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축사 p36030번[건축가]박길룡-합리주의적 형태이면서도 경박한 모더니즘을 따르지 않는 중후한 특징-경성제국대학 본부(1931), 경성여자상업학교 교사 및 강당(1937)-1919년 ... ), 화신 백화점(1935)[박동진] -고딕 복고의 낭만주의 틀을 빌려 우리 민족의 기풍을 담아낸 건축가-보성전문학교 본관 및 중앙도서관, 영락교회, 중앙중학교 본관[김순하] -건축작품이 ... 경성고등공업학교 졸업 후 13년간 조선총독부에서 근무-1932년 건축사무소 설립-적극적인 사회 활동과 참여, 한글 건축 월간지 발간-조선 생명 사옥(1930), 종로 백화점(1931
문학에 빠진 서정주는 도서관에서 밤낮없이 문학서적을 탐닉했고, 1932년 여름에 다시 고향으로 내려가 그 이듬해 초가을까지 독서에 몰입했다. ... 만주에서 서정주는 1940년 9월부터 1941년 2월 사이에 구만주제국 체류의 5편인 「만주제국주의의 1940년 가을」, 「일본헌병 고 쌍놈의 새끼」, 「간도룡 정촌의 1941년 1월 ... 그리고 서정주는 서라벌예술대학교 교수와 동국대학 교수로 역임하면서 1960년에는 『신라초』라는 시집을 출간했다. 1968년에는 『동천』이라는 시집을 출판했다. 1969년부터 1972년
태백산본과 정족산본은 조선총독부 관할에 있다가 1930년 10월 경성제국대학 도서관으로 옮겨졌다. 실록외에도 의궤도 반출되었다. ... 일괄 통제하는 체제를 만들었다. 1910년 8월 강제 합병 후 대한제국 황실이 요구하는 최소한의 책들만 이왕직 장서각 도서로 남기고, 나머지는 조선총독부 취조국이 규장각 도서를 관리하게 ... 동경대학으로 반출한 사실을 확인하였다.
현재 보존되고 있는 것은 경성제국대학에 있던 것을 서울대학교 규장각으로 옮겼다가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이 소장함 . ... 특별전 ( 개관기념 , 2005), 다시 찾은 조선왕조 실록 - 오대산사고본 특별전 (2006), 수자기 -136 년 만의 귀환 특별전 (2008), 다시 찾은 조선왕실 의궤와 도서 ... 대한제국 고종황제 어새 재질 : 금속 , 나무 , 기타 대한제국 고종황제가 친서에 사용한 어새 일본의 침략이 본격화 되던 시기에 러시아 , 이탈리아 등 국가에 일본을 견제하고 대한제국의
가와이 사후 그가 수집한 전적 793부 2,160책, 고문서 약 2천점은 1919년에 교토제국대학에 매각되어 ‘가와이문고’로 보존되고 있다. ... 확인되었으나 반출과 유통 경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려진 바가 없다. 2.2 태백산본과 매입 일제강점기 때 반출된 다른 책 중에 국가 권력이 동원된 것은 태백산본으로 그냥 동경제국대학으로 ... 오사카부립도서관은 1903년에 창립되어 1996년에 오사카부립중앙도서관과 오사카부립 나카노시마도서관으로 분관되었고 현재 한국본 고문헌은 나카노시마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일제의 자금모금 방해 공작과 국내에서의 각가지 천재지변 등으로 실패한다. ④ 경성제국대학의 설립 ? ... 해임하고 미쓰지 쥬우죠오를 학부의 학정 참여관으로 고용한다. ? ... 사범학교령 공포로 일제의 식민지 교육정책에 순응하는 교사양성을 목적으로 관립한성사범학교로 개편하였다. 2) 일제의 교과서에 대한 탄압 ① 교과서 도서의 편찬 ?
