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습니다.

소개글

『 2007년 12월 25일 : 안양 어린이 2명 실종사건
2008년 4월 1일 : 초등생 일산 납치 미수사건 』

요즘같이 주변에 아동 납치나 성폭행 등 차마 입으로 담지 못 할 만큼의 일이 참
많이 일어난다.
이젠 아예 사람들이 민중의 지팡이라고 불리는 경찰까지도 믿지 못할 실정이라 자녀들
등하교길까지도 마중 및 배웅을 하곤 한단다.
사람을 믿지 못하는 사회라니... 이젠 무서운 세상이 되버린 듯 하다.
옛날 같았으면 이런 납치나 성폭행 등 입에 담지 못할 일들이 비일비재(非一非再)
하지는 않았을 텐데 말이다.
옆집 가정사를 비롯하여 심지어는 그 집 수저 개수까지도 다 알 정도라고 까지 했다니 요즘
같은 세상과 판이하게 달라진 건 사실인 듯 싶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 2007년 12월 25일 : 안양 어린이 2명 실종사건
2008년 4월 1일 : 초등생 일산 납치 미수사건 』

요즘같이 주변에 아동 납치나 성폭행 등 차마 입으로 담지 못 할 만큼의 일이 참 많이 일어난다.
이젠 아예 사람들이 민중의 지팡이라고 불리는 경찰까지도 믿지 못할 실정이라 자녀들 등하교길까지도 마중 및 배웅을 하곤 한단다.
사람을 믿지 못하는 사회라니... 이젠 무서운 세상이 되버린 듯 하다.
옛날 같았으면 이런 납치나 성폭행 등 입에 담지 못할 일들이 비일비재(非一非再) 하지는 않았을 텐데 말이다.
옆집 가정사를 비롯하여 심지어는 그 집 수저 개수까지도 다 알 정도라고 까지 했다니 요즘같은 세상과 판이하게 달라진 건 사실인 듯 싶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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