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위기관리 전략기획서-(성추행 사례: Workplace Violence)
- 최초 등록일
- 2008.12.09
- 최종 저작일
-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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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남 C 중학교 성추행 사건을 사례로 하여 Workplace Violence에 해당하는
위기관리의 전략기획서 작성함.
당시 위기관리의 방법을 분석하고, 나아가 좀 더 효과적인 위기관리 방법을 제언한 레포트.
목차
1. 사건개요
2. C 중학교
3. 사건의 영향
4. 위기관리 분석
5. 제언
본문내용
a. 학생 진술
2004년 4~10초 6차례 교실, 복도, 교장실, 양호실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한 2학년 학생은 진술서에서 "학교에 일찍 왔다고 교실에서 귀를 핥았다. 감기에 걸려 양호실에 누워있는데 배를 주물러 주다가 중요부위를 만졌다. 복도에서 장난을 치다 걸렸는데 교장실로 불러 중요부위를 만졌다. 고환을 너무 세게 움켜쥐어 비명을 지르니까 조용히 하라고 했다."라고 진술하고 있다.
다른 진술서에서는 K교장이 일찍 등교하는 학생에게 학교장 모범카드를 준다면서 교장실로 불러 성추행하거나 아파서 양호실에 누워있는 학생들을 낫게 해준다면서 바지를 내리게 해 성기를 만졌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K교장은 또 교장실을 청소하러 간 학생들을 불러서 성기를 만지거나 장난치다가 걸린 학생들을 불러서 성추행하였다. 학생들은 진술에서 K교장이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속옷 안에 손을 넣어 성기를 주무르거나 성기를 입에 대기도 하고 혀로 귀와 이마를 핥는 등의 행동을 했으며 자신이 듣기에 이상한 질문을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특히 학생들은 “모범카드는 담임선생이 줘도 되는데 교장실에 오라고 해서 모범 카드를 주고 난 다음 성기를 만지고 교장이 ‘씩’ 웃었다”며 “웃는 모습을 보면 소름이 끼쳤다”고 당시 심경을 토로, 학생들은 정신적인 충격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K교장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뺨을 때렸고 성기를 만지고 난 후 자신을 향해 “감사 합니다”라고 말하도록 강요했다고 진술했다.
b. 학교장 진술
학생들을 격려하는 의미, 아이들이 의미를 오해, 얌심에 걸리게 행동한 것 없다.
"배가 많이 아픈 학생들의 고환부위에 압력을 가해서 편해지도록 조치를 했죠. 그것 외에는 다른 특별한 일은 하지 않았어요." "진술서를 전면 거짓말이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학생들이) 오해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내가 추행을 한 사람은 아니다 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내가 지금 죽을 지경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