 비난을 보내는 사람.? 무조건 자기 말이 옳다며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으려는 사람.이 외에도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요? 자신의 생각을 적어봅시다.??2) 관용의 필요성과 한계① 필요성 : 인간답고 살기 좋은 사회 건설의 필수 요건.② 한계 : 사회 질서를 해치지 않는 범위3) 관용의 역할: 인간관계가 사무적이고 기능적으로 변하여 서로 이해관계를 따지는 현대사회에서 사람들끼리 따뜻한 정을 나눌 기회가 줄어들고 있는데 이런 폐단을 막고, 없애주는 것이 관용이다.● 학 습 자 료 ●♡ 사랑의 의미와 종류 ♡- 삽화를 보고 사랑의 의미와 종류를 생각해 봅시다♡ 조용한 사랑 ♡나는 언제나 사랑받고 있습니다.아침의 상쾌한 바람과 한낮의 밝은 햇살과 어두운 밤에 찾아오는 곤한 잠은 내가 받은 조용한 사랑입니다.나는 언제나 사랑받고 있습니다.지저귀는 새소리를 듣고, 붉게 물드는 노을을 보면서 내 마음에 평화가 흐르는 것은내가 받은 조용한 사랑입니다.나는 언제나 사랑받고 있습니다.부모님의 따뜻한 손길과 친구의 허물없는 것과 친구의 허물없는 격려와 한 이성에게서는 끊임없는 설레임이 전혀져 옵니다..이 모든 것이 내가 받은 조용한 사랑입니다.나는 언제나 사랑받고 있습니다.내 의지가 아닌데도 나쁜 길로 들어서지 않고 늘 좋은 길을 향해 서 있는 내 모습은내가 받는 조용한 사랑입니다.나는 언제나 사랑받고 있습니다.다른 사람을 깊게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하는 것을 좋아하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내가 받는 조용한 사랑입니다.나는 언제나 사랑받고 있습니다.많이 괴롭거나 슬퍼 울 때도 있지만 곧 눈물을 그치고 내일을 향해 다시 일어서는 것은내가 받은 조용한 사랑입니다.나는 언제나 사랑받고 있습니다.날마다 지혜가 늘어나고, 삶에 대한 애정이 깊어질수록 나를 가르치고 성숙시킨 분들에게 감사하게 되는 것은내가 받는 조용한 사랑입니다.나는 언제나 사랑받고 있습니다.결혼을 하여 가정을 이루고 자녀들의 함께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은내가 받는 조용한 사랑입니다.나는 언제나 사랑받고 있습니다.나이가 들어가면서도 초조하지 않는 만물과 만사에 순응하면서 담담히 나의 길을 가는 것은내가 받는 조용한 사랑입니다.< 좋은생각 > 중에서● 형 성 평 가 ●1. 사랑이 없는 사회를 상상한 의견 중 어울리지 않는 것은?① 사랑이 없다면 인간관계가 너무 딱딱해 질 것이다.②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처지를 잘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③ 불쌍한 사람이 생겨도 누구도 도와주지 않게 될 것이다.④ 서로의 일에 간섭하지 않아서 살기 좋은 사회가 될 것이다.⑤ 사람들의 자발적인 행동보다는 법과 제도에 따라 사회가 움직여질 것이다.2. 다음 중 사랑의 의미로서 적합하지 못한 것은?① 사랑은 다른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느낌이다.② 사랑은 나 혼자만의 삶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③ 사랑은 다른 사람의 기쁨과 고통을 함께 느끼는 것이다.④ 사랑은 다른 사람의 입장과 처지를 이해해 주는 것이다.⑤ 사랑은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다.3. 다음 중 사랑의 실천에 대한 예로 적절하지 않는 것은?① 연정 : 짝꿍이 봉사 활동을 하는 것을 보고 칭찬을 했다.② 영미 : 무거운 짐을 들고 계단을 올라가는 할머니를 보고 짐을 함께 들었다.③ 기남 : 버스에 앉아 있는 자신 앞에 할머니 한분이 오시자 바로 자는 척 했다.④ 정혜 : 엄마가 심부름을 시킨 것을 자증내지 않고 실천했다.⑤ 미진 : 친구가 힘들어 할 때 옆에서 위로를 해 주었다.4. 교황이 보여주는 사랑의 실천 모습은?카톨릭 교회의 최고 지도자인 교황을 암살하려는 사건이 있었다. 교황은 총격을 받고 쓰러졌지만, 사건이 난 지 며칠 후 범인을 용서한다는 뜻을 밝혔다. 그리고 교도소로 찾아가 종신형을 받은 범인을 위로하였다.