관직에 있을 때인 1932년경부터 보성전문학교(현 고려대학교)의 본관과 도서관의 설계를 시작으로 많은 교육시설을 설계하였는데, 이때의 대표작으로는 조선일보사옥(1933∼1934)·아서원 ... 주요작품으로는 보성전문학교 본관(1933∼1934)·평안공업학교 본관(1940)·영락교회(1946)·경성여자상업학교 별관(1947)·남대문교회(1955)·고려대학교농과대학 본관(1955 ... 포스트모더니즘 건축적 특성 포스트모더니즘은 기존의 보편화된 특징에서 세계관의 단조로움에 대한 변동에 대해 나온것이라고 생각한다.
서울 종로구 서울 대한 의원 : 대한의원은 1907년 내부소관의 서양식 병원이었던 광제원과 궁내부 소속의 적십자병원, 학부의 경성의학부를 통합하여 설립한 대한제국시대 최고의 국립의료기관이었다 ... 테마가 있는 답사 계획서 답사 동기 (진로 등 자신의 의도가 반영되게 설명함) 평소 생명과학과 화학에 관심이 많아 관련 도서를 많이 읽었었다. ... . 1910년 국권을 상실하게 되자 대한의원은 총독부의원이 되었다가 1926년 대학병원으로 개편되었으며, 1945년 광복 후에는 서울대학교 부속병원이 되었다. ?
우리나라는 제국주의였던 일본이 ‘조선의 일본 식민지화’를 목적으로 하여 조선의 향교를 대체할 서구의 학교교육제도를 가지고 있는 보통학교, 중학교, 경성대학을 설립하였다. ... 교육사회학 다음에 제시된 도서를 읽고,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도서내용(저자의 주장)을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해서, 자신의 의견을 가지고 작성하십시오. ... 그는 “교육은 동조보다도 독자의 사고나 표현을 양성하는 것이어야 하는데 획일적인 현재의 학교교육은 획일적인 공통의 세계관을 주입하고, 별도의 방향으로 길러질 수도 있을 싹을 없애며,
경성제국대학 부속도서관 양서분류표 · 1934년 제작 · 주류를 알파벳 문자 I, O를 제외한 24문자를 사용하여 구분 각 류는 다시 십진식으로 전개 A General works K ... 조선십진분류법(KDCP) · 1947년, 박봉석에 의해 제작, 해방이후 처음 발행된 도서분류표 · 대부분 공공도서관에서 쓰였으나 한국십진법이 발행되고 표준분류법으로 채택되면서 점차 ... 조선총독부도서관 분류표 · 1931년 제작, 국내에서 사용한 최초의 십진분류법 · 크게 인문학(1 ~ 6문), 이학(7 ~ 9문)으로 편성 제 1문 철학, 종교 제 2문 교육, 사회
에스키모 민속품 역시 경성제국대학이 1934년에 덴마크의 코펜하겐박물관과 자료교환으로 입수한 30여 점의 유물로서, 역시 국내 유일의 에스키모 민속품이라고 했다. ... 만주 몽고 민속품은 경성제국대학의 추엽융 교수에 의해 1936～1937년 동안 만주 홍안령, 오로촌 등의 지역에서 수집된 국내 유일의 민속품으로 그 가치를 더하고 있으며, 생활용품 ... 불구하고 오랫동안 주목을 받지 못하였고, 지리적으로도 국외에 있어 유물 발굴이 힘들어서 좀처럼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발해 유물들이었기 때문에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1930년 당시 경성제국대학의
도시형 한옥 건축에 참여하였고, 우리말 건축 용어집 발간에 애쓴 장기인, 도쿄 제국대학 건축과를 졸업하고 한국에서 활동한 나카무라 요시헤이. ... 에필로그에서는 정독도서관에서 상하며 공감과 사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정독도서관은 나도 많이 가 본 곳이다. 몇 년 전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상쾌한 봄날이었다. ... 도쿄제국대학 건축과 출신에 유명한 다쓰노 긴고의 제자라는 대단한 배경에도 일본에서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대부분의 건축 경력을 조선땅에서 활발히 활동했던 셈이다.
