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미술관을 다녀와서 컴퓨터교육과 20072220 이준원 지금까지 살면서 미술관이라고는 학교나 단체에서 단체로 관람하는 것 이외에는 미술관이라는 곳을 가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었다 ... 이렇게 시립미술관의 전시회를 한 바퀴 돌아보았다. 미술관을 돌아보고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미술용어들이 너무 어렵게 설명되어 있다는 것이다. ... 그 외 많은 작품들을 감상하고 다음 섹션을 감상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REPORT 김승민 미술관 관람 제일 먼저 감상한 작품은 김흥수 작가님의 작품으로 붉은색과 노란색이 주를 이루고 가로와 세로로 그림을 분할하여 표현하여 한눈에도 강한 인상을 받았다. ... 다음으로 모리스 레노마의 작품은 미술작품이라기보다는 티셔츠나 쿠션에 프린트된 그림처럼 친숙했고 잘은 모르지만 가장 모던하고 팝아트적인 작품이 아닐까 한다. ... 추상적인 느낌 없이 제목만 그대로 묘사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별로였고 다만 일본이 국가적으로 미술에 대한 지원을 많이 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뿐이었다.
국립현대 미술관 『현대미술 문화의 이해』 라는 교양 과목의 레포트 주제로 어느 미술관에 다녀온 후의 감상문이 제시되었다. 과제를 하려고 하니 막막했다. ... 이런 마음으로 어쩔 수 없이 과제 때문에 택한 미술관은 서울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이었다. ... 나는 미술관은 중고등학교때 단체관람이나 미술관련 일을 하지 않으면 잘 오지 못할 곳이라 생각한다.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미술인이 있다. 바로 채우승 작가다. 채우승 작가는 아르코 미술관의 자신의 개인전 ‘머물다-가다’에서 生과 死의 연속성에 대해 말한다. ... 작품을 감상하는 이로 하여금 무대의 주인공이 되도록 하는 것 같다. ... 무대처럼 꾸며놓은 전시장의 감상자들이 각자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도화지에 색을 칠해가듯이 삶과 죽음에 관한 해석을 달리하라는 말이다.
새로움에 대한 시각 - 대전 시립 미술관 신 소장품전에 다녀와서 - 미술관을 가기 전과 후, 그리고 특히 감상문을 쓰기에 앞서 누구라도 ‘미술’과 ‘자신’과의 관련성을 한 번씩 돌아보기 ... 아무리 감상에는 정해진 룰이 없다 하지만 나는 직접 미술관에 가는 것에 대해, 남이 설명해주는 그림이 아닌 내가 직접 보고 느껴야 하는 그림을 접해야 한다는 사실에 막연한 불안감을 ... 그러던 찰나에 마침 단체 미술 관람 기회가 생겨서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기쁜 마음으로 미술관으로 향했다.
솔직히 내가 100% 이해하여 풀어 말하기엔 역부족인거 같다.. < 미술관을 가기 전 공부한 유화에 대해서.. > 11~12세기 독일의 수도사 테오피루스의 기록이나 14세기 이탈리아의 ... 먼저 원혜연님의 그림을 감상하기 전에 유화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고 갔다. ... 전통을 융합해서 장대한 회화세계를 창출했고 같은 시대 네덜란드의 렘브란트는 중후한 물감과 의지적인 터치로 자기의 내면을 파내려감으로써 후세 화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18세기 미술
일본에서 일어난 모노하에 중심적 인물이며, 국제적 활동으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파리 주드폼국립미술관, 독일본시립미술관, 이태리 밀라노 현대미술관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해왔으며 다수 국제 ... < 삼성 미술관을 다녀와서 > 사실 처음 과제가 나왔을 때 10장 분량이라는 것에 많은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다. ... 있었으나 자원 봉사자분이 벽의 그림은 작가의 그림이 아닐 수도 있다는 그것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고 미리 그려져 있는 것일 수도 있다는 말에 아 다시 한번 작가에게 감탄하고 역시 미술관을
서울시립미술관 보고서 오늘은 교양 수업 미술의 초대를 위해 서울시립미술관을 가는 날이다. 맑은 날씨에 멀리 소풍을 가고 싶지만 그 마음을 접었다. ... 예술과는 거리가 먼 나지만 오늘만은 과제도 있고 새로운 경험을 갖기 위해서 들뜬 마음으로 처음 미술관을 갔다. ... 공공 미술관으로서 전문성과 대중성의 결합을 통해 문화생산성을 높이고자 다양하고 질 높은 내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리움 미술관을 다녀와서 리움 미술관을 다녀와서... 장마비가 내리기 시작한 7.15(토) 리움 미술관을 가기위해 서울행 기차에 몸을 실었다. ... 사실 리움 미술관 방문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이번 봄 건축과에서 단체로 서울 건축물답사 일정중 하나로 리움 미술관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 리움 미술관은 다른 미술관과는 달리 사전에 예약을 해야 했었다. 그래서 전문 큐레이터가 설명을 해준다는 오후1:30에 예약을 했었다.
