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작가 오쿠다히데오 인기 작품 분석 / 감상평(최악, 공중그네, 마돈나 등등.)
- 최초 등록일
- 2008.09.05
- 최종 저작일
-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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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명 일본작가 오쿠다히데오 여러 작품들을 깔끔하게 분석 / 감상평 하였습니다..
오쿠다히데오의 최악, 공중그네등 여러 작품들을 표와 그림을 이용하여
깔끔하고 간결하게 정리 하였습니다^^ 리포트 제출하실때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목차
1. 공중 그네
2. 최악
3. 스무살 도쿄
4. 걸
5. 마돈나
6. 한밤중에 행진
등...
본문내용
내용
뾰족한 물건만 보면 오금을 못 펴는 야쿠자 중간보스, 어느 날부턴가 공중그네에서 번번이 추락하는 베테랑 곡예사, 장인이자 병원 원장의 가발을 벗겨버리고 싶은 충동에 시달리는 젊은 의사. 그리고 그들을 맞이하는 하마 같은 덩치를 지닌 엽기 정신과 의사 `이라부`와 사계절 내내 핫팬츠 차림으로 나다니는 엽기 간호사 `마유미`, 이들의 못 말리는 황금 콤비. 이 책은 일본 현지에서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평가받는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131회 나오키상 수상 장편소설 『공중그네』. 엽기적인 행동과 유쾌한 사건들로 이어지는 이 책은 결국 `이라부` 박사만의 독특한 치료법이 환자들에게 돌파구를 찾아 주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린다.제131회 나오키상 수상작!
내용
경제도, 사랑도, 인생도, 모든 것이 최악으로 치닫는다!
휴머니티라는 비수를 품고 사람들을 웃겨주는 치유 마법사 오쿠다 히데오. 그의 유머는 한마디로 ‘벙찌다’. 그 이유는 아마도 그가 `이라부`와 `마유미 간호사` 같은 생뚱맞기까지 한 과감한 캐릭터 설정과 예측불허의 반전으로 독자들의 말초신경을 지배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트리플 설정’을 내놓았다. 평범한 듯하면서도 우유부단함으로 똘똘 뭉친 세 명의 주인공들. 인생이 얼마나 빨리 망가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스피드에 스피드를 더하는 추락 메들리. 여기에 최악의 한방을 날리는 예측불허의 은행 강도 사건.
트리플 3종 세트가 몰고 간 지옥의 문은 도대체 어떤 모습일까? 돈도 사랑도 인생도 최악의 순간으로 몰려가는 세 주인공이 독자들의 독서 속도를 가속화시켜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