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언론의 관계
- 최초 등록일
- 2008.09.06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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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글은 일제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정부와 언론의 관계를
대략적으로 설명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일제시대
2. 이승만 정권 시대
3. 박정희 정권 시대
4. 전두환 정권 시대
5. 노태우 정권 시대
6. 김영삼 정권 시대
7. 김대중 정권 시대
8. 노무현 정권 시대
결론
본문내용
서론
1. 정부와 언론의 관계
제 4의 권력이라 불리는 언론은 사실 보도, 각종 정보 및 오락 제공 기능 외 사회 환경 감시ㆍ비판 하는 기능을 하고 있으므로 정치와 분리 될 수 없음
2. 한국 언론의 장점
ㅇ 언론 자유가 너무나 잘 보장되어 있음
ㅇ 기자들의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활동으로 국민들의 알권리가 선진국보다 많이 보장
ㅇ 인터넷 등의 통신이 발달하여 세계에서 가장 신속한 보도 가능
ㅇ 헌법 및 각종 법률에서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여 다른 산업에 비하여 세무조사 및 행정규제 등이 적음
3. 한국 언론의 단점
ㅇ 우리나라 역사적 상황에 따른 국장급 이상의 언론사 간부들 중 언론인의 양심을 가진 사람 드묾
ㅇ 기득권자를 위한 정책으로 언론이 작성되어 짐
ㅇ 칭찬보다 비난과 비평을 일삼아 국론 분열 과 잦은 정책변경으로 국가적 손실 큼
ㅇ 지나친 기자 활동으로 사생활 침해 경우가 많음
본론
1. 일제시대
ㅇ친일지(대한일보, 한성신보, 국민신보, 시사신문 등)를 통한 여론조작과 선전
ㅇ언론에 대한 제도적인 통제와 철저한 탄압
ㅇ양면을 보여줌(민족지 : 조선중앙일보, 친일지 : 조선일보, 동아일보)
-일제초기 민족적 성향을 뛴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신문사들이 만주사변이후 친일로 전환
조선중앙일보 :
ㅇ손기정 일장기 삭제 사건
ㅇ일장기 삭제 사건과 관련 인 파면, 사과문 게재, 친일인사의 주주 편입 등 총독부 요구 거부
--> 1937년 폐간
ㅇ독립운동에 이용(부고기사 -> 암호)
조선일보 및 동아일보
ㅇ친일 인사들로 주주 구성
ㅇ동아일보 경우 일장기 삭제 관련 인 파면 및 사과문 게재
ㅇ조선총독부의 기관지 격인 ‘매일신보’ 보다 친일 찬양 색 깊음
ㅇ1940년 일본 사정에 의하여 폐간(강제적 무단 폐간 아님)
ㅇ 조선일보는 폐간 후 ‘조광’(현 월간조선의 전신)의 발행으로 여전히 친일 찬양
2. 이승만 정권 시대
ㅇ이승만은 자유주의적 언론관에서 권위주의 언론관으로 전환
ㅇ국가보안법을 제정하여 좌익 지지 죄명으로 엄격히 다룸으로써 일간지를 비롯한 많은
정기간행물이 정간 혹은 폐간됨
ㅇ사사오입 개헌으로 언론의 대정부 비판이 최고조에 다다르고 신문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