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누보팝 감상문

소개글

소마미술관 누보팝 전시 감상문입니다.

목차

서론
▶ 사물
▶ 인물
▶ 조형
감상문

본문내용

늘에 전시관은 올림픽공원 내 소마미술관입니다. 소마미술관에 대해 먼저 소개를 하자면 건축양식이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자연과 어우러져 있어서 아름답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등 무료로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곳도 많으나 소마미술관은 그림만 보는 것이 아니라 국내외작가의 야외조각도 감상할 수 있고, 백제초기 몽촌토성 산책로와 호수가 있어 낭만적 입니다. 이곳은 도심 속에서도 소나무 그늘 아래 돗자리를 깔면 최고의 여름휴양지로 손꼽습니다.
미국 팝아트를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유럽식 감각과 관점으로 재해석한 `누보 팝(Les Nouveaux Pop)` 전이 이번 소마미술관에서는 9월 30일까지 열린다고 하여 지금까지 한 번도 가보지도 않았고 친구에 추천이 있어 소마미술관을 선택하였습니다.
이번 전은 7개국이 참가했고 이탈리아의 아트그룹 크래킹을 포함 총 10명의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것이 특징이고, 같은 타이틀로 2006년 봄에 파리 빌라 타마리스(Villa Tamaris)에서 전시회를 열어 호평 받은 바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관심이 생기고 감상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소마미술관에 전시 되어 있는 ‘누보 팝’ 작품은 50점 정도 전시되었는데 당일 날씨가 비도오고 해서 그런가 미술관에는 사람도 없었고 감상하는데 시간은 별로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번 전시작품들은 소재 또는 형식에 따라 크게 사물, 인물, 조형 세 그룹으로 나뉘어집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