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1986) : “학교 문법의 사적 전개” 제1기 성립기(1900~1930) : 갑오경장(1984) 이후 사적 여명기 지나 1900초 제2기 반성기(1930~1946) : 최현배 ... 통일문법 검인정 시기) 제4기 : 1985년~1997년 현재 - 제2장 학교문법의 내용 체계 - 기존 연구 입장 : 학교 문법의 내용은 국어에 대한 이론 문법의 요약, 제시한 것 최현배 ... 외래어) 2) 태도 영역 ① 한글 가치 : 한글의 역사(차자 표기법, 훈민정음) 한글의 가치(세계의 문바와 한글의 위상) ② 국어 사랑 : 국어를 빛낸 인물(세종대왕, 주시경, 최현배
이는 최현배를 중심으로 한 1930-40년대에 유행했던 입장인데, 어미는 어간과 분류해 내기가 어려움에 비해서, 조사는 선행 체언과 쉽게 분리될 수 있다는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 태도 학자 조사, 어미의 인정 기타 분석적 태도 주시경, 김윤경 ‘조사’와 ‘어미’를 단어로 인정 절충적 태도 최현배, 이희승 ‘조사’만 단어로 인정 학교 문2) 책으로부터는 배울
제 1기는 종지사설 시대로서 이 시기는 서구 문법의 이론을 바탕으로 우리 문법 연구가 시작된 1909년이후의 1930년대 최현배 문법 이전시기이다. ... 이는 기저형을 설정하여 동격문을 유도하는 것으로 서구어의 형용사의 개념에서 비롯된 잘못된 분석이기는 하지만 -이다의 계사설로 최현배의 지정사, 정렬모의 지정동사, 이인모의 풀이어떠한
그 중에 본고에서 고찰해볼 것은 ‘시키-’에 의한 ‘제2사동법’인데 최현배에 의하면 국어의 ‘하다’동사는 중세 국어에서 사동 접미사 ‘-이-’에 의해 형태적 사동사로 파생되었지만 현대 ... 구문과 ‘시키다’사동 구문을 많은 예문을 들어 문법적인지 비문법적인지를 고찰해본다면 ‘시키다’사동 표현의 정확한 의미와 구조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1.2 연구의 방법 최현배
최현배는 구결을 언해의 유래하는 항에서 다루어 한문이 한국화되는 여러 단계 중의 한 현상으로 파악하였다. ... 제시하지 않았으나, 의 논의에서 구결이 고려시대에 된 것이라는 견해와 토가 한문을 떠나서는 성립할 수 없다는 견해는 순독구결을 대상으로 한 당시의 견해로는 타당한 것이었다. (3) 최현배
최현배(1971)에서는 학교문법의 9품사 체계에 ‘지정사’를 더하여 10가지 품사 체계를 설정하였다. ... 현재 학교 문법에서는 조사만 단어로 인정하고 어미는 단어로 인정하지 않는 입장으로 지정사 문제를 제외하면 품사 체계는 최현배의 품사 분류론을 그대로 계승한 것이다.) 2) 접속사 ‘
최현배(1937)는『우리말본』에서 ‘부지런한 학생이 성적이 좋으니라.’, ‘후덕한 사람은 인망이 높으니라.’, ‘그 청년이 마음이 매우 착한가?’ ... 이에 본고에서는 서술절을 설정하는 이론으로 김두봉, 최현배, 성기철의 이론에 대해 알아보고 서술절을 설정함으로써 발생하는 이론적 문제점으로 남기심,이익섭? ... 결론 김두봉, 최현배, 성기철의 이론은 전체 주어가 하나있고 그것을 서술하는 표현으로 또 하나의 절구성이 존재한다고 파악했다. 이에 남기심, 이익섭?
0681064 조성민 2007211086 문다슬 (1) 김윤경(1948) 품사 분류 - 분석적 체계 품사 명칭 분류 차원 첫째 하위구분 둘째 하위구분 셋째 하위구분 임씨 (명사) 갈래 제임 (본명사) 두로 임 (보통명사) 꼴 있는 임 (유형명사) 돌, 쇠, 나무, 뫼..
머리말 ‘-더-’의 의미를 밝히려는 노력은 주시경(1910)에서 지난적(과거)과 최현배(1933:1961)에서 ‘회상’이라고 기술한 이래 과거 시제를 나타내는 비종결어미로 인식되었다 ... ‘-더-’는 발화시 현재를 기준으로 과거에 일어난 사태에서만 쓰이므로 주시경(1910), 최현배(1933:1961) 이후 많은 연구들에서 ‘-더-’를 과거 시제 의미로 보았다. ... 이 논의들은 모두 서법적 의미에 치중한 것으로 ‘-더-’의 문법적 범주해석에서는 최현배(1933:1961), 나진석(1971), 김차균(1980), 김용경(1994) 등에서는 시제로
무엇이 무엇을 어찌하다 최현배(1937:749)에서는 주어(임자말)과 서술어(풀이말)과의 관계 형식에 따라 문장을 “무엇이 어찌하다, 무엇이 어떠하다, 무엇이 무엇이다”의 세 가지로 ... 구분하고, ‘닭이 울다’와 같이 움직씨에 의한 것, ‘꽃이 아름답다’와 같은 그림씨에 의한 것, ‘이것이 범이다’와 같은 잡음씨에 의한 것으로 구분했다. 3형식은 최현배 외에 김윤경
최현배는 풀어쓰기가 모아쓰기에 비하여 쓰기 쉽다고 말하는데, 그 근거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 최현배는 이를 모아쓰기의 불이익이라고 말하며 다음과 같이 풀어쓰기를 주장하고 있다. 가로 글은 오늘날의 맞춤법의 어려움을 많이 줄인다(輕減한다). ... 그리고 풀어쓰기 주창자들이 말하는 받침표기 문제가 해결됨 이란 것은 쓰기에만 조금 도움이 될 뿐 읽기에는 훨씬 더 복잡하게 감소하며, 인쇄비용 역시 절약할 수 있다고 말한다.{ 최현배
이윤재 , 최현배 , 이희승 , 장지영 등 16 명은 기소 처분되었고 , 12 명은 기소 유예되었다 . 정열모와 장지영은 공소 소멸로 석방되었다 . ... 품사별로 예시하고 그 활용의 보기를 들어 설명하였다 . 1931 년 조선어 연구회를 개편 하여 만든 국어 연구 및 운동단체 . 1921 년 주시경의 제자인 이윤재 , 장지영 , 최현배
관형어는 서술어를 수식하지 않기 때문에, ‘이다’만을 서술어로 보는 최현배의 의견이 옳다. ... 이상의 논증에서 ‘이’를 문법적 의미를 가지는 형태소로 본 최현배의 의견이 옳음을 알 수 있다. ... 최현배는 ‘이’를 용언 중 지정사로 분류한다. 이러한 견해는 무엇보다 ‘-이다’의 문장 구조 상의 위치를 논리적?
현재 학교문법 학교문법에서는 최현배의 절충식 체계를 택하고 있다. ... 제2유형은 조사만을 독립품사로 인정하는 절충적인 방법으로 최현배 문법이 대표적이다. ... 주시경은 현재의 조사와 어미를 통틀어 토씨라 일컬었지만 최현배는 조사에 해당되는 것만을 토씨라 하고, 어미에 해당하는 것은 용언(풀이씨)의 활용양상으로 설명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