나머지 정족산사고본태백산사고본은 1923년 경성제국대학이 설립되자 총독부가 소장하고 있던 규장각도서와 함께 경성제국대학 도서관으로 이관되었다. ... 장서각에 소장되어 있었다. 1945년 해방이 되자 미군정은 10월 17일 경성제국대학을 인수하여 경성대학을 발족시켰다. 1946년에 경성대학은 국립서울대학교로 개편되고 도서관도 서울대학교 ... 그러나 동경제국대학에 소장된 오대산본 실록은 1923년 9월 1일의 관동대지진으로 소실되었다.
석주명의 나비에 대한 연구열은 더해 갔고, 연구에 몰두하기 위해 교사직을 사직하고 경성제국대학의 촉탁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 은 한국인의 저서로는 처음으로 영국왕립도서관에 소장됐으며, 이로써 석주명은 세계적인 학자의 반열에 올라섰다. ... 그리고 그가 당시 소장으로 근무했던 ‘경성제국대학교 부속 생약연구소 제주도시험장’은 지금은 ‘제주대학교 부설 아열대농업생명과학연구소’로 바꿨다.
또 제국대학을 비롯하여 여러 학교 박물관 도서관 등이 있습니다 . ( 중략 ) 도쿄는 원래 애도라 하였는데 , 지금부터 3 백 년 전에는 굉장히 적적한 곳이었습니다만 도쿠가와 가문이 ... 제국주의 이데올로기 ▶ 경성은 조선총독부가 있는 곳으로 인구는 약 30 만 정도입니다 . ... 시내에는 조선 총독부를 비롯하여 관공서 , 학교 , 병원 , 은행 , 회사 등 커다란 건물이 있습니다 . (『 國語 』 5-27 『 경성 』) ▶ 대만의 북쪽에는 산이 높은 곳이 많습니다
조선총독부에 이관되었던 정족산 본과 태백산본은 1929년에 규장각 도서와 함께 경성제국대 도서관에 이관되어 보관되었다. ... 또한 오대산 본은 동경제국대학으로 이전되었으나 1923년 광동대지진 때 소실되었는데 이중에 27책이 서울대도서관으로 이전되어 보관하고 있다. ... 적상산본은 1946년의 도난 사건과 6.25전쟁으로 인해 대부분 유실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에 평양 김일성 종합대학도서관에 소장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5.
경성제국대학으로 옮겨갔고 현재는 서울대학교 도서관 부속기간인 규장각에서 보관 관리중 * 의두합(倚斗閤)은 기오헌(寄傲軒)이란 현판이 붙어있는 건물로 효명세자(순조의 아들) 손길이 ... 규장각은 애초에 왕의 글이나 왕실의 족보, 물품을 보관하던 작은 서고였는데 국내외의 도서를 소장하는 왕립 도서관에서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학문을 연마하는 연구소, 왕의 비서실, 정책개발실 ... 선왕에게 올리는 일종의 보통명사였는데 덕수(선왕)가 사는 궁궐이란 의미로 변형됨. ※ 중명전은 러시아 건축가가 지은 경운궁 내의 최초의 서양식 2층 벽돌 건물로 1901년에 완공된 황실도서관
8 월 15 일 한국은 광복을 맞았고 경성제국대학으로 이관되었던 규장각 도서 16 만 2,159 권의 책도 우리에게 이관 , 경성제국대학이 ‘경성대학’으로 개편되었고 1946 년 ... 이는 식민지배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조선인을 점진적으로 일본인으로 바꾸려고 한 것 . 1920 년대 후반 학무국 에서 규장각의 자료를 경성제국대학 부속도서관으로 옮기기로 결정 , ... 국립서울대학교로 다시 출범 , ‘ 국립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으로 도서관 공식 명칭이 정해짐 , 규장각 도서를 서울대학교 도서관이 관리책임을 맡게 됨 , 한국전쟁이 1950 년 6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