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과학과 돌턴
- 최초 등록일
- 2008.10.26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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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근대과학을 소개하고 근대과학에 기여한 돌턴이란 인물의 업적을 소개하였습니다.
그가 발견한 다양한 이론들이 무엇이고 근대과학에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그 의의는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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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돌턴은 영국의 컴벌랜드 출신의 화학자이며, 기상학자, 물리학자. 근대 화학적 원자론의 창시자이다. 그는 퀘이커 교도에게 수학을 배워 12세에 사설 강습소를 개설하였고, 15세에 켄들에서 형과 함께 학교를 경영하였다. 그 후 1792년 맨체스터의 뉴칼리지에서 수학과 자연철학을 가르쳤으며, 1800년에는 교수직을 사임하고 수학과 과학 등을 가르치는 교사로 있으면서 평생을 기상학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연구에 전념하였다. 1794년 맨체스터문학철학학회 회원, 1800년 서기, 1808년 부회장, 1817년 회장을 역임했다. 최초의 연구는 기상관측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그 후 57년간 2만여 회에 이르는 관측을 계속하였다. 이에 관한 연구와 관련해 돌턴은 오로라(Aurora)와 무역풍등을 포함하는 기상에 관한 저서 《기상학상의 관찰과 논문, Meteorological Observation and Essays》를 1793년에 발표하였다. 또 1794년에는 색맹(色盲)에 대한 상세한 기술을 발표하기도 하였는데, 그 자신도 색맹이어서 이때부터 색맹을 돌터니즘(Daltonism)이라 부르는 사람도 많았다. 그 후에는 기체에 관한 연구에 몰두하여, 기체의 압축에 의한 발열(發熱), 혼합기체의 압력, 기체의 확산혼합(擴散混合), 액체에 대한 기체의 흡수 등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였는데, 특히 ....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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