< lean on me > 감상철학전공 0500782 배민지영화를 보기 전에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말 중에, “요즘 학교가 불량집단의 온상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말씀을 하셨다. 이 말이 어떤 뜻인지는 이 영화를 보고 나서야 가슴에 와 닿았다.『Lean on me』라는 영화의 줄거리를 먼저 말하면 다음과 같다. 1967년 뉴저지 주 패커슨의 이스트사이드 고등학교에 조 클라크라는 촉망받는 젊은 교사가 있었다. 이로부터 20년 후, 학교 내에서 공공연하게 마약이 거래되고 폭력이 난무하는 등 너무나 탁락해버린 이 학교에 클라크는 교장으로 돌아오게 된다. 전혀 가망이 없어 보이는 그곳을 진정한 배움의 집으로 변화시키려는 임무를 그는 기꺼이 받아들인다. 그는 학교에 머물러 다른 학생들의 빈축을 샀던 300여 명의 구제불능 학생들을 퇴학시키는 일을 시작으로 학교를 조금씩 변화시켜나간다. 그러나 집단퇴학이 학부모들의 거센 반발을 사게 되고, 마약상을 막으려 한 학교 봉쇄에 클라크는 구치소에 갇히게 된다. 그러나 목표였던 70%의 기초학력 테스트의 합격에 학생과 클라크의 환호로 영화는 끝난다.이 영화를 보면서 알고 있는 교육학 이론들이 하나하나 떠올라서 나름대로 굉장히 재미있게 봤었다. 제일 먼저 구제불능의 학생들이 나오고 그들이 자기 스스로 자신을 비관하고 부정적으로 인식을 할 때, (왜 학생들이 저런 생각을 할까 생각했는데 번뜩 윌리스의 반 학교문화론이 생각났다. 윌리스는 저항이론의 한 학자인데 그는 성장하면서 체득한 세계관 때문에 학교 규의 가치를 인정 하지 않게 되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했다. 이 이론이 어느 정도 적용된다면, 이스트사이드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을 보면 거의 빈민가의 아이들이고, 또 흑인이나 멕시카인종 등 미국 사회에서 불평등을 느끼고 있는 피지배층의 아이들이다. 이런 아이들이 자기 부모 때부터 빈민가의 환경에서 자라온 탓에 자연히 학교의 규범을 어기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되었다.영화를 보면서 유심히 보게 된 것이 바로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조 클라크 선생이었다. 조 클락크 선새이 처음 부임을 하면서 학교 교사들과 하는 첫 회의에서 했던 말들이 기억이 나는데 선생님들이 제대로 못해서 학교가 변했습니다. 와 학생들을 짐승처럼 대하니까 짐승처럼 변하는 겁니다. 라는 말들이다. 그러면서 자기 나름대로 조직의 규율을 만들고 선생님의 권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가르치려면 권위를 가져야 한다.”라는 말 또한 아직도 잊혀 지지가 않는다. 조 클라크 선생이 가지는 강력한 카리스마와 결단력, 그리고 추진력. 이런 그의 리더쉽은 위기에 빠진 학교 조직이었기 때문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교사나 교장의 리더쉽은 학교가 처에 있는 상황에 따라 변해야 한다는 이론에 동의한다. 조 클라크 선생은 아이들이 처해있는 위험한 상황과, 그 아이들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는 이스트사이드 고등학교 교사들에게 강력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면서 자신의 임무를 다 하려고 했다. 위기에 처에 있는 학교이고, 교사들도 그 학생들에 대해 두 손 두 발 다 들고 있는 상태였으니 조 클라크 선생의 선택은 완벽했다고 생각한다. 그는 위기에 빠져 있는 학교를 구하는 교장의 역할과, 학생들을 옆에서 지도하는 한 교사의 역할도 훌륭하게 해냈다. 교수님께서는 교장인 조 클라크 선생이 사랑을 실천한 것인지 사랑을 포기한 것인지 생각해 보라고 하셨는데 나는 당연히 사랑을 실천했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개인 개인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것(각 학생과의 상담시간은 얼마든지 열려 있다는 점 등) 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교사들이 가져야하는 당연한 자세이지만, 오늘날 학교에서 일어나는 좋지 못한 일들을 보면 어쩌면 당연한 자세도 가지지 못하는 부끄러운 현실인 것 같아 마음이 좋지 못하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기본이 아닌 선택의 가치가 아니라 당연한 필수조건임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단지 조 클라크 선생은 학교의 존패 위기에 있어서 자신의 능력을 더 발휘했을 뿐인 것이다. 이것으로 학생들에 대한 사랑을 포기했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 사랑이 없다면 왜 구재불능의 학생들이 많고 많은 사람들이 포기한 학교를 살리고자 노력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