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강요 율법론(2권 6장 -11장)
- 최초 등록일
- 2009.04.04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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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칼빈의 기독교강요 율법론(2권 6장 -11장)입니다.
목차
제 6 장 타락한 인간은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을 구해야 한다
제 7 장 율법을 주신 목적은 구약 백성을 그것으로 얽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오실 때까지 그 안에서 구원의 소망을 갖게 하는 데 있다
제 8 장 도덕적 율법(십계명)에 대한 설명
제 9 장 그리스도는 율법하에서 유대인에게도 알려졌지만 오직 복음 안에서만 상세하고 분명하게 계시되셨다
제 10 장 신구약의 유사점
제 11 장 신구약의 차이점
본문내용
제 6 장 타락한 인간은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을 구해야 한다
중보자를 통해서 볼 때, 하나님은 은혜로우신 아버지이시다.
1. 중보자만이 타락한 인간을 도우신다
최초의 인간이 타락한 이후 중보자를 떠나서는 하나님에게 대한 지식은 구원에 아무런 힘도 미치지 못한다(롬 1:16; 고전 1:24).
2. 심지어 옛 언약까지도 중보자를 떠나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고 선언한다
중보를 떠나서 하나님이 저 고대 백성에게 은혜를 베푸신 일이 없고, 은혜를 받으리라는 희망을 주신 일도 없다. 하나님께서는 중보자가 없이 인류를 향하여 화해할 수 없으므로, 언제나 율법 아래서 거룩한 족장들이 믿음을 지향해야 할 목표로 그리스도께서 그들 앞에 제시되었다는 사실이 분명하다.
그리스도는 언약과 진정한 믿음에 절대로 필요한 분이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