국립현대미술관등 무료로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곳도 많으나 소마미술관은 그림만 보는 것이 아니라 국내외작가의 야외조각도 감상할 수 있고, 백제초기 몽촌토성 산책로와 호수가 있어 낭만적 ... 소마미술관에 전시 되어 있는 ‘누보 팝’ 작품은 50점 정도 전시되었는데 당일 날씨가 비도오고 해서 그런가 미술관에는 사람도 없었고 감상하는데 시간은 별로 걸리지 않았습니다. ... 미술 관해서는 아는 것이라고는 중학교 까지 배운 지식이 전부라 이후로도 일부러 미술에 대해서 공부하려고 들지 않으며 작품을 감상하더라도 굳이 분석하려고도 들지 않았습니그런지 모르지만
미 술 감 상 법 서울시립미술관, 김아타 개인전을 다녀와서... 반 친구들과 시립미술관과 김아타 개인전을 다녀왔는데 처음으로 미술전시관을 가보게 되어서 설레임이 가득 찼다. ... 처음으로 서울시립미술관에 정원에 있는 걸리버 미술관에 도착하게 되었는데 미술모형들이 있었는데 마치 엉뚱한 모형들이 있어서 전시하는 것도 모르고 일단 지나치게 되었는데 앞마당에 있는 ... 앞마당에 있는 작품들을 다 보고 미술관의 2층의 선과 색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6명의 작가들이 만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 지식의 미술관 이 책은 한겨레 신문 인기칼럼 ‘이주헌의 알고 싶은 미술’로 연재되었던 글들을 묶어 출간한 책이다. ... 사실 미술이라는 분야는 배경지식이 많다고 잘 감상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아예 지식이 없는 경우 지루하고 따분한 분야로 생각하기 쉽다. ... 아직 많은 작품을 접하지 못한 나로써는 더 많은 작품을 접해보고 감상하고 싶다는 의지를 불타게 해주었다.
관훈 미술관에 다녀와서.. 전시장 밖으로 나와 보니 아직도 비가 많이 내리고 있었다. ... 쏟아지는 빗속을 헤치고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관훈 미술관”이었다. 이곳 인사동에는 너무나 많은 전시장들이 밀집해 있어 어느 곳을 가야 할 지 정하는 것도 큰 고민거리였다. ... 그래서 간 곳이 인사동에서는 비교적 잘 알려진 이 전시관이었다. 이곳에서는 “하늘뜰 전”이라는 전시화가 열리고 있었다.
[초등미술교육론] 미술관 견학 및 감상수업 자료 활용방안 학과 학번 ▶국립중앙박물관(中 미술관) 견학에 대한 감상 수업을 마치고 같은 과 동기들과 부지런히 국립중앙박물관에 찾아갔다. ... ▶감상수업 적용방법 → 위에서 살펴본 작품 - 방화수류도 - 을 통해 어떻게 수업에 적용할 것인지 미술관에 가서 이 그림을 직접 본다는 전제하에 수업 지도 방법을 구상해보았다. ... 안내도를 보고 미술관이 2층이라는 것을 파악한 후 2층으로 올라가 본격적으로 미술관 관람을 하기 시작했다.
노는 것, 좋은 책을 읽고, 좋은 공연에 가고, 좋은 여행을 떠나고, 좋은 음악을 듣고, 좋은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것, 그게 바로 노는 것이자 남는 것이다. ... 아무튼 그러한 경험으로 송명진씨의 그림에 대해 좋은 인상과 호기심을 갖고 있었는데 떠나오기 전 작가의 홈에 들러 검색해보니 금호 미술관에서 때마침 두 번째 개인전을 한다는 것이었다. ... 처음 갤러리에 도착했을 때, 전시관의 벽을 온통 뒤덮은 녹색에서 오는 갑갑함, 마치 그래픽같이 보이게 하는 똑떨어지는 선에서 느껴지는 지루함과 두려움 그런 것들은 나를 두렵게 했고
하지만 이번 미술관방문은 감상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전시회에 분석을 하는 마음으로 미술관을 둘러보았다. ... 내 영혼을 살찌우는 미술작품감상 지난 3월 미술교수법 과제수행을 위해 부산시립미술관을 찾았다. 토요일이라 무료관람이라 가벼운마음으로 입장을 할수 있었다. ... 미술교수법을 배우고 있는 나는 작품감상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을 인솔하여 미술관에 방문했다고 가정할 때.
레포트를 써야 하는구나 생각이 들고 나서, 도서관에서 미술 관련 도서를 찾던 중 『21세기 유럽 현대 미술관 기행』 읽었는데 거기에 오르세 미술관이 소개되었고 마침 예술의 전당에서도 ... 오르세 미술관展 과 거장들의 영혼 2년만의 외출... ... 만종과 거장들의 영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오르세 미술관展 ‘만종과 거장들의 영혼’은 지난 2000년에 덕수궁에서 열린 오르세 미술관 한국전 ‘인상파)와 근대 미술’ 이후 두 번째로
건물을 짓는것보다 우선시되는 것이라는 그의 건축관을 알아보고 나서 건축전의 주제인 “감응(感應)- 풍토 풍경과의 대화”라는 글귀가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 정기용 건축가의 건축관처럼 삶을 담고 삶에 대한 고민이 우선적이라면 이처럼 화려하지 않고 소박한 프로젝트들이 이번 감응(感應) 건축전에서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 정기용이라는 건축가의 건축관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조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삶은 조직하는 것이며 그 속에서 사는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이해 하느냐가 이쁜
‘대상화’라는 관점 자체는 서구적 자연주의관 에서 나온 것이다. ... 숱한 침략과 이합집산의 과정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믿지 못하고, 사방을 둘러싼 강대국이라는 강력한 조명에 비춰진, 그들의 가치관이 변형시켜 놓은 작고 일그러진 자신의 그림자만을 바라보았을 ... 동양에 동양 미술이 있는 것 처럼, 서양에는 서양의 사상이 담긴 그들만의 미술이 있다. 우리는 그것을 무작정 들여올 것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