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보고서(주제: 원자모형의 변화과정)

소개글

원자모형의 변화과정을 주제로 한 화학 보고서 입니다~

목차

1. 돌턴
2. 톰슨
3. 러더퍼드
4. 보어
5. 현대 원자모형

본문내용

*돌턴
-영국의 화학자ㆍ물리 학자. 근대 원자론의 창시자. 가난한 퀘이커 교도인 기계사의 아들로 출생하여 소학교를 졸업한 후, 12세 때 학교를 개설, 농촌의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15세 때는 켄달(Kendal)에서 형과 함께 학교를 경영했다. 또 이때부터 기상(氣象) 관측을 시작하고, 이후 맨체스터에 살면서(1793년 이후) 맨체스터의 교수(6년간)로도 있으면서 사망할 때까지 52년간 2만여 회의 관측을 계속했다. 그때 까지의 연구는 극광(極光)의 관찰을 포함한 기상에 관한 주요 저서 《Meteorological Observations and Essays(1793)》에 발표되었다. 1793년 색맹(色盲)에 관한 상세한 기술(記述)을 발표했는데, 그 자신도 색맹이어서 이후 색맹을 "Daltonism"이라 부른 사람들도 있다. 그 후는 기체의 연구가 많고, 기체의 압축에 의한 발열ㆍ혼합기체의 압력, 액체에 의한 기체의 흡수 등의 연구를 발표했다. 특히 《Absorption of Gases by Water and other Liquids(1805)》에 있어서 서술된 혼합 기체의 분압(分壓)의 법칙은 오늘도 돌턴의 분압 법칙으로 불려지고 있다. 다시 그는 뉴턴의 영향 하에 원자(原子)의 무게를 정하는 방법을 고안했다(1803). 그러나 그의 원자설은 게이 뤼삭크가 발견한 '기체반응의 법칙(1808)'의 설명에 혼란을 가져와 아보가드로의 분자설(1811)이 확립되게 되었는데, 그 자신은 자기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그는 또 배수(倍數) 비례의 법칙을 발견(1804)했는데 이 발견은 화학의 발달을 촉진시켰다. 평생을 독신으로 보내고, 열렬한 퀘이커 교도였다.

-기상학에 관한 연구와 더불어 기체의 부분압력(部分壓力)의 법칙은 지금까지도 ‘돌턴의 부분압력의 법칙’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I. 뉴턴의 영향하에 원자론(原子論)을 화학분야에 도입하였고, 각종 물질의 원자의 무게를 정하는 방법을 고안하였다(1803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